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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워크 이동통신사업 I, Inc
정현모, 다니엘박 | 아이프렌드 | 2012-08-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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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워크 이동통신사업 I, Inc
정현모, 다니엘박 | 아이프렌드 | 2012-08-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I, INC 네트워크 이동통신 사업』은 이 시대 최고의 사업기회인 네트워크 이동통신 사업에 관해 소개한다. 제목의 'I, Inc'란 '나 주식회사'를 의미하는 말로, 요즘 말하는 1인 기업 시대를 상징하는 신조어이다. 저자는 이 단어를 중심으로 21세기 시장경제가 네트워크 이동통신 사업의 소용돌이 속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소비와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통신사업에 대해 이론과 실전을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본문은 먼저 앞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유비쿼터스 신화'라고 표현하며 생산도구의 소유에 따라 달라지는 라이프 스타일,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도래, 모바일 유목민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1인 기업가 마인드 세트, 네트워크로 여는 퍼스널 비즈니스, 디지털 프로슈머, 프로슈머 마케팅 시스템을 소개하며 또 하나의 살아가는 방식에 관해 알려준다. 그리고 퍼스널 브랜드, 인맥경영, 대화기술, 노블리스 오블리제 등 1인 기업가가 갖춰야 할 덕목들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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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웍 사업의 비밀
이진구 | 아이프렌드 | 2011-1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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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웍 사업의 비밀
이진구 | 아이프렌드 | 2011-1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네트워크 마케팅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다단계 사업(MLM)의 실제에 대해 알아보는 「Secret of MLM」 시리즈 제4권 『네트웍 사업의 비밀』. 보험설계와 방문판매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이론과 사례를 소개한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네트워크 마케팅 사례와 성공적인 미팅 방식, 통신을 이용한 스폰서링, 확실한 결과를 낳는 15가지 원리, 그리고 능률적인 조직 운영 등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거시적인 시선으로 접근하여 전체를 아울러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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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뇌내폭풍
에릭 마이젤, 앤 마이젤 | 예문 | 2010-1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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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뇌내폭풍
에릭 마이젤, 앤 마이젤 | 예문 | 2010-1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는 무엇에 대해, 어떻게 '몰입'해야 하는가
삶을 의미 있고 활기차게 만들기 위한 '뇌 활용법' 우리는 뇌를 너무 허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근심 걱정을 하느라, 잡다한 일에 멍하니 정신이 팔려 있느라, 아니면 해야 할 일 목록에 치여 이리저리 부산을 떨며 정신없이 지내느라 뇌신경(뉴런)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건강한 몸과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는 운동도 하고 건강식도 챙겨먹고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지만, 풍부하고 의미 있는 삶과, 충만한 내면을 위해서 뇌를 단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결과 정신적인 허기에 시달리거나 삶의 무의미와 허무함에 의욕을 잃기도 하며, 일시적인 자극과 오락을 찾아 자신을 내몰게 된다. 현대인은 겉으로는 바쁘게 움직이고 뭔가를 이룬 듯한 착각에 빠져 지내지만, 곰곰이 살펴보면 결국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겹게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이번에 출간된 《뇌내 폭풍(원제: Brainstorm)》은 이처럼 부나방 같은 '껍데기 삶'에서 벗어나 알차고 '알맹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기존에 나온 뇌에 관한 책들처럼 뇌과학의 성과를 이용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다거나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부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충고하는 책이 아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삶에서의 궁극적인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심리상태를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브레인스톰'이라고 말은 보통 회의시간나 아이디어를 산출하기 위한 자리에서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브레인스톰', 즉 '뇌내 폭풍'은 말 그대로 뇌에 어떻게 하면 폭풍과 같은 활발한 활동이 일어나게 할 수 있는지를 가리킨다. 그것도 단순히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나 목표에 관해서 '강박적으로' 즉 하나에 몰두하고 집중해서 생각하는 방법에 관해서 다룬다. 그것을 위해서 저자가 도입한 개념이 '생산적 강박관념'이다. '강박관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병적이고 부정적인 것으로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편집증과 비슷한 질환으로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강박관념은 잘 활용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생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렇게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생산적인 강박관념을 만들어낼 수 있을 때 삶에 의미가 깃들고 활기가 넘치며 원하는 목표에도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이러한 생산적 강박관념이 왜 몰입과 집중을 끌어내는지를 '뉴런 게슈탈트'라는 개념으로 간략하면서도 납득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심리학과 뇌과학을 활용한, <몰입에 관한 실천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몰입의 대상은 눈앞의 작은 이익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채워줄 수 있는 각자가 품은 '꿈'과 관련된 것들이다. 한편의 소설이나 교향곡을 써내고자 하는 어릴 때부터의 꿈, 가난하고 핍박받는 사람들을 돕고싶다는 오래된 소망을 실현하는 것과 관련된 꿈, 자연을 문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사는 고장을 더 아름답게 꾸며보고자 하는 꿈 등등…… 이런 꿈들은 얼핏보면 지나치게 거창해서 뜬구름 잡는 것처럼 비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생산적 강박관념'은 크면 클수록 더 활발하게 활동하게 되며, 설사 그것이 현실에서 실현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시종일관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생산적 강박관념'을 통해서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이다. 저자가 운영하는 <생산적 강박관념> 모임의 참가자들의 실례를 통해 제시하기 때문에 훨씬 생생하고 실천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참가자들이 실천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겪게 되는 실패와 좌절, 성공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머리나 관념으로서가 아니라 몸으로 몰입의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뇌를 죽이는 것은 바로 우리의 문화이다 저자는 우리의 뇌가 죽어지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상태에 놓인 까닭은 우리가 만든 문화에서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저자가 보기에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천박하기가 이를 데 없다. 신작 인기 영화나 최신 기기에만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거나 새로 나타난 투자기회에만 넋을 잃고 집중하도록 꼬드기는 문화라는 것이다. 우리의 문화 어디를 들여다보아도 거기에는 돈 들여 사야 하는 상품과 주의를 홀리는 불필요한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물건을 사라고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장사꾼의 고함소리에 귀를 막는다고 무슨 큰일이 일어나는가? 전화벨이 울릴 때 받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 큰 일이 나기라도 하는가? 아니다. 통신판매원이 상품을 팔 기회를 놓칠 뿐이다. 시시각각 이메일을 확인하지 않는다고 무슨 탈이 나기라도 하는가? 이메일에 딸린 배너 광고가 아무 소용없게 될 따름이다. 풍부하고 깊게 생각하는 것을 방해하는 분위기는 집이나 학교는 물론이고 친구 사이, 부부 사이에서도 팽배해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방을 청소하라고 잔소리나 할 뿐 우주 신화를 창조해보라고 격려하지는 않는다. 선생들은 이 시간에는 수학 공부를, 저 시간에는 역사 공부를 하도록 강제하기만 할 뿐 큰 꿈을 품고 거기에 몰두해 보라고 권하지 않는다. 친구들 역시 어떤 생각에 빠질 시간이 있으면 쇼핑을 가거나 카드놀이를 하자고 끊임없이 유혹한다. 새로 생긴 멋진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거나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며 TV 쇼를 보자고 보채기만 한다. 마치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고 애처롭게 통사정을 하는 듯하다. 여러분의 부인 역시 “자기야, 우리 잠시나마 생각의 바다에 빠져보는 게 어때?”라고 말하는 경우가 절대로 없다. 남편도 마찬가지로 “여보, 무언가 거창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중이야?”라고 묻는 법이 전혀 없다. 지난 수천 년간 지혜로운 철학자들은 한결같이 뇌 활용법을 완전하게 터득하는 것이 참된 삶을 창조하는 비결이라고 주장해왔다. 멍청해지느냐 똑똑해지느냐는 순전히 각자에게 달려 있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길러내면서 스스로 똑똑해지고자 하는 사람만이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주장한다. "진땀 흘리며 브리지 게임을 하거나 오후 나절을 열심히 십자말풀이를 하며 보내면 뇌의 능력이 향상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뇌의 힘은 그렇게 해서 성장하지 않는다. 생산적인 강박에 쫓기면서 머릿속의 구상을 원고지에 옮기려 하거나, 남다른 성과를 올리기 위해 애쓰면서 회사를 운영해나갈 때, 또는 친구나 자녀가 난해한 과학 문제를 이해하게끔 옆에서 도와줄 때 등등, 바로 이럴 때 진정으로 뇌의 힘이 발휘된다." 생산적 강박관념은 '몰입'과 '집중'의 과정 생산적 강박관념은 ‘관심과 흥미를 느끼는 일을 위해 뇌를 동원한다’는 말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뇌를 ‘동원’한다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 그보다는 오히려 강제성이 깃든 ‘징집’한다는 말이 더 적합할 것이다. 정신은 평소 습관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심도 있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근심, 걱정, 환상, 후회, 나태 등을 더 좋아한다. 결국 이런 뇌를 강제로 징집해 신병훈련소로 보내야 한다. 군대 신병은 대개 신병훈련소에서 1~2개월간 훈련받은 후 곧바로 몇 달 더 주특기 훈련을 받는다. 이렇게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새로운 습관을 몸에 익히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매서운 감시의 눈길을 보내며 거친 소리로 잘못을 지적하는 훈련교관의 감독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기본 훈련이 시작되기 전에 신병들은 애완동물, 카메라, 라디오, 잡지, 신문, 카드, 주사위 등 정신집중을 방해할 만한 것은 절대 소지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받는다. 그리고 여러 달 동안 훈련에만 몰입하게 되는데, 훈련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게 된다. 생산적 강박관념도 이와 같은 몰입과 집중의 과정을 거쳐 획득해야 한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음은 물론이다. 중편 소설을 완성시키거나 사업 기반을 닦아나갈 때, 혹은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갈 때 이루어지는 '뇌 속의 폭풍(브레인스톰)'은 뇌에게는 영광스러운 일이다. 평소 영화에 대해 아무 개념이 없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편의 영화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영화를 현실에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뇌는 고된 여행길에 올라야 한다.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할 아이디어가 하나도 없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잘 나가는 회사를 차린다는 것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회사가 현실에서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 뇌는 기관차마냥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 영광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공짜로 누릴 수는 없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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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누구의 말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
댄 시암파 | 리더스북 | 2012-07-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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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누구의 말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
댄 시암파 | 리더스북 | 2012-07-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안 듣는 것보다 아무 생각 없이 듣는 게 더 나쁘다!”
리더를 위한 수많은 말 중에 가장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골라내고 지금의 상황에 맞는 어드바이스를 현명하게 적용하는 법 왜 똑똑한 리더들이 제대로 된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할까? 이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어드바이스를 듣고서도 현명하게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 더 크다. 나쁜 어드바이스는 없다. 다만 상황에 맞지 않는 어드바이스가 있을 뿐이다. 《누구의 말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는 세계 최고의 임원코칭 전문가 댄 시암파가 리더들이 문제 상황에 맞는 어드바이스를 찾아내고, 필요한 어드바이저를 찾아 그들의 어드바이스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리더들은 변화의 기로에서 실패 확률을 줄이고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뛰어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어드바이스의 ‘활용법’을 강조한 최고위 리더의 자기계발서 《누구의 말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Taking Advice)》의 저자 댄 시암파(Dan Ciampa)는 세계 최고의 임원코칭 전문가다. 1935년 설립되어 미국 제조업계의 확고부동한 최고 컨설팅사인 ‘래스 앤드 스트롱’에서 조직개발 컨설턴트로 일하며, 모토롤라(Motorola), 제록스(Xerox),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GE캐피털(GE Capital),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펩시콜라(Pepsi Cola), 프리토레이(Frito Lay)의 대표이사(senior leader)들에게 기존의 성공을 이어가거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어드바이스를 제공해왔다. 그에게는 끊이지 않는 고민이 있었다. 어떤 컨설팅은 효과적이지만 어떤 컨설팅은 오히려 회사를 망쳤다. ‘사장이 외부 교육을 받고 오면 기업의 실적은 오히려 떨어진다.’는 비아냥에 컨설턴트로서 초연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가 찾아낸 문제의 원인은 컨설팅 결과물의 질이나 컨설턴트의 유능함이 아니었다. 회사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어드바이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리더의 태도와 행동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되었다. 이 결론은 그가 1990년대 중반까지 래스 앤드 스트롱의 CEO를 역임하면서 확실해졌다. 유수의 기업에게 최고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한 성과를 인정받아 내부 승진을 통해 CEO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래스 앤드 스트롱이 경쟁업체들 사이에서 1등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댄 시암파에게도 어드바이저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 어드바이저에게 어떤 어드바이스를 구할지도 결정해야 했다. 그래서 그는 훌륭한 어드바이스를 구분하는 기준과 필요한 어드바이스를 받아들이는 체계를 확립했고 책으로 옮겼다. 이 책은 그가 어드바이스를 하는 컨설턴트로서의 경험과 어드바이스를 받는 리더로서 경험 두 가지를 살려 정리한 어드바이스 활용법이다. 어드바이스를 체계적이고 실용적으로 따르자 지금까지 리더와 어드바이스에 관한 주제는 매우 단순했다. ‘잘 경청하라’는 당위성을 내세우거나, 리더 귀에 그저 좋은 말로만 들릴 명언들을 나열하기만 했다. 그러나 이 책은 리더로 하여금 자신의 필요를 알고 그에 맞는 어드바이스를 잘 골라 들으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우선 그는 어드바이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다섯 명의 유능한 리더를 소개한다. 이들은 어드바이스를 듣고서도 자신의 의사결정에 써 먹지 못했다. 그리고 저자의 주장이 이어진다. 리더가 어드바이스를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게 필요한 어드바이스의 유형을 전략적, 운영적, 정치적, 개인적 어드바이스라는 4가지 중에서 분석해야 한다. 어드바이저는 전문가(전략, 운영, 정치), 경험자, 상담가, 파트너 등 4가지 유형에서 골라야 한다. 또 끊임없이 어드바이스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야 한다. 어드바이스를 훌륭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태도와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 기꺼이 책임을 수용하면서 탐구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려 있으며, 높은 자의식과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또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며 어드바이스 네트워크를 꾸준히 관리하고 확장해야 한다. 지금 그 어드바이스가 당신에게 최선인가요? 확실합니까? 마키아벨리는 리더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자격을 주장한 《군주론》에서 “어드바이스를 요구한 군주의 주도면밀함 때문에 좋은 어드바이스가 생겨나는 것이지, 좋은 어드바이스 때문에 군주의 주도면밀함이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잘못된 의사결정의 원인을 적절하지 못한 어드바이스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 군주로서 먼저 주도면밀해져야지 제대로 된 어드바이스를 분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더의 현명함이야말로 현명한 어드바이스의 원천이다. 리더는 항상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이 순간에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고 자칫 잘못했다가는 그 선택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 처한 리더들의 고민을 실용적으로 해결해준다. 현명한 리더가 되려면 어드바이스를 좀더 잘 이해하고 자신의 책임에 보다 민감하며, 어드바이스를 받는 태도를 기꺼이 점검하고 훌륭한 활용 기술을 마스터하면 된다. 이 책은 탁월한 리더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은 사람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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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뉴미디어의 제왕들
Marcia L.Turner | 좋은책만들기 | 2010-09-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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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뉴미디어의 제왕들
Marcia L.Turner | 좋은책만들기 | 2010-09-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날 21세기형 커뮤니케이터로 '인터넷'이 거론되고 있다. 이는 인터넷이 지니는 무한한 가능성에 기초한 말이리라. 『뉴미디어의 제왕들』에서 지칭되는 뉴미디어도 이런 시류에 부합하여 인터넷을 뜻한다. 즉 이 책은 오늘날 인터넷을 통해 놀라운 성공을 거둔 인터넷 세계의 주류들의 확고한 비전과 열정의 이야기인 것이다. 과거에 우리는 말과 글을 통해 , 그 후에는 인쇄 매체를 통해, 전파 매체를 통해 상호 교류를 해왔다. 그러나 오늘날은 모든 정보와 상호 의사소통이 빛의 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 놀라운 매체 '인터넷'을 지금 지배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바로 『뉴미디어의 제왕들』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리더들은 어떤 확실한 원칙도,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조차 존재하지 않는 막막한 신천지에 과감히 뛰어들어 엄청난 성공을 거머쥔 이들이다. 그들이 이러한 놀라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이들이 '인터넷'이라는 가공할 위력의 매체가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거물들은 단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사업체를 온라인상에 옮겨놓은 게 아니라, 인터넷이 없었다면 도저히 불가능했을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용감한 추진력, 더불어 자신에 대한 믿음은 오늘날 너무도 다양한 채널과 과도한 정보 세상에서 자신이 무엇을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가 하는 바람직한 경우의 수를 제시해준다. 또한 이들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겪어온 생생한 일화와 풍부한 사례들은 지금 인터넷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그 분야로 나서기 위해 사업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수 있는 확고한 나침반을 갖게 해줄 것이다. 더불어 그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베이의 온라인 경매 사이트나 일자리 게시판인 몬스터닷컴, 무료로 마음껏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 MP3닷컴 등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은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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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뉴밀레니엄 지식경영
곤노 노보루 | 매경출판 | 2010-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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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뉴밀레니엄 지식경영
곤노 노보루 | 매경출판 | 2010-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지식 경영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한 지식 경영 전문가 곤노 노보루가 '지식은 가치의 원천이며 지식 의존의 제품은 수익의 견인차이다'라는 전제하에 최근 100년간의 기업 활동과 생활 양식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과 사고방식을 예고하고 있는 '지식자산'과 '지식경영'이라는 주제를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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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의 기획력을 깨워라
기획거래소 플랜업 | 경향미디어 | 2009-09-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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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의 기획력을 깨워라
기획거래소 플랜업 | 경향미디어 | 2009-09-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떻게 기획력을 깨울 것인가?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기획력을 깨우는 일은 솔직히 쉽지 않다. 때문에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기획력만 깨우게 된다면 당신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능력을 한꺼번에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당신을 단기간 내에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고, 시간이 가면 약화되는 다른 능력과는 달리 당신의 경험적 지식과 결합하여 성공기반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줄 것이다. 과연 내가 이렇게 대단한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식의 걱정은 일단 접어두라. 쓸데없는 걱정은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기획력조차 발견하지 못하게 한다. 누구나 무한한 기획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너무 깊게 잠들어 있어 그동안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획력 깨우기 10주 코스를 차근차근 실행해 보도록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단지 일시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주별로 나와 있는 항목들이 몸에 충분히 익혀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기획력 깨우기 10주 코스는 그동안 ‘기획거래소 플랜업’에서 기획력 강화 트레이닝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항목을 10주로 분류하여 작성해 놓은 것이다. 따라서 몸에 잘 익혀지지 않는 항목은 꼭 1주 만이 아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반드시 몸에 익힌 후 다음 항목으로 이동할 것을 권한다. 어떻게 깨어난 기획력을 유지, 강화시킬 것인가? 깨어난 기획력은 그것을 유지시키고,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될 수 없다. 때문에 본서에서는 깨어난 기획력을 유지/강화시키는 것에도 자세한 방법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기획력은 단기적으로 어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향상시킬 수 있지만 일상생활을 통해서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다. 출퇴근길을 바꿔 보라 규칙을 깨라 다른 부서에 놀러 가 보라 사물을 비유해 보라 당신만의 속담이나 격언을 만들어라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봐라 새로운 이름을 지어 보라 신상품 뉴스를 읽고 히트할 것인가를 예상해 보라 스릴러 영화의 결과를 예측해 보라 추리소설을 뒤에서부터 읽어라 낯선 사람의 생활, 직업, 고민 등을 맞혀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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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의 생각을 이동하라
박재규 | 아이프렌드 | 2011-1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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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의 생각을 이동하라
박재규 | 아이프렌드 | 2011-1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당신의 생각을 이동하라』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꿈을 여는 열쇠로 '네트워크 마케팅'과 '통신'을 제시한다. 현재 4개 분야의 회사를 경영하며 연간 1,000억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저자는 네트워크 마케팅과 통신의 비전을 제시하며 생각의 이동이 얼마나 중요하며, 어떤 이익을 가져오는지를 자세히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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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답의 책
고진석 | 갤리온 | 2012-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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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답의 책
고진석 | 갤리온 | 2012-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삶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카운슬러!
삶을 관통하는 100가지 질문에 대한 놀라운 대답을 담은 책.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분노만을 지닌 채 싸움으로 시간을 죽인 시니컬한 10대에 주역을 접하고, 독학으로 동양과 서양의 심리서나 철학서를 섭렵한 저자가 10년 동안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만난 3만 여 명의 사람의 무수한 고민과 절박한 물음을 풀어낸 독특한 대답을 모았다. 다른 사람은 비웃을만한 사소한 문제부터 죽음에 대한 심각한 번뇌까지, 이 책은 우리의 존재의 의문과 일상의 욕망, 그리고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다룬다. 현실적이고 명쾌하며 공감할 수 있는 저자의 대답은 삶을 즐기기 시작한 사람의 여유와 해학으로 우리가 삶의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세상과 연을 끊고 싶어서 출가해도 되는지를 묻는 사람에게는 절은 삶의 실패자가 오는 곳이 아니라고 대답하며 그 생각을 거두기를 종용하고, 이혼해도 되는지를 묻는 사람에게는 위자료를 받는 것에 집중하라고 대답하면서,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도 챙겨주고 있다. 그외 'Why', 'How', 'What', 'When', 'Will'로 나누어진 100가지 질문에 저자가 던진 대답은 특유의 내공을 품은 채 우리가 더 이상 삶을 묻기 위해 방황하지 않도록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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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알고 문을 열어라
이경태 | 현대미디어 | 2012-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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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알고 문을 열어라
이경태 | 현대미디어 | 2012-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철저하게 현장에서 일어났고, 또 일어날 수 있는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졌다. 남다른 지식과 이론을 겸비한 정보서의 역할을 하고자 준비를 하다가도, 식당 창업이란 결국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아야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 그래서 수백 건의 실전컨설팅 사례를 분류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했다. 결국 처음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창업자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창업 키워드를 담아내는데 나름대로 충분하게 집필했다는 만족감에 웅크렸던 어깨를 펼 수 있었다.
모든 창업은 어렵다. 그 중에서도 식당 창업은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간접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첨부하였고, 실제 모델을 토대로 한 내용이 필요했다. 그런 만큼 이해하는 면에서는 필자의 의도를 잘 받아들여주었으면 한다. 식당 창업으로 대박을 꿈꾸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것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다른 것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사랑스러운 가족과, 하나 밖에 없는 건강과 인간관계를 다진다는 건전한 사고를 식당을 차리기 전의 마음과 한결 같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대박은 의지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운도 따라주어야 하고, 사람도 잘 만나야 한다. 그래서 순리대로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 단, 쪽박의 전철은 이 책을 읽고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어찌 보면 이 책은 쪽박을 면하는 실전서 라고 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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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생존의 속도
최용식 | 리더스북 | 2012-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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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생존의 속도
최용식 | 리더스북 | 2012-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는 통쾌한 한국 경제 진단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경제 위기’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 한쪽에선 위기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위기가 조장되었다고 한다. 21세기경제학연구소장이자 서프라이즈의 경제논객으로 잘 알려진 최용식 소장은《대한민국 생존의 속도》에서 가장 먼저 “대한민국 경제는 정말 위기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는 놀라운 성장잠재력과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결코 위기가 아니다.”라고 갈파한다. 오히려 “2~3년 후면 우리나라도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진입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주장한다. 지은이는 현재 한국 경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현상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대안은 외면한 채 ‘위기’와 ‘실패’를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잘못된 경제전망과 무분별한 경제정책 그리고 악의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위기의 조장으로 인해 국민들이 근거 없는 위기의식과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있고, 이것이야말로 ‘진짜 위기’일 뿐만 아니라 이 ‘심리적 위기감’을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희망적일 수 없다는 통렬한 비판을 내놓는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전진의 속도에 대한 합리적 대안 《대한민국 생존의 속도》는 바로 지금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진보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그 출간 목적이 있다. 지은이는 서문에서 “대한민국의 향후 10년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될 것이며, 이는 올바른 방향과 더불어 ‘진정한 속도’를 필요충분조건으로 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에, “무엇이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올바른 방향이며, 어떻게 해야 제대로 달려갈 수 있는가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우리 경제와 사회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이나 옹호를 극복하고 책임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가진 잠재력을 확인하고 우리 모두가 공유해야 할 비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있다. 지은이는 대한민국이 지닌 긍정의 힘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정부와 언론 그리고 경제전문가를 향한 자극적인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독설과 회초리야말로 지은이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독설과 회초리를 통해 지은이는 대한민국이 하루라도 빨리 ‘희망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기를, 그리하여 앞으로의 10년이 혼란과 퇴보의 시간이 아닌,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는 ‘생존과 발전의 시간’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통계와 사례로 신뢰도 높인 경제 트렌드서 이 책은 현 한국 경제와 사회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명쾌한 대안을 담은 ‘경제 트렌드서’로서 경제와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4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풍부하고 정확한 통계 자료를 통해 내용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막연한 예측, 근거 없는 비판, 알맹이 없는 대안의 제시란 찾아볼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또 한 가지 이 책의 매력은 기존의 경제 트렌드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특유의 직설적 화법이다. 아무리 민감한 주제일지라도 결코 적당히 얼버무리거나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법이 없고 할말은 제대로 야무지게 한다. 한마디로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는 통쾌한 경제 보고서’이다. 지은이는 서프라이즈나 오마이뉴스 등의 인터넷 매체에서 오랫동안 관심을 끌어온 경제 논객으로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의 한복판에 서 있었던 주인공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그동안 벌여왔던 논쟁들을 집대성한 책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데, 그런 점에서 독자들은 생생하면서도 진솔한 지은이의 육성을 가감없이 듣는 듯한 묘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핵심 내용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의 현주소’를 진단해본다. 한국호를 거꾸로 가게 만드는 잘못된 (혹은 의도된) 전망과 정책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와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제2장에서는 대한민국의 진정함 힘을 다시 이끌어내기 위한 경제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현 상황은 경제 정책을 남발할 때가 아니라 절제해야 할 때라는 전제하에 환율, 수출, 주식시장 등의 문제에 대해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건들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본다. 연간 환율하락률 및 경제성장률 7% 달성을 위한 정책수단 등을 내놓는다. 제4장에는 한국 경제와 사회에 불행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가짜 보수주의자들에 대한 몇 가지 고언을 담았다. <대한민국 생존의 속도>를 구성하고 있는 10대 핵심주제 1. 대한민국 경제는 위기인가, 아니면 위기 조장인가? 2. 혼란만 부추기는 각 주체들의 행태와 문제점은? 3.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가? 4. 현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은 왜 실패만 거듭하나? 5. 경제의 대동맥, 환율과 수출을 올바르게 읽는 핵심 코드는? 6. 국민소득 2만 달러는 어떻게 가능한가? 7. 무엇이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정책인가? 8. 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이 해결책인가? 9. 누가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건전한 세력인가? 10. 대한민국은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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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신나는 유머세상
박희영 | (주)아이이펍 | 2012-10-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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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신나는 유머세상
박희영 | (주)아이이펍 | 2012-10-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당신은 진정한 유머리스트인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우리는 유머를 사용함으로써 부정적인 에너지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다. 우리는 유머로 세상을 즐겁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우리는 유머로 소통하면서 사람들에게 우리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각인시키고 끌림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삶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리더들이다. 그 리더들이 조금 더 즐겁고 유쾌하게 자신의 삶을 가꾸며 더불어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살았으면 한다. 항상 좋은 생각으로 행복한 삶을 이끄는 너와 내가 되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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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집테크
고준석 | 리더스북 | 2012-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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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집테크
고준석 | 리더스북 | 2012-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테크의 기본 목표인 내 집 마련을 위한 각종 전략!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가 전하는 '내 집 마련'을 앞당기는 집테크의 모든 것.『대한민국 집테크』는 내 집 마련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내 집 마련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집은 어떻게 넓혀가야 하는지, 손해를 보지 않고 부동산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내 집 마련에 필요한 실질적인 원칙과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혼란스러운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진단해보며, 이런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차분히 설명한다. 그런 다음 부동산 정책을 꿰뚫어보는 방법, 내 집 마련을 앞당길 수 있는 불변의 법칙, 부자들의 부동산투자 비법, 좋은 아파트 고르는 5가지 원칙 등을 2007년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전망과 함께 소개한다. 그리고 집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청약통장 활용법과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하는 비결, 대출상품을 잘 고르는 법, 부동산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도 안내하며 부동산 시장의 투자와 관리를 동시에 아우르는 눈을 길러준다. 또한 책 곳곳에 '집테크 상담실' 코너를 통해 집테크 초보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Q&A형식으로 쉽게 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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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
서용식 | 매경출판 | 2010-1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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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
서용식 | 매경출판 | 2010-1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제는‘작은 집’이 대세다!
일반적으로 작지만 내실 있고 야무지다는 의미에서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표현을 자주한다. 이러한 표현을 주택에도 접목시켜 본다면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에 가장 어울리는 용어가 아닐까? 책은 앞으로 주택의 트렌드가 교통이 편리하고 도심에 위치한 실용적인 ‘작은 집’으로 전환될 것이며 따라서 소형 주택 건설의 장점인 경제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이러한 사회적인 트렌드는 부동산 투자에 나타나고 있다. 예전에는 대형 평형의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의 사람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추세다. 또한 투자에 대한 인식 역시 양도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보다 고정적인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방향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소형 주택 건설의 장점인 경제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형임대주택 유망사업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변화하는 경제상황, 인구동향 등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주택의 수요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라는상품을 탄생시켰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수요자 측면에서는 보다 향상된 주거의 질을 보장하고 사업자 측면에서는 활발한 사업의 계기를 제공한다. 이러한 활성화정책에 더욱 불을 지펴줄 ‘준주택’제도가 최근 발표됨에 따라 소형 주택시장의 확대방안이 집중 논의되고 있다. 따라서 1인 주거문화의 제도 개선을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과 더불어 준주택(고시원,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제도의 도입은 주택시장의 변화와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출간된 《수익형 부동산의 해답-도시형 생활주택》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다루었다면 준주택이 추가된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개발진행 사례를 담았다. 또한 컨설팅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기법을 테마별로 활용했다. 독자들은 개발진행 및 사업단계에 따라 이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part1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변화된 규정 외에도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준주택이라는 새로운 트렌드 상품을 소개한다. part2에서는 대한민국 부동산은 지금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왜 소형 주택시장이 뜨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안심노후대책으로 인기 있는 역모기지 주택연금과 주택다운사이징 상품을 소개한다. part3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의 설계에서 시공, 임대관리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투자자들이 원가절감, 시간 관리 측면에서 리스크 없이 알차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art4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성공 20계명을 통해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여겨야할 사항들을 체크해줄 뿐 아니라 수목건축에서 직접 의뢰받은 컨설팅 사례를 통해서 실제적인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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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1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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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1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을 세계적 IT 강국으로 이끈 IT 1세대 주역, 김도진
실리콘밸리의 개발 엔지니어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나스닥 상장을 주도하기까지! 30년 비즈니스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기록과 비하인드 스토리! . 도전을 쫓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 전수하는 경영 지침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IT산업을 세계적인 IT강국으로 도약시킨 풍운아, 김도진. 격변하는 IT산업의 한가운데 국내 최초의 32비트 마이크로컴퓨터 개발부터, 국내 새로운 이동통신의 장을 연 015신화로 기억되는 삐삐의 성공, 세계최초의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까지 기업인 김도진의 30년 경력의 성과와 성공은 비즈니스맨에게 신화에 가깝다. 가난한 유학생 신분에서 국내 최초의 나스닥 직상장을 이끌기까지 그의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성공 이면에는 화려한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좌절과 상처, 억울함과 안타까움도 있었다. ‘불타는 갑판’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여 우뚝 섰다. 침몰하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의 악역을 맡아 동료들을 내몬 아픔도 있다. 음모와 배신으로 출전을 앞두고 말에서 나려야 하는 ‘비운의 장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의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극복하였기에 그의 이야기는 더욱 드라마틱하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는 저자 김도진이 일개 엔지니어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30년의 생생한 경험과 뒷이야기를 총 69편의 에피소드, 5권의 구성으로 당신에게 전해준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넘나들며 갖가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든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의 사례도, 교과서의 이론도 아닌 ‘우리’가 겪었던 실제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가깝고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현재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력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이기에, '도전과 청춘'을 향한 신념을 담아 당신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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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2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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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2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을 세계적 IT 강국으로 이끈 IT 1세대 주역, 김도진
실리콘밸리의 개발 엔지니어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나스닥 상장을 주도하기까지! 30년 비즈니스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기록과 비하인드 스토리! . 도전을 쫓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 전수하는 경영 지침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IT산업을 세계적인 IT강국으로 도약시킨 풍운아, 김도진. 격변하는 IT산업의 한가운데 국내 최초의 32비트 마이크로컴퓨터 개발부터, 국내 새로운 이동통신의 장을 연 015신화로 기억되는 삐삐의 성공, 세계최초의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까지 기업인 김도진의 30년 경력의 성과와 성공은 비즈니스맨에게 신화에 가깝다. 가난한 유학생 신분에서 국내 최초의 나스닥 직상장을 이끌기까지 그의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성공 이면에는 화려한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좌절과 상처, 억울함과 안타까움도 있었다. ‘불타는 갑판’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여 우뚝 섰다. 침몰하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의 악역을 맡아 동료들을 내몬 아픔도 있다. 음모와 배신으로 출전을 앞두고 말에서 나려야 하는 ‘비운의 장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의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극복하였기에 그의 이야기는 더욱 드라마틱하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는 저자 김도진이 일개 엔지니어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30년의 생생한 경험과 뒷이야기를 총 69편의 에피소드, 5권의 구성으로 당신에게 전해준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넘나들며 갖가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든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의 사례도, 교과서의 이론도 아닌 ‘우리’가 겪었던 실제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가깝고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현재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력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이기에, '도전과 청춘'을 향한 신념을 담아 당신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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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3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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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3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을 세계적 IT 강국으로 이끈 IT 1세대 주역, 김도진
실리콘밸리의 개발 엔지니어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나스닥 상장을 주도하기까지! 30년 비즈니스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기록과 비하인드 스토리! . 도전을 쫓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 전수하는 경영 지침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IT산업을 세계적인 IT강국으로 도약시킨 풍운아, 김도진. 격변하는 IT산업의 한가운데 국내 최초의 32비트 마이크로컴퓨터 개발부터, 국내 새로운 이동통신의 장을 연 015신화로 기억되는 삐삐의 성공, 세계최초의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까지 기업인 김도진의 30년 경력의 성과와 성공은 비즈니스맨에게 신화에 가깝다. 가난한 유학생 신분에서 국내 최초의 나스닥 직상장을 이끌기까지 그의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성공 이면에는 화려한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좌절과 상처, 억울함과 안타까움도 있었다. ‘불타는 갑판’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여 우뚝 섰다. 침몰하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의 악역을 맡아 동료들을 내몬 아픔도 있다. 음모와 배신으로 출전을 앞두고 말에서 나려야 하는 ‘비운의 장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의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극복하였기에 그의 이야기는 더욱 드라마틱하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는 저자 김도진이 일개 엔지니어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30년의 생생한 경험과 뒷이야기를 총 69편의 에피소드, 5권의 구성으로 당신에게 전해준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넘나들며 갖가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든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의 사례도, 교과서의 이론도 아닌 ‘우리’가 겪었던 실제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가깝고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현재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력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이기에, '도전과 청춘'을 향한 신념을 담아 당신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더한다. |
186 |
[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4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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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4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을 세계적 IT 강국으로 이끈 IT 1세대 주역, 김도진
실리콘밸리의 개발 엔지니어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나스닥 상장을 주도하기까지! 30년 비즈니스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기록과 비하인드 스토리! . 도전을 쫓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 전수하는 경영 지침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IT산업을 세계적인 IT강국으로 도약시킨 풍운아, 김도진. 격변하는 IT산업의 한가운데 국내 최초의 32비트 마이크로컴퓨터 개발부터, 국내 새로운 이동통신의 장을 연 015신화로 기억되는 삐삐의 성공, 세계최초의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까지 기업인 김도진의 30년 경력의 성과와 성공은 비즈니스맨에게 신화에 가깝다. 가난한 유학생 신분에서 국내 최초의 나스닥 직상장을 이끌기까지 그의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성공 이면에는 화려한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좌절과 상처, 억울함과 안타까움도 있었다. ‘불타는 갑판’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여 우뚝 섰다. 침몰하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의 악역을 맡아 동료들을 내몬 아픔도 있다. 음모와 배신으로 출전을 앞두고 말에서 나려야 하는 ‘비운의 장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의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극복하였기에 그의 이야기는 더욱 드라마틱하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는 저자 김도진이 일개 엔지니어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30년의 생생한 경험과 뒷이야기를 총 69편의 에피소드, 5권의 구성으로 당신에게 전해준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넘나들며 갖가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든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의 사례도, 교과서의 이론도 아닌 ‘우리’가 겪었던 실제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가깝고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현재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력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이기에, '도전과 청춘'을 향한 신념을 담아 당신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더한다. |
185 |
[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5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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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 5
김도진 | 루시북스 | 2012-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을 세계적 IT 강국으로 이끈 IT 1세대 주역, 김도진
실리콘밸리의 개발 엔지니어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나스닥 상장을 주도하기까지! 30년 비즈니스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기록과 비하인드 스토리! . 도전을 쫓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 전수하는 경영 지침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IT산업을 세계적인 IT강국으로 도약시킨 풍운아, 김도진. 격변하는 IT산업의 한가운데 국내 최초의 32비트 마이크로컴퓨터 개발부터, 국내 새로운 이동통신의 장을 연 015신화로 기억되는 삐삐의 성공, 세계최초의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까지 기업인 김도진의 30년 경력의 성과와 성공은 비즈니스맨에게 신화에 가깝다. 가난한 유학생 신분에서 국내 최초의 나스닥 직상장을 이끌기까지 그의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성공 이면에는 화려한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좌절과 상처, 억울함과 안타까움도 있었다. ‘불타는 갑판’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여 우뚝 섰다. 침몰하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의 악역을 맡아 동료들을 내몬 아픔도 있다. 음모와 배신으로 출전을 앞두고 말에서 나려야 하는 ‘비운의 장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의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극복하였기에 그의 이야기는 더욱 드라마틱하다. 『도전하는 한, 청춘이다』는 저자 김도진이 일개 엔지니어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30년의 생생한 경험과 뒷이야기를 총 69편의 에피소드, 5권의 구성으로 당신에게 전해준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넘나들며 갖가지 성공과 실패를 넘나든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비즈니스맨부터 일선의 경영자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의 사례도, 교과서의 이론도 아닌 ‘우리’가 겪었던 실제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가깝고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현재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력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이기에, '도전과 청춘'을 향한 신념을 담아 당신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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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독학의 권유
이중재 | 토네이도 | 2012-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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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독학의 권유
이중재 | 토네이도 | 2012-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스무 살이 넘도록 알파벳도 모르던 축구선수,
마침내 축구화를 벗고 법복을 입다! 그는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나? 알파벳을 몰라 자신의 이름도 영문으로 쓰지 못하던 사람,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단어를 대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본 사람, 눈앞에 놓인 파라다이스(Paradise) 간판을 읽지 못해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는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1999년 공인중개사 합격을 시작으로 2002년 법무사시험 수석합격 그리고 2004년 사법시험 합격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중학교 교과 과정도 이해하지 못하던 이중재, 그는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을까? 초등학교 때 시작한 축구를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게 된 그. 동년배들이 푸른 청사진을 그리던 이십대 초반, ‘은퇴’라는 철퇴를 맞은 것이다. 축구선수라는 이유로 단 한 번도 책상에 앉아 본 적 없는 그는 부상을 통해, ‘공을 차는 것 외에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라는 냉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젊다고 안주하기엔 너무 많은 인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서른 이후, 남은 삶이 너무도 막막하고 두려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 그를 일으켜 세운 힘 그리고 사법고시를 합격하게 만든 건 다름 아닌 ‘독학(獨學)’이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고 있느냐고, 직장이 바뀌고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고 날을 번뜩일 수 있는 당신만의 칼을 가지고 있는가 말이다. 부끄럽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꾼다면, 주어진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인생역전을 꿈꾼다면 지금 당장 배움을 시작하라고 외친다. 운명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이중재 변호사. 이것이 바로 그가 ‘독학을 권유’하는 이유다. 젊다고 안주하기에는 너무 많은 인생이 남아 있다! 성공을 낚는 낚시꾼이 되어라! 저자는 말한다. 공부든 운동이든 하물며 노는 것이라도 진짜로, 제대로, 열심히 해 본 적 있느냐고,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일이 있었느냐고 말이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청춘들의 삶은 대다수 무색무취하며 무미건조하다. 자신의 힘으로 물고기를 잡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부모가 과외나 학원이라는 물고기를, 대학교에 입학할 때도 진짜 하고 싶은 공부, 배우고 싶은 학문이 아닌 자신의 성적에 맞는 학교라는 물고기를 얻기 바쁘다. 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어학연수를 가기는 해야겠는데 왜 가는지, 무엇을 위해 가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남들이 하니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격증, 인턴, 공모전 등 무수히 많은 미끼를 준비하는 이유 역시 취업이라는 물고기를 얻기 위해서다. 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오늘 같은 내일을 살아왔다면, 단 한 순간도 미치도록 열심히 살아본 적 없다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미안해야 한다. 더는 남이 잡아주는 물고기만 받아먹지 말고, 성공을 낚는 낚시꾼이 되어야 한다.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신화를 만든 사나이, 꿈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마치 전속력으로 달리는 자동차에 올라탄 듯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속도의 시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변화를 거부하면 초일류 기업이라고 해도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 몸에 혈액이 제대로 돌지 않으면 동맥경화, 심장마비 등 치명적 병을 일으키듯 사람도 변화라는 혈액이 돌지 않으면 괴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학습을 통해서만 이뤄진다. ‘지식’이라는 산소를 공급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씨앗도 토양이 있어야 그 싹을 틔우듯 울 수 있듯 사람도 배워야 새로운 생각 또 다른 시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를 나온 순간부터 더는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 배움의 학교 졸업과 함께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혹 남과 똑같은 곳을 바라보며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노력을 하면서 남과 다른 특별한 결과를 바라지 않은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 과거의 성공을 답습하는 습관적 사고와 상식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를 만들어라. 그것이 바로 ‘다름’을 만들어 낸다. 21세기에서는 ‘차이’가 곧 ‘가치’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누가 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느냐는 ‘시간 싸움’에서, 누가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하느냐는 ‘역량 싸움’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1년 후가 기대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인생 후반전은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일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라는 이중재 변호사의 명쾌한 조언이 담긴 이 책은, 삶의 목표를 잡지 못한 채 헤매는 사람 그리고 주어진 인생을 거부하고 작은 신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