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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다르게
김영안 | 영진닷컴 | 2012-06-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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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다르게
김영안 | 영진닷컴 | 2012-06-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남보다 1% 다른 무언가를 생각해내기 위한 습관!
아직 때가 아니라며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가? 또는 꿈은 있지만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가? 21세기의 최대 경쟁력은 '창조성'이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창조적 인재 육성'과 '창조 경영'을 통한 기업혁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즉 '창조성'은 기업과 개인에게 있어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핵심 키워드이다. 『1% 다르게: 미래를 바꾸는 놀라운 습관』은 신참내기 공무원 '크레오'가 창조적인 습관을 갖게 되는 과정을 통해 창조적·창의적 인간이란 어떤 사람인가를 되짚어본다. 그리고 자신에게 잠재된 생각의 에너지를 이끌어내고 적용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창조적 사고의 본질을 찾기 위한 5가지 길을 소개한 다음, 창의력 훈련 5단계를 제시한다. 아울러 부록으로 현재 각광받고 있는 창의력 사고 기법들인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트리즈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각 장의 후반부에는 창조적 사고의 습관과 창의력 훈련에 대한 팁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부딪히기보단 포기하는 것이 쉽다고 말하는 사람, 노력은 남보다 낫지만 성과는 남보다 낮다고 말하는 사람 등에게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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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행복의 비밀
조미옥 | 넥서스BIZ | 2012-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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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행복의 비밀
조미옥 | 넥서스BIZ | 2012-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30% 할인> “1%의 행복만으로도 인생은 아름다워진다!”
평범한 일상에 행복의 비밀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너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은 모두 남다른 섭리에 따른 것으로 특별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 내가 사는 삶의 방식 또한 특별한 것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남들의 눈에 비춰졌을 때 뭔가 특별해 보이지 않으면 스스로 평범한 삶이라고 단정 짓는다.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니다. 꼭 유명 인사가 되어야 하고 화려하게 치장하거나 값비싼 물건들을 소유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고 노력하며 자신을 비롯해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이야기한다.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젊은 인재와 일터에 동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진리를 담았다. 행복은 당신의 일상에 있다. 일상에 숨겨진 소소한 행복의 비밀을 아는 것이 당신만의 행복을 찾는 길이 될 것이다. 행복이 진정한 성공을 이끈다! 반드시 성공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성공이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줄 수 있다. 그러나 정신과 육체가 100% 만족하지 않는 성공은 행복이 될 수 없다. 성공한 삶에는 돈과 권력, 명예 등 물질적인 이득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을 만드는 것은 당신의 열정과 노력, 인내, 꿈, 사랑, 도전 등이다. 세상에는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진리가 행복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 숨겨진 57가지 행복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것들은 어떻게 보면 너무 평범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너무 익숙해져서 자꾸만 잊어버리게 되는 그것들이다. 평범한 일상에 담긴 비밀이야말로 당신의 인생에 활기를 더하고 성공을 이끄는 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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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후를 살아라
윤승일 | 예문 | 2010-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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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후를 살아라
윤승일 | 예문 | 2010-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똥돼지'들이 판치는 세상! 든든한 '빽'이 없는 걸 탓하고 있는가?
지겨운 스펙경쟁, 끝도 없는 승진경쟁, 시집살이보다 더한 직장살이에 넌더리가 난다면 평범한 이들의 성공비결 '아홉 난장이'를 만날 때다! 당신에게는 올라탈 거인이 있는가? 여기서 거인이란 막대한 성과를 이뤄낸 선배, 윗세대를 말한다. 한편 요즘 세상에는 짱짱한 학벌이나 놀라운 재능, 재력 등도 성공가도로 올려주는 '거인'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과연 이런 '거인'의 도움을 받거나 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면접에서 또 다시 탈락한 구직자는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눈물을 삼키고, 그마나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마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생활에 지친 나머지 끊임없이 이직을 시도하거나 창업을 꿈꾸며 의미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길 꿈꾼다. 수많은 책과 전문가들이 성공한 이들을 분석하며 그들에게서 배우라고 외치지만 실상 알고 보면 그들은 선택받은 1%, 평범한 이의 범주를 뛰어넘은 소수, 아웃라이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면 뛰어난 재능이나 두뇌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력이나 학벌도 갖지 못한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성공을 꿈꿔야 할 것인가? 방법은 있다! 거인이 아닌, 주변의 난장이와 손잡는 것이다. 여기서 '난장이'란 평범한 이들이 갖춰야 할, 사소하지만 결정적 차이를 말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없다면 지혜의 아홉 난장이들을 만나라! 더 이상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위해 애쓰거나 한탄하지 마라.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난장이가 있으니까. 비록 거인처럼 지금 당장 당신을 성공가도로 올려주진 못하겠지만, 10년 후 당신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평범한 사람들의 실화를 통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아홉 가지 요인, 즉 '성공의 아홉 난장이'를 제시한다. 일견 특별할 것 없어 보인다고 무시하지 마라! 이 난장이들과 손잡은 결과 인생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으니까!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의 곁에도 성공 난장이들이 하나둘 자리 잡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오늘의 당신은 10년 전의 당신이 만든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며 후회한다. "10년만 젊었어도……." 이들에게 '1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하고 묻는다면 '당시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 것'이라 답할 것이다. 10년 전의 삶이 바로 오늘의 자신을 만든 까닭이다. 마찬가지다. 오늘의 당신이 10년 후 모습을 결정한다. 현재로만 머물길 거부하고, 미래를 위해 오늘의 자신을 점검할 필요가 여기 있다. 10년 뒤를 내다보고 준비를 시작하면 목표도달의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뿐더러, 뜻밖의 행운을 만났을 때 재빠르게 기회를 거머쥘 동력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내일을 위해 오늘 반드시 만나야 할 것이 바로 이 책의 '아홉 난장이'들이다. 다음 인물들의 공통점을 맞춰보라. ? 막대한 자본을 등에 업은 경쟁자에 한참 못 미치는 인원과 썰매개들만 데리고 한 발 앞서 남극점을 정복한 아문센 ?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가 세계에서 가장 재밌는 경영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진수 테리 ? 밥 잘 먹는 삼류들을 직원으로 뽑아 최고의 기업이 된 일본전산회사 ? 거듭된 적자, 통장에 직원들 한 달 월급만 겨우 남은 상황에서 뜻밖의 파트너를 통해 회사를 기사회생시킨 맥스무비의 주태산 사장 ? 밥 먹듯이 퇴짜를 맞자 차라리 우리가 하자며 시작한 사업이 오늘날 구글을 만든 페이지&브린 첫 번째 공통점은 그들이 타고난 재능이나 탄탄한 인맥, 듣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력의 소유자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의 성공요인이 '작지만 결정적 차이'에 있었다는 점이다. 오늘날의 그들을 있게 한 '지혜의 기둥', 성공의 아홉 난장이들을 만나보자. 그들이 내만 손을 잡고 함께 걷다 보면 어느 덧 당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자본력이 부족했던 아문센을 승리로 이끌다 - 핵심 난장이 ? 벨이 전화에 대한 특허권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 마무리 난장이 ? 수많은 퇴짜가 없었다면 오늘의 구글은 없었다 - 거절 난장이 ? 둘째가라면 서러운 덤앤더머들이 노벨상을 거머쥔 비결 -지음 난장이 ? 부도 직전의 회사를 기사회생 시킨 발상의 힘 - 제3의 힘 난장이 ?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곳, 나폴레옹만이 보았다 - 급소 난장이 ? 무일푼 청년사업가 손정의, 무담보 최우대대출을 받다 - 자신감 난장이 ? 'fun'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생이 바뀐 여자, 진수 테리 - 웃음 난장이 ? 일본전산회사를 최고로 이끈 동력은 감사할 줄 아는 3류들 - 감사 습관 난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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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초 내에 승부하라
전경일 | 매경출판 | 2010-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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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초 내에 승부하라
전경일 | 매경출판 | 2010-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더 이상 쓰레기를 만들지 말라
당신이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있다면 ‘사실상 세상 모든 자리는 비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직장이 안정적으로 보일지라도 이 사실을 결코 잊지 마라. 세상 모든 자리는 다 차 있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상 다 비어 있다. 또한 구직과 전직에서 가장 중요한 시발점은 강력하고 핵심적인 이력서 작성이라는 것 또한 잊지 마라. 당신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그들은 시간이 없다. 당신은 이력서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의 10초를 사는 것이다. 그가 할애하는 시간은 단 10초. 그걸 명심해야 한다. 간결함, 명확함이 긍정적 결정을 돕는다. 단숨에 허들을 넘지 못하는 말들은 결국 빙빙 돌다가 똥구뎅이 마사로 끌려간다. 당신 이력서도 그와 다를 바 없다. 서류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는 이력서는 휴지통으로 직행한다. 그걸 그들은 ‘쓰레기’라고 부른다. 새롭고 핵심적인 전략 이력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이쁜 이력서 작성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눈에 띄게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인사담당자들의 머릿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까. 또한 그들이 좀더 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이력서는 어떤 것일까. 그래서 쓰레기통 속으로 던져지는 휴지가 아닌 책상 위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명확한 정답을 제시하며 더 나아가 자신의 몸값을 올려주는 전략 이력서의 작성법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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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2월 12일
이상 | 지혜의숲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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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2월 12일
이상 | 지혜의숲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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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500일의 스캔들
민병국 | (주)황금부엉이 | 2012-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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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500일의 스캔들
민병국 | (주)황금부엉이 | 2012-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위기의 시대, 이기는 경영의 답은 현장형 리더에게 있다!
》살아있는 경영 이야기에 해답이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가는 기업이 늘고 있다. 긴축재정이다 구조조정이다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탈출을 위한 몸부림을 친다. 몸부림에는 대기업, 중소기업이 따로 없다. 모두들 죽겠다고 하는 지금, 이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탁월한 해답은 없는 것일까? 한 때 폐쇄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지금은 경영혁신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재단에서는 곧 없어질 병원이라 투자를 꺼려하고 병원 직원들조차도 회생이 어렵다고 포기한 병원에 부임한 한 병원장의 살아 있는 경영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평생 의사로만 살아와 경영에 문외한이었던 그가 죽어가던 병원을 어떻게 생기 있고 살맛나는 일터로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의 사례들이 담겨 있다. 그가 직원들과 소통하며 겪은 ‘에피소드’들은 어떤 경영 교과서에서도 얻을 수 없는 살아있는 경영 표본서다. 위기를 극복하는 비법은 거창한 경영 원칙이나 전략이 아니다. 이미 잘 알고 있지만 너무나 작고 기본적인 것이라서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 실마리가 있다. 저자는 “0.1%의 변화만이라도 꾸준히 이뤄 낸다면 혁신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점차 악화되어 가는 경제상황 가운데서도 자신의 회사를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이가 있다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이 0.1% 변화의 힘에 주목해보자. 편견과 가식 없이 현장을 보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어린아이처럼 현장을 보았기에 가능한 변화 대형 병원에 한번이라도 가 본 사람들은 안다. 대형 병원이 얼마나 친절을 기대하기 어려운 곳인지를. 더 많은 돈을 내고 응급실로 가기 전에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긴 진료 대기 시간을 견뎌야 하고 환자의 편의를 봐 주기보다는 환자인 내가 병원의 원칙과 스케줄을 지켜야 한다. 소비자 위주의 서비스가 아닌 철저하게 공급자 위주의 서비스가 이뤄진다. 하지만 저자는 병원의 이런 모습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생각했다. 그래서 병원 곳곳을 발로 뛰어 다니며 모든 시스템을 환자 중심, 고객 중심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첫 번째가 병원의 담 허물기. 병원은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해야 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높다란 담벼락과 위압감 느껴지는 경비 초소로 인해 접근이 더욱 어려웠다. 그래서 담벼락을 허물어 넓어진 병원 앞뜰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각 진료동의 이름을 친근한 이름으로 바꿨다. 그동안 병원에 형식적으로만 있었던 ‘고객의 소리함’도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은 그때그때 바로 시정했다. 병원의 외관을 고치느라 소음이 많은 날에는 입원 환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사과를 한 알씩 선물했다. 또한 치료를 마친 고객을 근처 역이나 버스 정류장까지 병원차로 편하게 모셔다 주는 서비스, 몸이 불편한 고객들의 문서 업무나 심지어 맡겨 놓은 세탁물까지 대신 찾아다 주는 ‘대신맨’ 서비스, 병원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는 보호자와 환자를 위해 드라이기 설치하기, 소아 환자와 나이가 많은 환자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서 제공하는 등 그야말로 병원의 개과천선이었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냈다. 하루 종일 병원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거나 몸이 불편해 자유롭지 못한 환자들에게 이런 작은 변화는 큰 차이로 느껴졌다. 모두 고객을 향한 작은 배려로 시작한 것들이었다. 큰돈이 드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동안 병원은 이것을 왜 못했을까? 0.1%의 변화를 위해 저자가 바꾼 것은 담벼락이나 고객의 소리함이 아니었다. 그것을 실행할 직원들의 낡고 타성에 젖은 마음이었다. 저자보다 병원에 더 오래 있었지만 고객의 불편 사항을 그동안 고치지 못한 것은 타성에 젖은 눈으로 환자와 일터를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눈으로 바꿔보면, 분히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다. 리더 혼자 발 벗고 나선다고 조직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을 존중하면 변화는 스스로 온다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는 직원들에게도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 모두가 조직의 변화를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게 된 것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저자는 권위주의적 리더와는 100% 달랐다. 700명 직원들의 생일을 일일이 챙겨 조그마한 선물과 직접 쓴 카드를 전달하고, 병원에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직원들과 브라보콘 한 개로 함께 즐거워했다. 간호사들 모임에는 병원장이라고 무게 잡지 않고 간호사들의 이름을 외워 갔다. 모임에서는 평상시 갈고 닦은 댄스스포츠로 간호사들을 즐겁게 했다. 이뿐 아니다. 연말 행사 때에는 미화반 직원부터 병원의 온 교직원이 함께 골드클래스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자리 배치부터가 여느 조직과는 달랐다. 직책이 높은 병원 임원들은 목이 꺾이는 앞자리를 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미화반 직원들에게는 제일 좋은 자리를 주는 식이다. 이런 리더를 누가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 변화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가장 멀리 있는 직원들도 따뜻하게 챙기는 그이기에 직원들은 너나없이 그가 하는 일들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 어떤 일에 있어서는 그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발견해서 스스로 변화의 동력이 되어 준 것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경영 원칙보다 고객을 향한 진심과 가식 없고 편견 없는 현장 경영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수월하게, 부드럽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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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94 |
[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993 |
[문학] 1932년의 문단 전망
심훈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93 |
[문학] 1932년의 문단 전망
심훈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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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년만 버텨라
허병민 | 위즈덤하우스 | 2012-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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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년만 버텨라
허병민 | 위즈덤하우스 | 2012-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평생 커리어의 성공과 실패, 1년이면 결판난다! 안방극장에서 사랑받는 드라마의 단골 소재 중 하나가 바로 직장인의 눈물겨운 애환을 담은 내용이다. 극중에서 주인공들은 특유의 건강한 성격과 끈기로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위기를 해결하는 슈퍼스타가 되거나, 쓸데없이 아랫사람을 못살게 구는 악취미가 있는 상사들을 절묘하게 골탕 먹이면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것은 드라마일 뿐, 각본 없는 현실에서는 상사가 무심코 던지는 농담 한마디에도 자존심을 다치고, 인재를 알아봐주지 않는 회사에 분노하면서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내 재능과 시간을 여기서 얼마나 더 썩혀야 하는 거야?” “내가 왜 이런 데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거지?” “아무래도 나는 회사 생활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상사에게 사표를 내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는 기사가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막상 아끼는 후배 또는 절친한 동료가 이런 고민을 하소연하며 흔들릴 때 가장 많이 해주는 조언 1위는 “1년만 버텨봐”라는 사실. 1년을 버틴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기 때문일까? 특히 조직 생활에 익숙치 않은 사회 초년생에게 1년을 버틸 수 있다는 것은 평생 커리어를 쌓기 위한 통과의례와 같다. 광고기획자 출신의 경영컨설턴트 허병민은 신간 《1년만 버텨라》(위즈덤하우스 刊)에서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은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외국어 실력도, 사내 정치력도 아니라고 말한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1년 동안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증명해보이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탐구해나갈 수 있는 힘이 평생의 직장생활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즉, 1년의 성적표로 30년 직장생활의 성공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말이다. 1년의 시간 동안 실무에 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생리를 깨우치고 난 다음 스스로의 커리어를 장기적으로 설계하는 안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인 1~3년차 직장인들이 평생 경력 관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첫 1년의 열두 가지 기본기 전략을 담고 있다. 화려한 스펙이 밥 먹여준다는 생각, 버려라! -능력자산보다 신뢰자산이, 스펙보다 정직한 노력이 오래 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회사는 능력을 보지 않는다’고 과감하게 선언한다. 회사가 원하는 것은 회사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회사는 굼뜨지만 성실하고, 느리지만 일관성 있으며 보수적이지만 합리적이다. 또 여러 구성원들로 조직된 곳인 만큼 통일성과 보편성, 조화 등의 원칙을 절대적으로 고수한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오늘도 창의성 넘치는 기획력, 화려한 자기 PR능력, 독창적인 신사업 개발 능력 등 자기 계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능력들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고, 업무나 실무 능력은 연차가 쌓일수록 업데이트되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러나 개개인에게 내재된 개성과 스타일, 성격과 같은 본질적인 요소들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이런 본질적 요소들이야말로 회사가 원하는 인재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결정적 요소가 된다. 화려한 스펙보다 정직한 노력이 오래 가며, 혼자 잘난 독불장군보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오래 가는 이유는 본질로 승부하는가, 당장의 기술과 임기응변으로 승부하는가의 차이이다. 실패 시나리오에서 오류를 찾아내라! -실패만큼 자신을 절실하게 하는 것은 없다 광고기획자 출신의 저자는 근무하는 회사에서 늘 이런 소리를 들어왔다고 고백한다. “넌 머리는 좋은데…” 이 말이 칭찬이 아닌 우려와 비난의 어조인 까닭은 저자가 객관적인 업무 능력은 인정받으면서도 정작 함께 일하는 동료들 사이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업무 방식을 고집한 치기 어린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첫 회사인 제일기획에서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윤송이 씨(당시 맥킨지 컨설턴트)를 광고 모델로 섭외하고자 휴일도 잊은 채 광고주와 모델을 찾아가 설득하고 마침내 광고를 성공시키기에 이른다. 그러나 자신이 옳았음을 업무 성과로 증명해보였음에도 여전히 곁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자는 처절하게 자문해보았다. 성공하기 위해서 무모한 도전 정신, 피 끓는 열정, 창의적인 혁신 마인드가 필요하다던 말은 다 헛소리였단 말인가? 오로지 잘해보겠다는 신념 하나로 일했을 뿐인데, 사람들은 왜 그것을 몰라주는 건가? 이후 저자는 몇 차례 대기업에 스카웃되었다가 퇴사하기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문제점과 실패 요인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분석하여 ‘오만한 천재보다 함께 갈 줄 아는 동료’가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임을 깨달았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실패 시나리오에서 뽑아낸 성공 시나리오이자, 경영 및 리더십 컨설턴트로 변신한 저자가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도출해낸 직장인의 전략을 모았다. 독자들은 저자가 실제로 치열하게 갈등하고 고민한 끝에 밝혀낸 생존 전략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고, 인정받는 직장인의 메커니즘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력서를 누더기로 만들지 말고 탄탄한 평생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라! 취업이 전쟁을 방불케 하는 요즘, 그 어렵다는 취업 관문을 통과한 소수의 인재들일수록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회사에 대한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스스로 선택받은 특별한 인재라는 허세와 우월감은 원만한 회사 생활의 장벽이 되기 쉽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특별한’ 줄 알았던 자신이 사내에서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하거나, ‘나만한 인재’를 알아봐주지 않는 직장에 분노한다. 이유야 어쨌든 이들은 자존심 상하는 현재의 상황을 견뎌내지 못하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줄 새로운 직장을 찾아 떠날 궁리를 한다. 그런 상황이 되풀이될수록 저자가 지적하듯 ‘그 많던 천재들이 모두 행방불명되는’ 때가 오는 것이다. 행방불명된 이들은 바로 당신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능력도 쌓고 인정도 받고, 그렇게 성공으로 가는 사다리를 타고 맹목적으로 올라가다 보면 누구나 이러한 ‘재주꾼의 함정(Trap of the Talented)’에 빠질 수 있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다른 기회를 엿보는 사람은 능력 발휘를 해볼 변변한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다. 조직은 조직에 융화가 될 만한 사람을 원한다. ‘당신이 더 자주 옳을수록, 당신이 더 자주 이길수록, 당신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말처럼 독불장군, 유아독존식 사고방식을 고집하다 도태되는 천재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경영 구루의 가르침부터 진솔한 경험담까지 각종 기업체와 재단, 대학 등에서 활발하게 강연 및 코칭 활동을 펼치는 저자의 가장 큰 자산은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세계적 경영 구루들의 저술 및 인터뷰 등을 철저히 연구함으로써 그들의 성공 전략을 도출해낸 분석력에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좌충우돌 한계에 부딪치고 고민할 때 저자에게 합리적이고도 진심 어린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선배들의 조언이다. 저자가 제일기획에 근무할 당시 팀장이었던 김원회 2015브라더스 대표를 비롯하여, 여준영 프레인 대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등 그를 눈여겨본 선배들이 날카롭게 상황을 분석하고 균형 잡힌 시각에서 충고해준 실제 내용들은 어떤 자기계발서에서도 접하지 못한 신선함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김원회 2015브라더스 대표가 저자에게 던진 ‘1년만 버텨라’라는 화두는 이번 책의 제목이 될 정도로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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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1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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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1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4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QR코드 리더의 대명사 , 어학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 <업다운 시리즈>, 한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파랑새>, 쇼핑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보았을 <포켓스타일>과 <쿠폰모아>. 이 책에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순위 1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제작과정과 이를 제작한 벤처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가 담겨있다. 창업하기 위한 팀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정들과 마케팅 방법들. 그리고 개인개발자로 1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이야기와 애플과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모바일커머스, 게임, 교육, 광고, 서비스 등 아이폰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 2인의 칼럼을 통해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분들께는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바일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자극을 전해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공식블로그 : http://top.youngjin.com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과 세미나소식, 동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출간기념 기부세미나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이 책을 저술한 저자 4명이 애플리케이션 제작 히스토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제작팁을 직접 발표하며, 등록비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강연자와 참석자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증됩니다. - 일시 : 2010년 12월 21일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200석 규모) - 후원 : 영진닷컴, KT - 행사소개 페이지 : http://topapps.tistory.com/5 주요 내용 Section 1. 스마트폰과 웹을 연결하다 - 제작사 인투모스 김용민 대표 를 제작하기 위해 인투모스라는 벤처를 창업하게 된 계기와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된 기획과정 및 다음의 인투모스 인수과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Special Column 국내 모바일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시하는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전망'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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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2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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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2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4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QR코드 리더의 대명사 , 어학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 <업다운 시리즈>, 한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파랑새>, 쇼핑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보았을 <포켓스타일>과 <쿠폰모아>. 이 책에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순위 1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제작과정과 이를 제작한 벤처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가 담겨있다. 창업하기 위한 팀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정들과 마케팅 방법들. 그리고 개인개발자로 1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이야기와 애플과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모바일커머스, 게임, 교육, 광고, 서비스 등 아이폰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 2인의 칼럼을 통해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분들께는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바일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자극을 전해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공식블로그 : http://top.youngjin.com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과 세미나소식, 동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출간기념 기부세미나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이 책을 저술한 저자 4명이 애플리케이션 제작 히스토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제작팁을 직접 발표하며, 등록비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강연자와 참석자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증됩니다. - 일시 : 2010년 12월 21일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200석 규모) - 후원 : 영진닷컴, KT - 행사소개 페이지 : http://topapps.tistory.com/5 주요 내용 Section 2. Stay hungry, stay foolish! 창업에 도전하다 ? <업다운 시리즈> 제작사 워터베어소프트 조세원 대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60만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한 <업다운>시리즈가 만들어진 이야기와 다양한 유료 애플리케이션 마케팅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Special Column 국내 모바일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시하는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전망'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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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3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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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3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4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QR코드 리더의 대명사 , 어학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 <업다운 시리즈>, 한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파랑새>, 쇼핑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보았을 <포켓스타일>과 <쿠폰모아>. 이 책에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순위 1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제작과정과 이를 제작한 벤처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가 담겨있다. 창업하기 위한 팀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정들과 마케팅 방법들. 그리고 개인개발자로 1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이야기와 애플과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모바일커머스, 게임, 교육, 광고, 서비스 등 아이폰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 2인의 칼럼을 통해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분들께는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바일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자극을 전해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공식블로그 : http://top.youngjin.com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과 세미나소식, 동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출간기념 기부세미나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이 책을 저술한 저자 4명이 애플리케이션 제작 히스토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제작팁을 직접 발표하며, 등록비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강연자와 참석자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증됩니다. - 일시 : 2010년 12월 21일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200석 규모) - 후원 : 영진닷컴, KT - 행사소개 페이지 : http://topapps.tistory.com/5 주요 내용 Section 3. 취미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 <파랑새> 제작자 블로그칵테일 김진중 부사장 1인 개발자로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며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들과 <파랑새>가 기대를 뛰어넘는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된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Special Column 국내 모바일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시하는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전망'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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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4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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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4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4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QR코드 리더의 대명사 , 어학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 <업다운 시리즈>, 한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파랑새>, 쇼핑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보았을 <포켓스타일>과 <쿠폰모아>. 이 책에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순위 1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제작과정과 이를 제작한 벤처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가 담겨있다. 창업하기 위한 팀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정들과 마케팅 방법들. 그리고 개인개발자로 1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이야기와 애플과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모바일커머스, 게임, 교육, 광고, 서비스 등 아이폰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 2인의 칼럼을 통해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분들께는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바일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자극을 전해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공식블로그 : http://top.youngjin.com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과 세미나소식, 동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출간기념 기부세미나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이 책을 저술한 저자 4명이 애플리케이션 제작 히스토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제작팁을 직접 발표하며, 등록비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강연자와 참석자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증됩니다. - 일시 : 2010년 12월 21일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200석 규모) - 후원 : 영진닷컴, KT - 행사소개 페이지 : http://topapps.tistory.com/5 주요 내용 Section 4. 애플리케이션, 일단 만들고 보자! - <포켓스타일><쿠폰모아> 제작사 씽크리얼즈 전태연 이사 개발자 출신의 공동창업자들이 모여 팀을 만들고 창업하게 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들과 모바일 커머스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서 성공하기 위한 선배 개발자로서의 조언도 함께 담고 있다. Special Column 국내 모바일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시하는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전망'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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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1만시간 동안의 아시아 1
박민우 | 플럼북스 | 2012-03-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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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1만시간 동안의 아시아 1
박민우 | 플럼북스 | 2012-03-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박민우는 지구를 웃게 만드는 여행자다.”
<연합르페르>는 박민우의 글을 그렇게 평했다. ‘신이 내린 주둥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박민우가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 이어 두 번째 긴 여행을 끝내고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를 출간했다. 5년 만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승승장구(?)하던(공중파까지 진출했으니 그런 줄 알고 있음) 그가 역마살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500일의 긴 여행을 끝내고 다시 책을 엮어냈다. 제법 배낭여행자로서 틀이 잡힌 박민우의 두 번째 장기 여행. 과연 첫 여행의 어리버리함을 버리고, 성숙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비해 배낭여행자가 호기심을 덜 느끼는 아시아에서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할 만한 매력을 찾아냈을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기대하고 이 책을 만나는 사람은 어쩌면 50%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행지가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달라지고, 작가 자체도 첫 배낭여행이었던 5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말이다.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의 중심에는 ‘from 집 to 집’이 있다. 서울-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 - 중앙아시아(이름이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 이란-터키-시리아- 오사카 - 서울 이 긴 여정이 결국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세계가 바로 옆 동네 같다”고 말하는 작가. 하지만 “진짜 옆 동네조차도 한 번도 빤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는 박민우 작가. 그의 비루하고, 어이없고, 무지막자하고, 유쾌한 여행에 독자도 동참해보길 권한다. 그가 구르고, 엎어지고, 포기하고, 허물어지고, 희망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에서 독자도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닥치고! 아시아!”다. 결국 어떤 여행지도, 가벼이 지나칠 수 없는 의미가 가득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미>보다 이렇게 발전하였습니다! 박민우 작가의 여정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 중국, 티베트, 동남아시아, 중동 등 각 지역별 소개를 박민우 식으로 해설했습니다. 사진 한 장이 백 문장의 글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파트 도입부 첫 장 사진이 가슴을 울립니다. 여행에서는 빠릿하지만 정보 검색에는 게으르고 나태한 박민우가 꼼꼼하게 도시 설명을 달았습니다. 사진의 질은 좋지 않아도 친절하게 설명을 달았습니다. 책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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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1만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박민우 | 플럼북스 | 2012-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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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1만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박민우 | 플럼북스 | 2012-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박민우는 지구를 웃게 만드는 여행자다.”
<연합르페르>는 박민우의 글을 그렇게 평했다. ‘신이 내린 주둥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박민우가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 이어 두 번째 긴 여행을 끝내고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를 출간했다. 5년 만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승승장구(?)하던(공중파까지 진출했으니 그런 줄 알고 있음) 그가 역마살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500일의 긴 여행을 끝내고 다시 책을 엮어냈다. 제법 배낭여행자로서 틀이 잡힌 박민우의 두 번째 장기 여행. 과연 첫 여행의 어리버리함을 버리고, 성숙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비해 배낭여행자가 호기심을 덜 느끼는 아시아에서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할 만한 매력을 찾아냈을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기대하고 이 책을 만나는 사람은 어쩌면 50%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행지가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달라지고, 작가 자체도 첫 배낭여행이었던 5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말이다.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의 중심에는 ‘from 집 to 집’이 있다. 서울-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 - 중앙아시아(이름이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 이란-터키-시리아- 오사카 - 서울 이 긴 여정이 결국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세계가 바로 옆 동네 같다”고 말하는 작가. 하지만 “진짜 옆 동네조차도 한 번도 빤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는 박민우 작가. 그의 비루하고, 어이없고, 무지막자하고, 유쾌한 여행에 독자도 동참해보길 권한다. 그가 구르고, 엎어지고, 포기하고, 허물어지고, 희망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에서 독자도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닥치고! 아시아!”다. 결국 어떤 여행지도, 가벼이 지나칠 수 없는 의미가 가득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미>보다 이렇게 발전하였습니다! 박민우 작가의 여정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 중국, 티베트, 동남아시아, 중동 등 각 지역별 소개를 박민우 식으로 해설했습니다. 사진 한 장이 백 문장의 글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파트 도입부 첫 장 사진이 가슴을 울립니다. 여행에서는 빠릿하지만 정보 검색에는 게으르고 나태한 박민우가 꼼꼼하게 도시 설명을 달았습니다. 사진의 질은 좋지 않아도 친절하게 설명을 달았습니다. 책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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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2012 MWC를 통해 보는 모바일 트랜드
칫솔 | about(어바웃) | 2012-05-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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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2012 MWC를 통해 보는 모바일 트랜드
칫솔 | about(어바웃) | 2012-05-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번 MWC는 1천500개 기업과 205개국 6만7천여 명이 참관했다고 GSMA에서 최종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보다 참가율에서 11% 더 늘어난 수치다. 이번 MWC의 주제는 <모바일 재정의하기> (Mobile Redefining). 이 주제와 관련한 이야기의 대부분은 키노트에서 나온 것이라 현장과 거리가 있었다. 미래의 흐름을 미리 짚는 매우 중요한 제언이 쏟아졌지만, 지금, 또는 가까운 현실을 반영하고 전시 부스를 둘러보는 일도 놓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때문에 이 글에서는 거시적인 트렌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오직 MWC에 존재했던 제품과 그와 관련한 기술을 보여주고 약간의 분석을 붙였을 뿐이다. 아마도 대부분은 이미 국내 안팎의 매체나 블로그 글을 통해 접했을 만한 것들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그들이 전했던 보편적인 의견들과 상반되는 내용도 적지 않게 들어 있다. 직접 그곳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글에서는 장황하고 복잡한 의미를 지닌 모바일 트렌드를 다루지 않는다. 단지 2012년 MWC가 궁금하다면 읽어보라. 이 안에 쓰여진 글에 대한 해석은 독자의 자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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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2 핵심 사회이슈&최신 시사용어 - 상반기
이슈투데이 편집부 | 이슈투데이 | 2012-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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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2 핵심 사회이슈&최신 시사용어 - 상반기
이슈투데이 편집부 | 이슈투데이 | 2012-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근에는 대입 수시모집에서 실시하는 논술과 면접뿐만 아니라 수능에서도 시사와 연관성 있는 문제가 상당수 출제되고 있습니다. 평소 주요 시사 현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면 급박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많은 학생이 내신과 수능시험 대비, 대학별고사 대비 등으로 인해 별도 준비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고 1,2의 학생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시사에 관심을 갖고 신문이나 잡지에 나오는 이슈를 스크랩해 두거나 TV나 인터넷 등 자신에게 맞는 매체를 선택해 꾸준히 지식을 쌓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동안 준비를 해 오지 못한 고3학생이라도 2012 상반기의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그에 관한 쟁점정리나 자신의 의견 등을 분야별로 준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매일 쏟아지는 시사이슈들을 일일이 대비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많은 시사 이슈를 대비하는 것보다는 중요 이슈를 선정하거나 자신이 고르기 어려운 경우 정리된 자료를 이용, 자신의 분야에 맞는 내용만이라도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다. 분류를 할 경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세계 등 여러 개의 대주제로 구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본 도서에서는 논술·면접 대비 2012 상반기 시사이슈를 각 분야별로 중요한 사항만을 뽑아 정리하였으며, 최근 1년 동안 언론에서 자주 나왔던 시사용어를 정리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사건에 대한 요약만을 소개하므로, 자신의 관심분야나 희망학과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다양하고 상세한 내용을 꼭 찾아보도록 합니다. 다만 집필 당시의 상황이 변화되어 현재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도 있으나 당시 상황을 되돌아가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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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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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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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유수연 | 위즈덤하우스 | 2012-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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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유수연 | 위즈덤하우스 | 2012-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인생역전 스토리!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이태백’들의 취업난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그와는 반대로 제 이름을 걸고 책을 낼만큼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 그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멘토 역할을 자청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20대들은 그들의 이야기에서 그다지 공감을 얻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들의 ‘잘난’ 학벌, 집안, 배경 등이 미래를 걱정하는 현실의 20대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가 있다. ‘연봉 10억, 골드미스, 스타 강사’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유수연의 이야기이다. 유수연은 남부러울 것 없는 30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의 20대 때는 지금의 ‘이태백’들과 하나 다를 것 없었다. 공부를 뒷전으로 미뤄두었던 고등학교 시절의 대가로 이름 없는 수도권 대학에 후기로 간신히 입학한 그녀는 운동권과 압구정 오렌지족 등 극과 극의 생활을 하다 대학 졸업반이 되었다. 그 당시 그녀는 ‘월ㆍ화ㆍ수ㆍ목ㆍ금ㆍ토ㆍ일’을 영어로 헷갈려 했을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고 있었고, 그 흔한 컴퓨터 자격증 하나 갖고 있지 않았다. 스물세 살의 유수연은 지금 20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대학 졸업생이었다. 그런 그녀가 8년 동안 10개국을 돌아다니며 치열하게 보낸 결과 누구나 부러워하는 골드미스로 거듭난 인생역전 스토리는 희망을 잃어버린 20대들의 공감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다. 까칠한 멘토 유수연,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충고! 유수연은 20대 시절을 암울하게 보냈기 때문에 방황하고 있는 인생의 후배들에게 직설적이지만 현실적인 충고를 할 수 있다. 그녀는 그들에게 장밋빛 미래가 있다고 희망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대신 눈앞에 놓인 현실은 생각보다 만만한 게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그 현실에 맞서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우선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인 ‘취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성적 관리, 영어(토익), 자격증, 인턴 경험, 공모전, 면접 족보까지 철저히 준비해두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대기업, 공사, 공무원 등 20대들이 몰리는 직업 대신에 해외 인턴/취업이라는 새로운 취업 판로를 제시해줌으로써 ‘취업 전도사’로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유수연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통해 자기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20대 시절을 방황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 삼으라고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충고를 전하고 있다. 화려한 30대를 꿈꾸는 20대들을 위한 유수연만의 성공 비법! 유수연은 ‘사회 열등생’ 취급을 받는 한국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스물세 살의 나이에 무작정 호주로 날아갔다. 3개월 만에 랭귀지 스쿨 과정을 마치고, 혼자만의 공부법으로 영어를 마스터한 후 IELTS(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호주에서 TOEFL 대신 보는 시험으로, 이 시험에서 최소 5.5를 넘어야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7.5를 받아 대학에 편입학한 후 졸업하여 통역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귀국 후에는 당시 최고의 강사였던 고(故) 이익훈 원장의 파트너 강사가 된다. 잘나가는 영어 강사로 경력을 착실히 쌓던 중 늦게 배운 공부의 맛을 제대로 알아 영국으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배우러 떠난다. 1997년 IMF가 터져 학업을 접고 귀국해 부모님이 운영하던 레스토랑을 맡아 호프집으로 업종 변경을 해 1년 만에 1,000만 원대의 월 매출을 올린 후 다시 영국으로 날아가 공부를 끝마친다. 호프집 경영 경험을 살려 작성한 졸업 논문은 경영학 석사 과정 졸업생들의 논문 중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미국 하얏트 호텔 취업 티켓을 따냈다. 하얏트 호텔에서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하다가,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불모지였던 고시 시장을 장악하고, 종로 시사영어사에 들어가 최대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토익 대표 강사로 일하고 있다. 토익 강사라는 주업 이외 몇 개월 전까지 SBS <유수연의 Oop! English> 진행을 했으며, 매년 두 권 이상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1,500여 명을 상대로 9시간 마라톤 특강도 쉬지 않고 하고 있다. 유수연 그녀가 ‘마이다스의 손’처럼 하는 일마다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비결은 “오늘을 다시 살라고 해도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 없다.”라는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을 만큼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 목표를 이루겠다는 도전 정신, 실패하면 만회하겠다는 독기 등. 그것들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어놓은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는 20대들에게 유수연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통해 그녀의 초라했던 20대의 경험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이 땅의 젊은이들이 가져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녀의 삶에서 배운 자세로 이 땅에 살고 있는 20대들 스스로를 무장한다면 초라하게만 느껴지는 지금의 인생이 미래에는 화려하게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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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신현만 | 위즈덤하우스 | 2012-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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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신현만 | 위즈덤하우스 | 2012-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생의 항로와 성패를 결정하는 키를 지닌 20대!
그들에게 전하는 비전헬퍼의 전략적이고 명쾌한 가치 마인드 대한민국의 20대는 더 이상 ‘인생의 핑크빛’ 또는 ‘황금기’라고 불리지 않는다. 날로 치열해지는 취업난, 불안전한 직장생활, 높은 수양을 갖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치열해지는 경제 활동 등 수없이 많은 난관과 문제들이 그들 앞에 산적해 있다. 불안한 고용과 취업난을 대변하듯 ‘이태백’이라는 말이 생기더니 이제는 ‘이구백(20대의 90%가 백수)’ ‘캥거루족(대학졸업 후에도 취직하지 않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젊은 세대)’, ‘프리터족(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젊은 세대)’ 등의 유행어들이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불안전한 직장생활 탓에 7·9급 공무원 시험이 사시·행시·외시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들 시험의 주요 응시자가 20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오늘날의 20대들은 핑크빛 젊음을 누리는 대신 도서관으로, 고시학원으로, 인재양성센터로 발걸음을 옮긴 채 보다 나은 미래의 삶을 위해 현재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는 이처럼 직장?진로 문제를 비롯해 결혼, 독립 등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위기의식과 불안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20대들을 위한 책이다. 그들이 느끼는 혼란을 해결하고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조언하는 자기계발서로서 인생의 선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공적인 삶에 대한 따듯하고 현실감 있는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마음으로 전해지는 가치들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이를 실천적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인생의 지혜가 담긴 21가지 성공 가치를 제시한다. 20대들을 위한 제대로 된 인생설계 안내서이자 마인드의 전환을 가능케 해주는 지침서이다. “준비된 과정 없이 성공하길 기대하지 마라! 20대의 비전과 전략을 소홀히 하는 자에게 꿈꾸는 미래란 없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나 자신’에 관한 것으로서 '머릿속에 담아야 할 가치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두 번째는 ’손에 쥐어야 할 것‘으로서 ‘태도’, 세 번째는 ‘관계’를 주제로 ‘가슴속에 지녀야 할 가치 마인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후회 없이 서른을 맞으려면, 20대의 마지막 순간 후회하지 않으려면 당장 실행하라고 말하고 있다. 20대 젊은이들이 자신과 세계에 대해,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성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함이다. 20대들은 하루라도 빨리 자기 삶의 온전한 주인으로서 프로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자기 인생의 주인이고 자기 회사의 사장이지만 실제로 모든 사람이 그러한 것은 아니다. 자기 인생의 경영자로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인생의 셀프리더가 되어 자기를 경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끊임없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기질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자문해 보아야 한다. 미치도록 생각했다면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재능을 살리기 위해 쉼 없이 훈련해야 한다. “프로는 절대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프로는 자신의 목표가 한순간에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정진만이 프로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도대체 환경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목표가 분명하고 그 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는 쪽으로 환경이 바뀌고, 그 중심에 자신이 서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는 항상 환경이 아니라, 목표이고 자기 단련입니다. 삶에 대한 치열함이 없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프로의 세계는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기 경영을 시작하면 삶은 자연스럽게 치열해집니다. 프로가 되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면 반드시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기 수련, 단련, 극기는 바로 그 대가입니다. 인생의 긴 항해를 떠나는 여러분, 단련하고 또 단련하십시오. 그래서 프로로 인생을 살고, 세상으로 긴 항해를 떠나는 배의 주인이 되십시오.” -에필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