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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EO에게 생존을 묻다
진희정 | 넥서스BIZ | 2012-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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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EO에게 생존을 묻다
진희정 | 넥서스BIZ | 2012-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30% 할인> 자수성가한 CEO들이 말하는 생존의 비결!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CEO 13인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고난을 어떻게 기회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다.『CEO처럼 기획하라』『CEO 책에서 길을 찾다』등을 펴내며 CEO 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약 1년여 동안 유명 CEO들을 직접 인터뷰하였다. 본문에는 그 결과물이 압축되어 있다. 한국관광공사 오지철 사장, 교보 AXA 손해보험 기 마르시아 사장, 밀레코리아 안규문 사장, 휴넷 조영탁 사장 등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위기를 이겨낸 CEO들이 공개된다. 특별한 배경 없이 오로지 자신의 능력 만으로 원하는 것을 성취한 사람들이다. 저자는 그들의 성공스토리 속에서 열정, 꿈, 지식, 도전 등 4가지 생존법칙을 이끌어냈다. 특히 각 장의 끝부분에는 'CEO의 책상' 코너를 마련하였다. 여기서는 각 CEO들의 책상에 놓여 있는 대표 사물을 인생관과 연결시키는 색다른 시도를 한다. 그들이 책상 위에 있는 물건들을 통해 어떻게 힘을 얻는지를 알아본다. 보잘것없지만 업무에 꼭 필요한 책상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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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HINA MARKETING (중국 마케팅)
김용준 | 박영사 | 2011-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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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HINA MARKETING (중국 마케팅)
김용준 | 박영사 | 2011-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G2가 된 China!
21세기 세계 최대의 화두는 China이다! 2008 Beijing Olympic을 통하여 중국은 Multi-Media를 이용하여 중국의 존재를 전 세계인에게 보여줬다. 2010 Shanghai Expo와 Guangzhuw Asian Game을 통하여 미국 다음의 강대국으로서 G2가 된 중국을 과시하였다. 우리는 Pax-America시대에서 Pax-Muti로 이전하리라는 가설은 무너지고, Pax-AmeriChina로 이전되어가는 세계 정치·경제를 목격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중국은 11차 5개년 경제기획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1년부터 12차 5개년 경제기획을 실시한다. 7% 경제성장률을 달성·유지하기 위하여 내수시장 활성화를 통한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한다. 중국 정부는 경착륙이든 연착륙이든 착륙할 생각이 없다. 오직 이륙 이후 고공비행만 있을 뿐 이다. 미국과 일본이 선진국 저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유럽연합이 경제체제적 불안정에 들어간 판에 중국의 성장은 우리 세계인에게 희소식이다! 중국의 경제적 성장과 중국인민들의 경제적 풍요는 한반도에 사는 한국시민들의 하루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중국 황사는 더 이상 우리에게 봄을 알리는 황당한 사건이 아니다. 개나리·진달래와 같은 봄의 자연 현상이 되었다. 아름답지는 않지만......! 중국 내수시장이 활성화되면 우리에겐 어떠한 황사가 오게 되는가? 이 대답을 해보고자 이 책을 출간한다. 제3판(전면개정판) 차이나 마케팅 이 책은 2004년도에 초판, 2006년도에 개정판을 내놓고 5년이 지났다. 중국이 6개월마다 변한다고 하여 ‘차이나’ 마케팅이라 이름을 지어놓고, 개정하지 못한 저자가 부끄럽다. 그동안 생사를 드나드는 고통의 시절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3판을 내놓게 되어 무릅 꿇고 감사하다. 이 책을 3판이라 아니하고, 전면개정판이라 함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처음부터 다시 썼다! 특히 Part Ⅲ는 2판에서는 없었으나, 독자들에게 약속하였던 중국마케팅 5P를 4장에 걸쳐서 설명하였다. 전체 책의 구성도 3개 Part, 10장으로 구성하였다. PartⅠ은 중국 마케팅전략의 틀로서 제1장에서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5C+VMS+STP-5P를 제시하였다. 특히, 중국 정치·경제의 새로운 물결이 될 후진타오와 시진핑의 경제정책인 12차 5개년 경제계획의 주요 정책을 마케팅 관점에서 조명하였다. 제2장에서는 치링허우, 바링허우, 주링허우 소비자집단의 특성을 북경, 상해, 광주 3대도시 소비자의 Lifestyle과 비교분석 제시하였다. 제3장에서는 최근 10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중국 내수시장의 총아인 중국 로컬기업 중 12개 기업을 조명하였다. 중국 전자기업으로 하이얼과 롄샹 / 자동차기업으로 상해기차, 치루이, BYD / 중국 가전유통기업으로 궈메이와 쑤닝 / 중국 인터넷기업인 바이두, QQ, 아리바바 / 중국 금융기관인 공상은행, 핑안보험을 소개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1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거나, 존재하였더라도 존재감이 미미한 기업이었다. 지금은 이들 중국의 ‘떠오른 용’ 같은 기업들도 ‘미친 존재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중국 경쟁사들과 함께 ‘중국 소비자의 가치를 어떻게 창출할까?’ 이것이 제3장의 화두이다. PartⅡ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장에서는 5C 분석을 통한 중국 진출 한국기업을 조명하였다. 1992년 이후 중국 진출 대기업이 삼성·현대·LG가 중국시장에서 성공적인 지속경영을 하고 있다면, 우리의 중견 기업들은 지금부터 성장과 발전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10개 기업들을 선정·분석하였다.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과자인 ‘하오리요우파이’, 중국인의 생활필수품인 ‘차통’을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제공한 락앤락,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자는 사나이가 아닌 것을 보여주는 농심 신라면, 굴삭기가 개구리 경작용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한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택시 운전자의 사랑을 독차지하여 미쉐린을 꺽은 한국타이어, 중국 온라인게임에서 지속적으로 Top 10에 들어가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게임, 중국 여성의 피부를 촉촉하고 하얗게 만들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중국인의 닭사랑에 한번 빠져보고 싶은 BBQ, 한국 최초로 디지털 컨설팅사업으로 중국에서 성공한 오픈타이드차이나를 알아보자. 제5장에서 TOWS 분석을 통한 중국 사업전략 분석기법을 사용해보고, 중국 13억 5천 소비자인 우리의 소비자를 선정하는 Targeting Matrix 기법을 배워본다. 제6장에서는 이 책의 5C+STP와 Part Ⅲ의 중국 마케팅 5P를 연결하는 링크에 해당하는 포지셔닝전략이다. 중국 마케팅전략 중 한·중 기업에게 Core Belt에 해당되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포지셔닝전략의 수립방법과 USP의 선정방법을 실시해 본다. 제6장 4절에서는 Part Ⅰ과 Part Ⅱ를 종합 정리해보는 북경현대자동차의 5C+VMS+STP 사례를 통하여 중국 마케팅전략의 수립을 경험해본다. PartⅢ는 중국 마케팅 5P로서 STP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중국 특색적 마케팅전술기법을 이론과 사례로 학습해 본다. 제7장은 중국에서의 제품전략과 브랜드전략을 살펴본다. 제8장에서는 다국적기업들의 고품질·고가격의 Premium 포지셔닝과 중국 기업들의 원가우위전략 사이에 ‘샌드위치’형 포지셔닝을 택하게 되는 한·중 기업의 가격전략과 전술을 알아본다. 제9장에서는 앞으로 중국 마케팅에서의 성공 열쇠가 될 중국 유통의 특성과 중국 유통관리를 알아본다. 특히 중국에서 떠오르고 있는 2, 3차 도시의 지역마케팅전략에 대해 설명하였다. 마지막 장인 제10장에서는 중국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인 중국광고, 중국 판매촉진, 중국 디지털마케팅과 한류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알아본다. 특히 8억 명의 모바일핸드폰 사용자와 4억 명의 인터넷사용자를 활용할 수 있는 중국 디지털마케팅 기법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중국 마케팅 5P 중 가장 중요한 People인 차이나 마케터의 자질과 꿈을 제시하였다. 이 부분은 앞으로 독자들이 만들어가서 보여주길 간절히 바란다. 페이창 깐시에! 이 책을 쓸 수 있게 이 몸을 살려준 한국의 여러 의사분들에게 페이창 깐시에! 돌로마이티와 안나푸르나에서 초콜릿 하나와 한발짝을 부축하여 주었던 여러 친구들에게 페이창 깐시에! 전면개정판을 쓰라고 매서운 눈매를 던져준 성균관대학교 Asia MBA, EMBA, 경영학부 학우들에게 페이창 깐시에! 이 책의 자료수집과 교정에 겨울방학을 나하고 뜨겁게 보낸 이예지, 정언운, 이겨례와 이정민, 이민환, 이숭기 조교에게 페이창 깐시에! 이 책의 초판에서 지금까지도 같이 해 준 소정, 동영, 유니에게 페이창 깐시에, 워 아이 니먼! 2011년 4월 성균관과 독서당 사이에서 김 용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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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I Marketing (아이 마케팅)
추성엽 | 위즈덤하우스 | 2012-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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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I Marketing (아이 마케팅)
추성엽 | 위즈덤하우스 | 2012-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I Marketing! - 나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어라!
생활용품 회사, TV홈쇼핑, 카드 업계에서 종횡무진 히트상품 제조기로 활약해 온 추성엽 씨가 자신의 치열한 마케팅 현장과 직장 경험을 담아 새 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 책은 마케팅 책은 아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I Marketing(아이 마케팅)’이라는 말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바로 우리들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어 가는 마케팅 전략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나의 상품가치를 높여서 세상에 파는 것이다. 『(성공도 사랑도 다 가져라!)I Marketing』은 직장생활과 일상에서 그러한 전략을 실천하며 살아 온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그린 비즈니스소설이다. 저자는 CJ몰과 현대카드에서 성공을 거둔 최고의 마케터 출신답게 자기계발 전략도 마케터의 시각으로 접근한다. 바로 내 자신이 최고의 상품이라는 것. 요즘처럼 살벌한 조직사회에서는 자기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직장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존재로 어필하여 결국 그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생 마케팅 계획이 필요한 때다. 성공한 마케터가 ‘나’를 판다면 어떻게 팔까? 저자는 책에서 생활용품회사의 마케팅부서 대리 한리더로 등장한다. 그리고 한리더가 첫눈에 반한 신입사원 이고은이 바로 저자의 아내이며, 주요인물로 등장하는 팀장, 본부장, 사장, 그리고 직장동료들도 모두 현재 조직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존 인물들이다. 이 책이 소설 형식을 띄면서도 그토록 생생한 현장감을 살릴 수 있던 비결이다. 주인공 한리더는 야심찬 마케터답게 세상을 마케터의 눈으로 바라본다. 상품은 자기 자신이고, 고객은 직장과 사랑하는 여인이다. 그리고 자신을 철저하게 객관화하는 포지셔닝을 통해 브랜드화한다. 학연도 지연도 변변찮은 촌놈 출신 한리더가 믿을 것이라고는 자기 자신밖에 없었으니, ‘내가 브랜드’고, ‘내가 바로 최고의 상품’이 되는 것이다. 한리더의 아이 마케팅 전략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실전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추진력으로 종횡무진하는 1년차대리를 조직에서 곱게만 볼 리 없었다. 첫눈에 반해 작업에 들어간 그녀를 다른 남자직원들이라고 좋아하지 않을 리 없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차별화’ 전략과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는 ‘제휴’ 전략으로 끊임없이 타깃을 돌파해 간 한리더였건만, 의욕이 과해서 화를 부르고, 사내정치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또 급기야 좌천을 당할 위기에 몰린 한리더는 전쟁터를 바꾸기로 결심, 이직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라는 상품을 재점검하고, 다시 한 번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을 멋지게 프로모션해 간다. 과연 한리더는 성공도 사랑도 다 거머쥘 수 있을까? 이 세상을 향해 과연 자신의 가치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 나를 브랜딩하라, 나를 세일즈하라! 이 책은 소설 형식이면서도 실화를 다루고 있어서 매우 흥미진진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가 가득하고, 주인공 한리더가 얻는 교훈은 때론 교과서와 사뭇 달라서 당황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가치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줄거리 사이사이에는 ‘I Marketing Tip'이라는 코너가 있어 저자가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조언과 자기계발 전략을 엿볼 수 있다. 경영학의 거장 톰 피터스는 개인을 재창조하고 자신을 브랜드화하라는 뜻으로 ‘브랜드 유Brand You’를 주창한 바 있다. 3,4년 전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들려온 대가의 화두가 오늘날에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왜일까. 1997년의 IMF 위기와 달리, 조직은 살아남고 개인의 생존이 위태로워진다고 하는 요즘, 나 자신을 어떻게 브랜딩하고 마케팅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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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THE RULE 52
시오노 마코토 | 플럼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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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THE RULE 52
시오노 마코토 | 플럼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마추어 vs 프로의 차이, ‘두뇌 훈련’ 트레이닝법!
『THE RULE 52: 업무성과 올리는 기본』은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 어느 순간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아 답답해하는 직장인, 언제가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 등이 꼭 알아두어야 할 52가지 사항이 담겨 있다. 차세대 리더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에게는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습관을,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 한 사람에게는 깨달음이나 멘토링의 힌트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 문제 해결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 관계자와 교섭하는 것,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것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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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간파력
미즈키 아키코 | 위즈덤하우스 | 2012-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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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간파력
미즈키 아키코 | 위즈덤하우스 | 2012-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등석 스튜어디스 출신 CEO가 당신에게만 코치해주는
‘될성부른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법 완벽한 상대가 언젠가 나타날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완벽한 상대를 만나면 더 행복해질 거라는 환상은 버려라! 지금의 상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신중하게 결정하라! 무한경쟁일 수밖에 없는 연애와 결혼에서 ‘진정한 내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꼭 봐야 할 2030 여자 교과서! 사랑과 현실, 연애와 결혼 사이에서 방황하는 2030 언니들에게 고함! “이미 된 남자만 좇지 말고, 될성부른 남자를 간파하라!” 《간파력》은 1등석 스튜어디스 출신 CEO, 미즈키 아키코가 코치해주는 ‘될성부른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핵심을 정리한 책이다. 미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핑크빛 판타지를 냉정하게 분석하여 ‘함께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비법’을 제안한다. 《간파력》은 시작과 동시에 도발적인 물음을 던진다. “성공한 사람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답은, “단연 국제선 1등석”이다. “비좁은 기내, 그것도 1등석 객석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매우 높은 밀도로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성공한 남자보다 ‘될성부른 남자’를 만나라!”고 조언한다. 오늘 완벽한 남자는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에는 충분할 수 있지만, 그가 진정 당신과 함께 행복을 함께할 사람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저자는 대학 시절 이후 싱글일 때에는 줄곧 ‘미팅퀸’이었고, 스튜어디스가 된 이후에도 줄곧 1등석을 맡았던 ‘매력녀’였다. 이렇게 자부심으로 똘똘 뭉쳤던 그녀가 결혼 이후에는 줄줄이 실패했다. 그녀는 두 번의 이혼을 계기로 지난 삶을 돌아보고 뼈아픈 성찰을 통해 자신의 관점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 결과가 이 책이다. 저자는 마침내 인생을 바꾸는 데 성공했고, 지금은 사랑하는 남편과 만족스러운 일상을 누리고 있다. 《간파력》은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좋은 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좋은 여자의 조건이란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간파력’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멋진 여자로 거듭나는 ‘매혹력’, 그리고 내 남자의 성공을 내조하는 ‘육성력’이 그것이다. 저자가 스튜어디스로 시절부터 만나본 성공한 혹은 될성부른 남자들의 특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정리하고, 나아가 그들을 매혹할 전략도 공개한다. 저자는 “성공한 남자를 만난다고 자동으로 행복해지지 않으며, 스스로 멋진 여자로 거듭났을 때에야 성공과 행복은 따라온다”고 주장한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길들여진 ‘상대를 판단하는 기준과 습관’ 그 치명적 허점과 한계를 깨고 새로운 안목을 키워라 드라마,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 능력 있고 돈 많고 잘생기기까지 한 남자를 만나 인생 대역전을 이룬 드라마, 영화 속 주인공들은 너무나 근사하고 멋지다. 이런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유 때문일까, 여성들이 이성을 판단하고 끌리는 면에서 남성들보다 비현실적인 경향이 심하다. 남들이 다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갖춘 성공한 남자를 만남으로써 자신의 등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고 믿는다. 이는 연인을 만나고 결혼 상대를 고르는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요건이 된다. 하지만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만을 좇아 선택할 경우 그것이 오히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요소가 되어 스스로를 원망하며 후회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채 각인되어 온 잘못된 허상과 판단 기준 따위는 버리자. 그 치명적 허점과 한계를 깨닫고 새로운 시각과 안목으로 사람을 간파할 수 있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간파력》은 여성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허상과 오류에 대해 집어주고, 지금껏 주목하지 않았던 혹은 조금 부족해보일지라도 진실함과 내공을 가진 사람을 꿰뚫어보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바로 그런 사람만이 당신 인생 퍼즐을 완성시켜줄 마지막 한 조각임을 잊지 말자. 성공과 행복을 쟁취하는 여자들의 비밀 무기… 간파력?매혹력?육성력 행복을 함께 가꿀 수 있는 ‘될성부른 남자’ 한눈에 알아보는 비밀 61가지, 간파력 누가 봐도 한눈에 알아보는 명품 브랜드 옷을 주로 입는 남자, 사람들 사이에서 한눈에 튀는 남자, 연인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한달음에 달려 와주는 남자, 투자보다 절약하고 저축에 집중하는 남자…. 《간파력》은 이런 남자들을 내 남자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간파력이 없는 여자라고 단언한다. ‘될성부른 남자’는 관계를 중시하고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보다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튀어 보이기보다는 사람들 속에 묻히는 쪽을 택한다. 그래서 옷도 무난한 디자인의 고급 재질로 만든 것을 선호하고, 조용히 어울리다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만 나서서 상황을 해결하며, 오로지 연인에게만 헌신하기보다는 인적 네트워킹과 자기관리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자신의 취미와 꿈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며 투자할 줄 안다. 간파력이 있는 여자들은 이런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간파력》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이야기로 호감을 살 줄 아는 스토리가 있는 남자, 소란스러운 환경에서도 분명한 목소리로 명쾌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줄 아는 남자, 다소 우둔해 보일 정도로 자기 기준이 확고하여 우직하고 끈기 있게 추진하는 남자, 순수한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 때로는 여자 친구를 외롭게 하더라도 스케줄이 많은 남자 등 성공하는 3%의 차이를 간파하는 핵심 안목 61가지를 정리한다. 날마다 멋진 여자로 거듭나 ‘될성부른 남자’를 사로잡는 힘 23가지, 매혹력 많은 남자들이 스튜어디스, 호텔리어 같은 전문직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1등석 전담 스튜어디스 출신의 저자가 밝힌 비밀에 따르면, 스튜어디스는 성공한 남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철저하게 만들어진 ‘이미지’다. 항공사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쌓은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교육에 쏟아 붓고 철저하게 지도, 감독한데 따른 것이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단정하게 정리한 짧은 머리, 경쾌한 걸음걸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우아해 보이는 동작 하나부터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미소까지 성공한 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도록 가꾼 ‘만들어진 미인’인 셈이다. 이 말은 곧 누구나 노력하면 남성들에게 어필하는 자기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간파력》은 사랑받는 여자들의 은밀하지만 치명적인 매혹력 23가지를 공개한다. 마른 몸매가 옷맵시를 살린다며 다이어트에 목숨 거는 여자들에게 《간파력》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조언한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2세를 고려하기 때문에 건강한 유전자를 물려줄 수 있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갖춘 여자, 아이를 잘 기를 수 있는 현명한 아름다움을 겸비한 여자를 좋아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아하게 앉는 법, 가장 예뻐 보이는 각도인 45도의 비밀, 투명하고 맑은 미소 짓는 비결, 사랑스러운 매력에 품격 있는 매력까지 더하는 대화법, 내 남자의 주변 사람들까지 사로잡는 노하우 등 남자의 본능은 물론 이성까지 완벽하게 장악하는 전략으로 채웠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내 남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여자의 능력 17가지, 육성력 광고 카피로 유명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말은 이제 진리로 통한다. 저자가 만난 성공한 남자들은 유난히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는 사람이 많았다. ‘부인을 잘 만난 덕’이라는 의미인데, 저자가 직접 그들의 부인을 만나보면 절로 인정하게 됐다고 한다. 성공한 남자의 곁에는 ‘내조의 여왕’이 있다. 그녀들은 항상 남편을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남편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 후원한다. 신문과 책 등을 꾸준히 읽어 지식과 교양을 쌓고, 그것을 기반으로 남편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마다 현명한 제안을 내놓을 줄 안다. 사람들 앞에서 내 남자를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그의 스타일을 섬세하게 체크하고, 존중이 전제된 진심 어린 조언으로 남편을 설득할 줄 안다. 능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고 관계의 중요성이 커진 시대에 인간관계에 서툰 남편을 위해 그녀들이 나서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유지한다. 물론 이럴 때도 자기가 두드러지기보다 남편을 우선한다. 《간파력》은 내 남자의 성공을 조력하는 능력 있는 여자들의 육성력 17가지를 소개한다. 성공한 남자들이 선호하는 배우자는 현명한 여자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기준이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 것은 내 남자의 성공을 후원하기 위해 노력할 때 당신이 더 멋지게 빛난다는 사실이다. 교양 있고 현명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이 충만한 당신의 매력이 돋보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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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강심장
이정훈 | 리더북스 | 2011-03-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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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강심장
이정훈 | 리더북스 | 2011-03-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이 힘들고 내일이 두려워도 포기하지 마라!
희망은 삶을 뒤흔드는 절망의 끝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가 전하는, 약해지지 않고 기죽지 않고 사는 법 환경으로부터 오는 위기, 세상의 차가운 시선, 나에 대한 불만족, 여러 번의 좌절과 실망, 여러 번의 거절과 상처, 그사이 어느덧 새가슴으로 변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강심장의 인생처방전. 우리나라 100대 기업에서 초청 강연 일순위로 꼽는 저자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심장을 뛰게 했던 강의기록을 다듬고 고쳐 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렵고 힘든 환경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실감할 수 있다. 절망과 고통의 가장 밑바닥에서 인생을 역전시킨 저자는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라고 말하면서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강심장으로 인생을 더 크게 키워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그것이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이 책이 전하는 희망과 격려와 긍정의 지침은 마음에 새길 때마다 귀하고 깊은 맛이 있다. 내가 산전수전을 두루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숱한 고통과 상처, 좌절과 절망 앞에서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강심장’이 되고자 노력한 덕분이었다. 삶을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이정훈(멘토링 아카데미 원장)이 『강심장』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에서 초청 강연 일순위로 꼽는 저자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심장을 뛰게 했던 강의기록을 다듬고 고쳐 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렵고 힘든 환경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실감할 수 있다. 환경으로부터 오는 위기, 세상의 차가운 시선, 나에 대한 불만족, 여러 번의 좌절과 실망, 여러 번의 거절과 상처, 그사이 어느덧 새가슴으로 변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강심장의 인생처방전이라 할 만하다. 강심장은 웬만한 일에는 겁내지 않는 대담한 성질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떨지 않고 흔들림이 없으며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는 사람이 강심장이다. 저자가 왜 책제목으로 『강심장』을 달았는지는 그가 지난한 세월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과정으로 짐작할 수 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강심장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정훈 원장은 늘 행복해 보인다. 사람들은 그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별 고생이나 어려움 없이 살아왔을 거라고 지레짐작하지만, 그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았고, 땅을 치며 슬퍼하면서 끝없이 절망하던 때가 있었다. 그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네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비가 오면 여기저기 빗물이 새고, 한겨울에는 냉기가 올라오는 단칸방에서 아버지와 5남매가 함께 살았다. 아버지는 몸이 편찮아서 벌이가 신통치 않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형들과 신문, 우유를 배달하고 휴지와 빈 병을 모아 팔면서 학비와 용돈을 벌어야만 했다.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나누어 주는 밀가루 한 포대를 학교에서 받아올 때는 어린 나이에 창피함과 슬픔으로 눈물범벅이 되었다. 중?고등학생 때에는 부둣가의 막노동과 건설현장의 돌 나르기 등 안 해본 일이 없다. 그러던 중 작은형이 십층 건물 공사장에서 실족하여 추락사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그 소식을 들은 아버지마저 비통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졌다. 자신의 인생과 남은 가족의 미래를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생의 냉엄함 앞에서 그는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과급을 더 많이 가져가는 세일즈를 직업으로 선택했다. 매일 백 명의 고객을 만났지만 대부분 거절을 당했다. 민망하고 부끄럽고 창피한 상황을 수도 없이 겪었다. 그때마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면서 이를 악물었다. 열정과 용기로 시작한 일이지만 거절로 인한 공포는 마치 영혼을 갉아먹는 것 같았다. 그는 힘든 순간마다 “약해지지 마, 힘내. 기죽지 마”라고 자신을 설득했다. 그는 이처럼 절망 가운데 행복으로 통하는 문을 찾았다. 자신의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싶었다. 숨이 막히도록 멋진 삶을 맛보고 싶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강심장이 되는 훈련을 했다. 그 훈련의 과정이 이 책 속에 있다! 절망적인 환경을 축복으로 바꾸고,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드는 비밀! 강심장은 더 이상 디딜 곳이 없는 벼랑 끝에서도, 절망하고 싶어도 더 이상 절망할 것이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도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다. 강심장에게는 최악의 상황을 역전시키는 힘이 있다. 탄식할 힘조차 없는 한계상황에서도 ‘이젠 됐다’, ‘할 수 있다’, ‘다시 시작이다’, ‘이제 잘될 일만 남았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정훈 원장은 강심장이 되어 실패하면 또다시 시도했고, 그런 근성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일했다. 그 결과, 5년 연속 회사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고, 20대에 20억을 벌었다. 그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오히려 더 강해졌다고 말한다. 역경과 고통도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불행은 선택이다’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어려움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뎌내느냐 하는 것이다. 밤이 지나면 꼭 아침이 온다. 약해지지 마라! 기죽지 마라! 강심장이 되면 실패를 성공으로 통쾌하게 뒤집는 순간이 온다. 내려가기만 하다가 상황이 바뀌어 올라가는 때가 온다. 고통스럽고 괴롭기만 하다가 뒤바뀌어 즐겁고 행복한 삶이 시작된다. 가난하게 살다가 부유하게 사는 삶이 시작된다. 하는 일마다 안 된다고 인생을 비관하던 사람이 하는 일이 잘되고 인생은 살 만하다고 노래한다. 눈물을 흘리며 울던 사람이 춤을 추며 웃는다. 인간의 역사에서 성공의 금자탑을 세운 사람들은 모두 강심장이었고 역전의 승자들이 되었다. 그는 이 책 『강심장』에서 어느 순간에도 약해지거나 기죽지 않고 강심장이 되는 법을 조언한다. “인생은 늘 지금부터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 약해지지 마라! 기죽지 마라.” 이 책은 저자가 모든 한계를 뛰어넘은 강심장이 되었듯이, 희망을 잃고 고통과 한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나 시작해 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난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 일이 많았지만 강심장으로 살아서 이렇게 성공했고 행복했어. 그러니까 당신들도 슬퍼하거나 약해지지 말고 강심장으로 살아” 또한 저자는 자연스러운 일상, 아무렇지도 않은 매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지금 현재의 삶이 어떠하든 더 감사히 받아들여 살아가기를 주문하고, 삶에 대한 열정으로 일상을 꾸리는 바르고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온몸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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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강한 자여, 그대는 직장인
공선표 | 좋은책만들기 | 2010-06-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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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강한 자여, 그대는 직장인
공선표 | 좋은책만들기 | 2010-06-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직장인들의 꿈은 무엇일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좋은 직장에서 잘릴 위험 없이 정년까지 보내거나,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정년이 되도록까지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리라. 그러면 직장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감원’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큰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첫 직장에서 평생을 마치는 것이 예사였지만, 요즘은 언제 회사에서 밀려날지 몰라 늘 전전긍긍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아둥바둥 직장에 목숨을 거는 것일까? 왜 직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만을 성공한 직장인으로 여기고 부러워하는 걸까? 또 그렇게 한 직장에서 최고자리에까지 이른 이른바 성공직장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왜 1-3%의 최종승자만을 인생의 최고목표로 삼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한탄과 자조로 허비하는가? 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현장과 실무를 바탕으로 한 자문과 강의를 해온 『강한 자여, 그대는 직장인』의 저자 공선표 박사는 이렇듯 소위 화려한 성공만을 꿈꾸면서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직장인”하고 한탄과 좌절의 세월을 보내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을 위해 무더위를 날리는 한 줄기 신선한 바람 같은 제언을 하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가 직장에 다니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었던가를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사실 애초의 목적은 보다 더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가 아니었던가? 그러니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건 말건, 혹은 남들이 알아주는 위치에 오르건 말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즐거울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많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최고행복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그런데도 실제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오늘도 1-3퍼센트에 불과한 최종승자에만 목을 맨 채 하루하루를 허덕이며 살고 있는 게 현실이지 않은가. 또 사회분위기도 입사 후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이라는 허들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탈락시키고, 임원과 경영층에서 최종적인 장애물경기를 펼치도록 직장인들을 마구 몰아붙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최종승자가 아니어도, 자기 인생을 알차게 이끌어가는 많은 직장인들 또한 다 성공직장인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제 이렇게 허울 좋은‘스타직장인’만 우러러보느라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늘 좌절감에 빠져 허덕이는 나머지 90퍼센트가 넘는 탈락자들도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직장에서의’ 목표와 비전도 중요하지만 이와 더불어 ‘인생에서의’ 목표와 질도 함께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즉 모든 과목의 점수가 골고루 잘 나오는 소위 ‘공부선수’만이 사회에서 각광받던 시절처럼 극소수의 성공직장인에게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참된 인생의 보람과 질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이 책 전체를 통해 직장과 직장인의 미래를 조명하면서도 되도록이면 직장인 편에서 서술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직장에서의 최종승자가 되기 위한 얄팍한 처세술을 전달하려 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든 두려움 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성공직장인을 위한 조건과 새로운 발상법,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방법론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삶뿐만 아니라 정년 이후의 인생을 위해서도 미리 세심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많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이 책을 읽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임 없이 오직 자신만을 위한 참다운 미래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한다면 누구보다 강한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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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강한기업의 조건 SCM
고창범 | 예문 | 2012-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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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강한기업의 조건 SCM
고창범 | 예문 | 2012-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적 기업들에서 배우는 SCM 스피드 경영전략
《강한 기업의 조건, SCM》의 저자인 고창범 교수는 2002년 삼성전자 미국법인에 부임한 후 북미의 물류책임자로서 이러한 SCM 프로세스 개선을 주도했던 장본인이다. 그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경영의 주변부로만 여겨졌던 물류의 영역을 확장, 고도의 SCM 프로세스를 도입해 물류기능의 우월성 및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 책은 당시의 경험과 델, 베스트바이, 페덱스, 패션브랜드 자라 등 SCM 혁신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SCM 체제 구축의 중요성과 스피드 SCM 전략을 설명했다. 기존의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무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 것은 물론, 어떤 부문에서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안정적인 SCM 체제를 구축하고 스피드를 올릴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삼성, 델(Dell), 페덱스(FeDex), 자라(Zara)… 세계를 제패한 기업들의 뒤에는 강력한 SCM이 있었다! -치열한 글로벌 기업환경, 더 빠르고 더 정확한 SCM이 핵심경쟁력이다 미국의 TV 시장은 세계시장의 40%를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이면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장이기도 하다. 이러한 미국시장에서 한국산 TV들은 2000년대 초반까지도 2등급 평가를 받아 매장에 가면 한쪽구석에서 먼지만 쌓인 채 소비자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처지였다. 삼성전자 역시 처지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02년 삼성의 시장점유율은 5% 선으로, 40%에 달하던 소니에 한참 뒤처진 형편이었다. 물류 이행능력에 대한 베스트바이(BestBuy)의 평가지표도 30%선으로 70%를 웃돌던 소니를 따라잡기란 요원해보였다. 그러나 불과 4년 후, 전세는 역전된다. 삼성전자의 물류평가지표는 85%로 뛰어 동종업체 1위, 실판매 수요예측 정확도 역시 50%선에서 80%선으로 개선되었다. 구간재고도 종전 11주에서 6주 이내로 대폭축소된 데 반해, 매출액은 3배 이상 증가해 실질적인 가격경쟁력이 배로 높아졌다. 이후 삼성전자는 2006년 소니사를 제치고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5년 연속 세계 1위를 지키며 확고부동한 세계 넘버 1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미국에서는 2008년 소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도대체 뭘 어떻게 했기에 4년 만에 이처럼 눈부신 경영개선이 가능했을까? 이러한 변화의 성공요인은 바로 “숨 막힌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치열하게 이뤄졌던 SCM 프로세스 혁신 덕분이었다. SCM의 모든 기능별 조직이 SCM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큰 틀 아래 ‘매출증가’를 목표로 전문성을 높이고, 고도의 SCM 기술인 ‘CPFR’과 ‘유통재고 관리 및 공급 프로세스’를 도입해 각 기능이 원바디(One-body)가 되게끔 결속력을 높였던 것이다. 이처럼 팔리는 속도에 따라 제품을 공급해주어 매출증가는 물론, 공급시간을 단축한 덕분에 SCM 스피드가 놀라울 정도로 높아졌고, 그 결과 매출은 크게 증가하면서도 재고는 최소화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세계적 기업들에서 배우는 SCM 스피드 경영전략 《강한 기업의 조건, SCM》의 저자인 고창범 교수는 2002년 삼성전자 미국법인에 부임한 후 북미의 물류책임자로서 이러한 SCM 프로세스 개선을 주도했던 장본인이다. 그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경영의 주변부로만 여겨졌던 물류의 영역을 확장, 고도의 SCM 프로세스를 도입해 물류기능의 우월성 및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 책은 당시의 경험과 델, 베스트바이, 페덱스, 패션브랜드 자라 등 SCM 혁신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SCM 체제 구축의 중요성과 스피드 SCM 전략을 설명했다. 기존의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무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 것은 물론, 어떤 부문에서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안정적인 SCM 체제를 구축하고 스피드를 올릴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Part1에서는 델과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최고의 SCM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지 설명했다. Part2에서는 의도된 공급 가능량으로 의도된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스피드는 가장 빠르게, 재고는 가장 적게 만드는 SCM프로세스 달성법을 제시한다. 업계에 많이 사용되는 일명 후보충 프로세스 방식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떤 식으로 운영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Part3에서는 SCM 체제구축의 필요성과 의사결정 스피드를 올리는 혁신기법을 알려준다.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 가능성이 떨어지는 시대, 이러한 혁신을 프로세스 연결로 재편집하고 체질화하는 방법을 담았다. Part4에서는 수요예측 정확도를 올리는 수요관리를 비롯, 각 SCM 기능들이 어떤 부문에서 개선을 이루어 전문성을 확보해야 안정적인 SCM 체제를 구축하고 전체 스피드를 올릴 수 있는지 실무적인 시각에서 소개했다. 근래 들어 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실제 많은 기업들이 완벽한 SCM 프로세스 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쉽게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강한 기업의 조건, SCM》은 딱딱하고 막연한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삼성전자의 물류 혁신을 주도했던 저자가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SCM 최고수준을 달성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물류종사자들로서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물류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론 위주의 다른 관련서와 달리 실무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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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건강한 자신감
브라운 마이던 | 현대미디어 | 2012-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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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건강한 자신감
브라운 마이던 | 현대미디어 | 2012-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건강한 자신감”은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필수과목이다.
건강하고 튼튼한 자신감만이 스스로의 구속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자신감에 차 있는데 어떤 사람은 자신감이 없어 보일까? 그것은 상대적인 감정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나 보다 더 똑똑한 사람 앞에서는 자신감을 가질 수 없고, 나의 외모에 자신이 있어도 나보다 더 잘생긴 사람 앞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럼 건강한 자신감을 가지려면 어떻게 할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상대를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과 비교를 하지 않으면 된다. 즉 남들과 너무 지나치게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가치를 세워 만족하면서 자신을 칭찬하고 보상해주면 건강한 자신감은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감은 자신을 믿고 스스로를 신뢰하는 긍정의 힘인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어떻게 하면 자신의 진정한 인격을 잘 형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보다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밀이기도한 자신감을 당신이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며, 건강한 자신감의 지혜도 알려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자신감이 더 튼튼해진다면 당신의 영향력은 달라질 것이며, 당신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아주 다르게 인식 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감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제시하고, 당신을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건강한 자신감은 강력한 성공의 열쇠다. 당신의 관심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독립하고 외부의 개입 없이 자신의 의지에 따른 건강한 자신감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조종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당신의 인생은 변화할 것이다.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자신감도 없다. 건강한 자신감은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자신감을 갖고 이뤄내자. 그리고 당신은 마지막 페이지를 읽는 순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건강하고 튼튼한 자신감은 성공과 행복을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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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결정적 순간 당신 옆에는 누가 있는가
로드 와그너, 게일 멀러 | 비전코리아 | 2012-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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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결정적 순간 당신 옆에는 누가 있는가
로드 와그너, 게일 멀러 | 비전코리아 | 2012-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불완전한 두 사람의
완벽한 조화를 위하여! 완벽한 결과를 원한다면 옆 사람과 협력하라! ‘최고의 성과’, ‘최상의 삶’을 위한 선택! 그것은 바로 전략이 아닌 ‘사람’이다! 당신 옆에는 이런 사람이 있는가?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 -대등한 입장에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 -서로 실수를 해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한번 신뢰를 저버려도 그동안의 믿음으로 용서할 수 있는 사람 -소통이 가능한 사람 -서로를 위해 어느 정도의 위험과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 만약 이런 사람이 곁에 없다면, 당신은 혼자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에 끙끙 앓고 있을지도 모른다. 일이 계획하거나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패 앞에서 크게 낙심하며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라. 세계적인 농구 스타 존 스탁턴에게 칼 말론이 없었다면?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에게 동생 테오가 없었다면? 1953년, 에베레스트 정상에 선 에드먼드 힐러리에게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가 없었다면? 과연 이들이 각 분야에 획을 그을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하지만 이렇게 거창하게 유명인들의 일화까지 대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 즉 직장이나 학교, 집안의 작은 일 하나까지도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려면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의 협력이 절실한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당신에게 필요한 건 자만심으로 똘똘 뭉친 독불장군 식 사고방식이 아니라 끈끈한 파트너십, 바로 협력인 것이다. 하지만 협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멋진 파트너십은 손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손을 맞잡고 조직을 개선하든, 함께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든, 성공한 모든 파트너십에는 분명 중요한 공통분모가 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갤럽에서 밝힌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8가지 요소를 다양한 사례, 통계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갤럽의 회장이자 저자인 로드 와그너와 또 다른 저자인 게일 멀러는 이 책을 통해 협력이야말로 인간의 본능이자 업무 열의도와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한 하나는 없다! 불완전한 둘의 완벽한 협력이 있을 뿐이다! '포브스'의 발행인 리치 칼가아드(Rich Karlgaard)는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다. “학생들에게 창업을 가르칠 기회가 있다면 나는 지난 30년 동안 위대한 창업의 대부분이 두 사람의 팀워크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다. 여기에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누구나 약점이 있다. 그 약점을 줄이려면 손을 잡아라! 당신의 약점을 보완해줄 사람을 찾아라.” 인류의 먼 조상을 살아남게 한 협력 본능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도 멋진 행복을 누릴 것이다. 각자의 짐을 조금씩 덜고, 장점은 적극 활용해 공동의 과제를 추구하다 보면 당신은 생각지도 못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헤드폰을 벗고 칸막이를 치우고 혼자 쓰는 사무실에서 뛰쳐나가라. 그리고 둘의 힘을 마음껏 발휘하라. - '프롤로그' 중 모든 위대한 성공 뒤에는 뜨겁게 토론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었고, 오랜 인내의 시간을 함께 견뎌낸 친구가 있었으며, 지치지 않고 믿어준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협력하게 되어 있으며 어느 누구도 혼자 완벽할 순 없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혼자 일하며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에만 집착하고 그런 분위기를 조장한다고 꼬집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사람들을 만나지만 개중에 정작 진정한 파트너라고 여기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것이다. 대체 왜 이토록 멋진 파트너십을 갖는 게 힘든 것일까? 갤럽에서는 무엇이 파트너십의 성패를 좌우하는지를 두고 여러 차례 재조사를 실시하고, 멋진 파트너십과 형편없는 파트너십을 구분 짓는 변수를 찾기 위해 수천 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또한 유명무명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례를 연구하면서 업무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을 분명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자료들과 분석들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업무와 개인 생활에서 파트너십을 잘 만들 수 있을지, 근본적인 협력의 비밀 8가지를 근거 있는 통계 자료 및 예시와 함께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은 다양한 분석 결과와 일화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최강의 파트너십은 바로 다음 요소들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1. 상호보완 2. 공동의 임무 3. 공정성 4. 신뢰 5. 적극적 용인 6. 용서 7. 커뮤니케이션 8. 이타심이 바로 그것이다! 세계적인 여론조사전문기관 갤럽에서 밝힌, 최강의 파트너십으로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8가지 비밀! 상호보완_ 목표에 도달하는 데 장애가 되는 약점과 허점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팀을 짜서 힘을 합쳐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누군가와 일하기 위한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전문적인 일일수록 두 사람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고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난제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다. 한 사람씩 따로 보면 만능선수가 없지만 둘이 손을 잡으면 만능도 될 수 있다. 공동의 임무_ 공동의 목표는 두말이 필요 없는 협력의 기본 요소이다. 같은 목표를 갖고도 두 사람이 별개의 계획을 추진해서 파트너십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같은 것을 간절히 원한다면 개인적인 희생은 얼마든지 감내하게 된다. 공정성_ 인간은 본능적으로 공정성에 대한 욕구가 있다. 특별한 훈련을 받지 않아도 인간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공정한 쪽을 원한다. 이용당하고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공정성은 인간의 근원적인 요구이기 때문에 탄탄한 파트너십에는 기본적으로 공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신뢰_ 누군가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한다는 의미이다. 상대방이 최선을 다할 거라고 믿지 못하는 상황에선 누구도 최선을 다할 수 없다. 상대방이 당신을 배려할 거라고 믿어야 한다. 물론 상대방도 당신에게서 같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신뢰가 없다면 차라리 혼자 하는 편이 더 수월하다. 적극적 용인_ 우리는 자신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 그래서 내게는 당연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심각한 결함일 수 있다. 성격이 다른 사람끼리 같은 일을 하다 보면 마찰이 생기기 마련이다. 두 사람이 서로의 별난 점을 이해할 수 없을 때는 그저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용서_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할 때가 있다. 용서하지 못하면 내 편인지 아닌지를 따지다 감정만 나빠지고 더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도 없다. 커뮤니케이션_ 두 사람의 마음이 공동의 임무를 놓고 하나가 되는 유일한 길은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해야 할 일을 대화로 조정하지 않는다면 서로 비난하게 되고 상대방의 의도를 곡해할 확률이 크다. 손을 잡은 첫 단계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오해가 안 생기고 상대방을 믿을만하다고 여길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정보의 흐름은 원활해야 한다. 그래야 계속 손발을 맞추어가며 일을 능률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타심_ 이기적인 이유로 다른 사람과 손을 잡는 사람이 많다.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하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업무관계가 형성되면 그런 생각도 도중에 바뀌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득이 될 거라는 생각 때문에 손을 잡았어도 같이 일을 시작한 파트너가 성공하는 것을 보면 흐뭇한 마음이 생긴다. 그런 현상을 ‘상호성’이라고 부른다. 그런 차원에 도달한 사람들은 협력관계를 통해 삶이 풍족해졌다고 말한다. 혼자서 큰 목표를 성취하는 것도 대단한 기쁨이지만 두 사람이 함께해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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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매에서 소액으로 빵터지는 비법
이코노미플러스 | 조선이북 | 2012-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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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매에서 소액으로 빵터지는 비법
이코노미플러스 | 조선이북 | 2012-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알맞은 경매물건을 찾는 일부터 깔끔한 사후처리까지 경매에 대한 모든 것
투자부터 귀농까지 경매에 참여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목적에 맞는 경매물건을 알맞은 가격에 낙찰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경매를 운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경매물건을 고르고 낙찰가격을 정하는 것에는 나름의 비법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 비법을 초보부터 고수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경매에서 소액으로 빵 터질 수 있다!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경제월간지 <이코노미조선>의 시리즈로 실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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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영ㆍ경제ㆍ인생 강좌 45편
윤석철 | 위즈덤하우스 | 2012-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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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영ㆍ경제ㆍ인생 강좌 45편
윤석철 | 위즈덤하우스 | 2012-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경영`경제`인생'의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과 개인의 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영학적 사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우주의 역사와 자연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우리 인간의 생존지혜를 찾으려 노력했으며, 역사 속 선구자들의 철학과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경쟁력 즉 '경영학적 사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은 조직의 기본이자 핵심인 '사람'과 '일'에 대한 이해와 가치 정립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갖출 때 인간과 관계된 모든 근간이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감수성의 중요성과 철학적 성숙을 말하며 인문학의 지혜를, 경영과 인생의 기본, 조직의 결속과 경영이념을 통해 사회과학적 통찰을, 150억 년 우주의 역사와 자연사의 다양한 사례를 들며 자연과학적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경영과 세상의 접점을 찾은 저자의 경영철학은, 앞서야 한다는 경쟁 심리에 연연하지 않고 기본에 강한 조직, 기본에 성실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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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영상식 - 이론ㆍ기출문제편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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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영상식 - 이론ㆍ기출문제편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상: 취업 준비생 ( 삼성 SSAT 시험 준비생 )
- 구성: 핵심이론 + 기출문제 유형 정리 - 특징: ① 삼성 SSAT 시험 핵심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 ② 경제, 경영, 금융, IT 등 전문가 그룹 참여 ③ 다양한 문제를 통한 실전 완벽 대비 ④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도서로 구성 최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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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영의 나침반
대릴 번스타인 | 현대미디어 | 2011-09-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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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영의 나침반
대릴 번스타인 | 현대미디어 | 2011-09-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날 패러다임 속에서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아무리 길게 잡아도 40대 후반이면 등 떠밀려 회사를 나올 수밖에 없다. 이제 평생직장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사업은 피 할 수 없는 선택이 되었다. 지금부터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성공하는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업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어떤 아이템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이미 절반의 성공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세상엔 돈 되는 사업 아이템이 무궁 무진 하다.두려워 말고 성공을 불러오는 아이템을 찾아서 도전해보라. 다음으로 사업의 세계로 뛰어 드는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탐험가 정신일 것이다. 사업을 시작하면 긍정적인 생각과 충만한 에너지가 곧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탐험심에 가득 차고 열성적인 정신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자신을 그저 단순한 사업가가 아닌 탐험가적인 사업가로 만드는 것은 당신의 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업에서의 도전을 탐험가와 만나서 어려운 상황을 대처해내는 것이다. 한번 상상해보라. 당신이 아프리카초원을 여행 중 인데, 좀 떨어진 곳에서는 배고픈 사자 떼가 으르렁거리며 돌아다닌다. 어떤 대책을 세워야할까? 이 책에는 용기와 결단력을 가지고 온갖 장애물에 맞서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지혜가 가득하다. 세계최고의 사업가와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신을 새롭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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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박유연 | 원앤원북스 | 2010-09-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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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박유연 | 원앤원북스 | 2010-09-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경제기사는 경제를 공부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 수단!
이제 경제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대학생, 주부 등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필수과목이 되었다. 가장 쉽게 경제를 접하는 수단은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경제기사를 읽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경제기사는 너무 어렵고 딱딱해 이해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경제나 금융에 대해서 잘 모르고 경제신문 읽기에 어려움을 느꼈던 사람들부터 현직에 몸담고 있는 경제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경제기사에서 자주 인용되는 경제 용어와 경제가 움직이는 메커니즘, 경제에 관한 기본지식 등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경기, 물가, 금융, 주식과 채권, 환율, 국제수지, 무역 및 경제지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한 텍스트와 재치 있는 일러스트, 그래프로 핵심을 정리했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경제기사를 읽고 경제의 흐름과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경제 변화의 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요즘 경제 지식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경제에 대한 이해와 흔들림 없는 주관을 갖도록 도와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기사 속의 경제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크게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경제가 무엇으로 구성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경제가 생성되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2장은 경기종합지수?산업활동동향?체감경기 등 경기 변화를 감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3장에서는 경제의 세부 구성 요소 가운데,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소비와 투자에 대해서 살펴보고, 4장은 정부가 어떻게 커왔으며 재정 상태가 어떤지와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지방재정문제와 정부 팽창과 관련한 이론도 살펴본다. 5장에서는 물가는 왜 오르고 우리의 삶에 어떤 충격을 주는지 체계적으로 알아보고, 6장은 돈이 시중에 많이 풀리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7장은 경기와 금리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금리를 통해 어떻게 경제를 읽을 수 있는지 소개한다. 8장에서는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며 상황에 따라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9장에서는 고용상황이 왜 부진하며, 해결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고 있다. 10장은 한국경제의 대외 관계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소개하며, 11장은 북한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대처 방법은 없는지 살펴본다. 12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작부터 발생까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13장에서는 앞으로의 경제상황에 대해 전망해보고 그에 맞는 대응책을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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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
이남훈 | 가디언 | 2012-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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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
이남훈 | 가디언 | 2012-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LG의 모든 것, 국내 최초로 공개하다!
2011년 4월 국내 12만 LG 임직원의 손에 한 권의 책이 놓여졌다. 창업 이래 변함없이 유지·발전해온 경영철학과 비전, 즉 ‘LG WAY’를 집약한 이 책은 고객과의 접점 현장에서 땀 흘려온 LG맨들의 지독한 도전과 치열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껏 LG는 그들의 이야기를 공개한 적이 없다. 몇몇 신문이나 책에서 LG에 대해 언급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주변에서 흘러나온 정보와 소식을 싣는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책에 실린 사례는 LG경영개발원에서 주도하여 수집한 많은 사례 중 일부를 공개하여 이남훈 작가가 집필했다. ‘정도경영’, ‘인재 중심 경영’, ‘고객가치 창조경영’이라는 LG의 핵심 가치를 전파하는 데 있어 경영적 언어와 딱딱한 기획서 형식이 아닌 현장에서 땀흘린 LG맨들의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저자는 고심을 했다. 그런 노력만큼 이 책에는 LG맨이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LG WAY’가 속시원하게 실체를 드러낸다. 스스로 블루오션이 되고자 노력하는 글로벌 혁신기업 LG 지난 2010년 4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과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세계 최고 혁신기업 50’을 발표했다. 놀랍게도 LG전자가 7위에 오르면서 10위 권 안에 든 유일한 한국기업이 됐다. 삼성전자는 11위, 현대자동차가 22위를 기록하며 한국 기업의 위상을 동반 상승시켰다. 하지만 혁신기업으로서 LG가 거둔 성과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이미 해외에서 LG가 혁신기업으로 유명한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LG 하면 상대적으로 혁신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그 이유는 LG의 이미지가 부드럽고, 우직하며, 인화를 중시하여 호불호가 불명확할 것 같은, 그리고 의사결정이 느려 속도감이 없는 듯한 인상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180도 수정하게 될 것이다. LG가 그동안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철학과 비전을 향해 얼마나 치열하고 지독하게 진화해왔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탄성하는 가치를 선사해야 일등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면 왕왕 자신이 가진 최첨단 기술에 고객이 환호해줄 것으로 오해한다. 물론 그 기술이 고객의 감성과 요구를 담아내고 있다면 그 생각은 맞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기업은 순식간에 고객으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다. 구자경 회장이 영동고객센타를 방문하여 고객으로부터 들은 불만의 소리가 세탁기와 냉장고의 발을 만드는 계기가 된 사례, 미국 냉장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생활하면서 얻은 정보로부터 양문 냉장고를 출시하여 단숨에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의 최강자로 우뚝 선 사례는 LG가 얼마나 고객에게 가까이, 그리고 고객의 감성에 다가가려고 노력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LG CNS 직원들이 서울시 교통카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례에서는 그 독하고 끈질긴 승부근성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그렇다고 협력사나 내부 고객을 쥐어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LG화학은 대만 CMO 사와의 협력 사례에서 ‘파트너 사는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전통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LG를 벤치마킹하고 싶은 기업, 예비 LG맨의 필독서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글로벌 LG 또한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 책에는 성공이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역설이 절절히 묻어나는 사례도 있다. 요즈음 주가를 올리고 있는 LG화학의 2차전지 사업은 10년 이상의 내부 진통과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세계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고, LG디스플레이 또한 허허벌판에 보리를 심어야 하는 아픔을 겪은 끝에 세계 1위의 패널 공급업체로 거듭났다. 이 외에도 LG에는 이런 사례가 부지기수로 많다. 각 분야에서 LG맨의 눈물과 땀이 이뤄낸 성공사례는 세계 시장과 무한 경쟁하는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무엇으로 비교할 수 없는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 실패로부터 얻은 자신감으로 성공을 일구어내고, 그 성공을 다시 새로운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LG의 인사이트를 공개한 이 책을 통해 수많은 기업들은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300만 청년 실업 시대에 누구보다 이런 책을 갈망했을 예비 LG맨이라면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취업준비를 위해 이곳저곳을 뒤져도 LG에 관한 정보는 쉽사리 발견할 수 없다. 그만큼 소란스럽지 않은 자신감으로 무장한 LG였기에 외부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12만 전 임직원이 완독한 책이라는 것을 떠나 최초로 LG를 공개한 자료라면 필수적으로 읽어두어야 할 교과서이다. “2등을 추월해봐야 2등이다. 원천기술을 개발해야 1등이 된다.” -구본무 LG 회장 “고객과 시장에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만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번영해가는 것이다. 새롭고도 차별적인 고객가치 창출에 전력을 다하라.” -구본무 LG 회장 “위기의 순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야 한다. 강한 자신감과 싸움닭 같은 투지만 있다면 어떤 승부도 이길 수 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소중한 성공체험으로 한계 돌파 능력을 확보한 만큼 어떠한 난관이 닥치더라도 우리의 비전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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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등학생 창업하기
맹명관 | 대교출판 | 2011-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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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등학생 창업하기
맹명관 | 대교출판 | 2011-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등학생 창업하기
고등학생 창업의 시대! 이 책으로 열린다 자신이 발명한 많은 제품들로 CEO의 길을 걷고 있는 정희윤 군. 15살 때부터 창업의 길에 들어선 김가영 양. 이들은 친구들이 대학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이미 사회에 눈을 돌려 창업에 성공해 유명해진 고등학생 사장님들이다. 『고등학생 창업하기』는 제2의 빌게이츠를 꿈꾸는 야심만만한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일깨우고 더 나아가 경쟁력 있는 창업을 장려하기 위한 책이다. 점점 창업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요즘, 창업, 마케팅, 사업계획서, 아이디어 창출 등 청소년 창업에 본질적인 요소에 치중하였고, 이를 일선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부분의 창업 서적들이 소자본 창업이나 틈새 창업 등 '장사 하는 법'에 머무르는데 비해 이 책은 창업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에서부터 전략적인 방안까지 기업가 정신에 입각해 기초부터 알려주고 있다. 특히 각 장의 후면에 자기 점검이 가능하도록 체크리스트를 설정하여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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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
고영혁 | 도어즈 | 2012-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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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
고영혁 | 도어즈 | 2012-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망설이고 방황하는 20대를 위한 고민 해결 멘토링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는 커리어 컨설턴트와 소셜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20대에 주로 하는 고민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저자 본인 스스로 자신은 ‘갈 지之 자 커리어’의 소유자라고 한다. 저자는 대학교를 두 번 들어가고 남들은 어렵게 입사한다는 대기업에 잘 다니다가 퇴사한 후 지금 현재 커리어 컨설턴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이런 저자가 20대에 가장 많이 고민하는 공부, 진로, 돈, 관계, 시간, 자아실현 등 그들의 고민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해준다. 뜬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로 단순히 희망만 전하며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멘토링을 해주며 눈앞에 있는 벽을 스스로 넘기 위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정말 인생의 모든 것은 20대에 결정될까? 갈림길에 선 20대를 위한 고민 해결 멘토링 20대가 되면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늘어나고 주변에서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리고 20대에게 준비하라는 것도 많다. 하지만 20대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만 많은데 주변에서 요구하는 것도 많다. 이는 비단 20대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30대가 되어도 40대가 되어도 20대의 고민들, 인간관계, 돈, 일 등 고민하는 것은 그대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런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20대일 것이다. 이런 고민의 시초가 되는 20대의 고민을 어떻게 하면 스스로 잘 풀어갈 수 있을지 멘토링을 해준다. 누구나 겪는 20대의 사춘기 저자는 본인 스스로 자신은 ‘갈 지之 자 커리어’의 소유자라고 한다. 첫 번째 대학교를 4학년 1학기까지 다닌 후 다시 수능시험을 보고 새내기로 다른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 남들은 어렵게 입사한다는 대기업에 잘 다니다가 퇴사한 후 지금 현재 커리어 컨설턴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삶에서 약간 벗어난 듯이 보이는 저자의 과거 덕분에 상담 또는 조언을 할 때 더욱 현실감 있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누구보다 20대는 고민이 많고 방황하는 시기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20대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기 위해 함께 공감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때 조금 더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신이 했던 방황과 고민을 정리하여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청춘들이 조금은 쉽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경험만이 아닌 커리어 컨설턴트 활동과 소셜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고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20대는 고민하는 시기 저자는 “20대의 고민에 대한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라는 화두를 소셜커뮤니티에 던졌다. 20대는 물론이고 30~50대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답을 해주었고 저자 본인이 했던 고민들을 종합해보니 “책임감, 공부, 진로, 취업, 경제력, 인간관계, 연애, 시간관리, 자아실현, 롤모델, 이상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나누어졌다. 이 화두들에 대해 경험자로서 선배로서 차근차근 이야기하며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질풍노도의 사춘기와 같은 방황과 고뇌를 하고 있는 많은 20대에게 정형화된 매뉴얼이 아니라,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더욱 현병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고민은 누구나 하는 것이고, 평생 고민하는 것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스스로 현명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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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민하는 청춘, 니들이 희망이다
김용민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1-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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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민하는 청춘, 니들이 희망이다
김용민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1-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민하는 청춘에게 들려주는 당근과 채찍!
"당당하게 고민하고, 마음껏 실패해라. 청춘, 니들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다!" 20대는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눅들 필요가 없는데, 머뭇거리고 겁낸다. 자신을 개조돼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는 데 조금도 거리낌이 없다. 자신이 애써 걸어온 세월이건만 이를 부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_본문 중에서 지난 2009년 여름, ‘20대,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라는 ‘위험한’ 글이 한 대학신문에 게재되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이기심을 꼬집는 글이었다. 글쓴이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는지 글이 발표된 뒤 엄청난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그게 왜 우리의 잘못인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짱돌’이나 들라는 이야기인가”, “당신들은 우리가 이렇게 되기까지 뭘 했는데”, “우리 세대의 고통을 당신이 알기나 하느냐”. 일부에서는 저자의 생각을 ‘개새끼론’으로 폄하하기도 했다. 말할 줄 모르고 무관심으로만 똘똘 뭉친 줄 알았던 20대가 곳곳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바로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 그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우리의 청춘, 역동성 있는 진짜 젊음인 것이다. 누구보다 힘들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대, ‘니들’의 마음을 세상이 모르는 바 아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실업률에 너도 나도 스펙 쌓기에 열중할 수밖에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대학등록금 앞에서 부모님 눈치 보며 전전긍긍 할 수밖에 없는, 그야말로 탈출구 없는 터널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20대의 고민을 우리가 왜 모르겠는가. 그래서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희망 없다’며 폄하했던 이의 ‘20대 희망 찾기’를. 저자는 ‘20대,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 이후 불어 닥친 모진 풍파를 겪은 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20대를 만나고 소통하면서 개인의 문제에 짓눌려 사회적 의제에 자기견해를 갖기 힘든 그들의 뼈아픈 현실을 읽을 수 있었고, 그들의 진실한 속내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그 여정의 기록들을 하나하나 담아 20대, 그들 안에 내재된 ‘진주’를 발견하는 마음으로 한 권의 책을 정성스레 엮어냈다. 잿빛 미래를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청춘을 위한 열혈응원서신, 바로 <고민하는 청춘, 니들이 희망이다>이다. 이 책은 말한다. “20대여,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혼자 전전긍긍하지 말라. 이제 우리 툭 터놓고 한 번 이야기해 보자.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없다면 우리 함께 그 잿빛 바위에 어여쁜 노란물 한 번 들여 보자”라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과 그 청춘을 열렬히 응원하는 또 다른 청춘에게 이 소중한 책을 권한다. 세상을 만만하게 여기면 만만하고, 세상을 높은 벽이라 여기면 높은 벽이 된다. 또 내가 살아보건대 세상은 꽤 만만하다. 자존감을 가졌으면 한다. 파이팅! 멋진 청춘. _나오는 글 중에서 지금, 20대가 '가장 청춘답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그것! ‘시사평론계의 김구라’ 김용민이 들려주는 '20대 희망 찾기!' ‘88만원 세대’, ‘미니멈 청춘’. 이 시대 젊은이들의 사회경제적 실상이다. ‘커피 값이 부담스러워 연애도 마음 편하게 하기 어렵다’, ‘달팽이도 집이 있는데 왜 우리는 집이 없느냐’. 이렇게 청년층의 처지는 열악하다 못해 처참하다. 2009년 이후 절반(45% 안팎) 안 되는 낮은 고용률에 신음하고 있는 청춘들의 한숨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취업난 때문에 대학을 휴학하거나 아예 졸업을 미루는 것이 다반사고, 졸업 후에도 ‘대졸 청년백수’로 취업과의 전쟁을 벌여야 한다. 설사 취직이 된다 하더라도 이른바 ‘알바’에 불과한 일자리로 인한 불완전 취업자가 상당수다. 무엇보다 가계의 경제력 및 교육 서비스의 질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등록금과 높은 생활비로 청년층이 받고 있는 사회경제적 고통과 부담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20대의 실업률을 보면 외환위기 충격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난 2000년대 이후 전체 실업률은 3~4%대의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20대의 실업률은 2000년대 초반에는 빠른 속도로 떨어져 2002년 한때 5%대까지 떨어졌으나 이후에는 7~10%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은 2010년 7월에도 전체 실업률은 3.7%대로 사실상 완전 고용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20대 실업률은 8.5%로 상당히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미 몇 차례 설명한 바 있듯이 한국의 실업률 통계는 신뢰성이 매우 낮다. 이런 사정을 감안하면 20대의 체감 실업률은 8.5%보다 훨씬 더 높을 가능성이 높다. □ 출처 : ‘청년세대의 사회경제적 조건 진단’, 김광수경제연구소 저자는 이런 현실에 직면한 이 시대의 20대를 바라보며 애통해 한다. 20대에게는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비전도 없다며 그 누구보다 그들을 신랄하게 비판해왔지만, 이 아름다운 청춘들에게는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무언가'가 그들 안에 있었다. 저자가 책을 쓴 이유다. 이 책은 ‘불안과 방황, 꿈’이라는 청춘의 화두를 20대와 주고받은 23통의 편지, 20대들과의 인터뷰, 이 시대의 20대를 상징하는 인물들에 대한 분석, 그리고 청춘을 위한 몇 가지 지침서 등으로 풀어냈다. '시사평론계의 김구라'라고 불리는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 구성으로 쉽지 않은 청춘기를 보내고 있는 20대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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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수에게 배우는 필살 프레젠테이션
최종선 | 비전코리아 | 2012-05-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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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수에게 배우는 필살 프레젠테이션
최종선 | 비전코리아 | 2012-05-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프레젠테이션 너 누구냐!
발음, 발성, 제스처, 연기, 스토리 자료 만들기까지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래서일까? 프레젠테이션 관련 책들은 한결같이 그의 제스처와 동작, 음성 등을 모방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모두가 스티브 잡스가 될 수는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당신의 감성,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제스처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수에게 배우는 필살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이 박장대소하는 재미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목표로 삼고 있는 ‘유쾌한 프레젠터’ 최종선 씨가 한겨레문화센터에서 강의하면서 얻어진 경험과 프리젠터로서 실무에서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에 꼭 필요한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최근 출간된 추상적인 성공 스토리나 혹은 PPT 자료 만들기에만 편중되어 있는 관련 분야 서적들과는 차별성 있게 발음, 발성, 연기, 제스처, 무대공포증 극복법, 비주얼 활용법, 스토리자료 만들기 등 청중을 당신 편으로 만들도록 도와줄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매력 있는 전개를 위해서라면 하늘의 달이라도 따와야 하는 것이 바로 프리젠터가 아닌가. 저자의 강연을 듣고 있는 듯한 생생함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유쾌함의 깊이에 목말라 있는 프리젠터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청중을 맛있게 요리하는 프리젠터의 유쾌한 필살기 먹히는 프레젠테이션은 뭔가 다르다. 잘된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뒷머리에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할 때가 있다. 이것은 단순한 설명회나 브리핑을 보고 난 후에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경험으로서, 비즈니스 영역 중에서 감성적인 감동이 유일하게 가능한 프레젠테이션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최고 수준의 프리젠터로 인정받는 사람에겐 뭔가 그만의 감동을 줄 만한 필살기가 있다. 저자는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유쾌한 프레젠테이션’이란 강의를 하면서 얻어진 경험과 실무에서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성공한 프레젠테이션과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의 차이를 분석하면서, 초보 프리젠터가 겪는 실수와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해소해준다. 고수에게 한 수 배워 보고픈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참고해 그의 필살기를 익히면 좋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도 울고 갈 개성 만점 프레젠테이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스티브 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한다면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바람직하지 않다. 만약 세상의 모든 프리젠터가 똑같은 스타일, 음성, 제스처, 구성, 장비를 사용한다면 청중은 너무 불쌍해진다. 마치 모든 채널에서 똑같은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과 같은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직 당신만 할 수 있는 독특한 개성이 있고 매번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만이 가치 있다고 말하며, 지금보다 한 단계 수준을 높일 변화의 실마리가 되어줄 수단과 방법을 모두 소개하고 있다. 읽다 보면 이렇게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하나 싶은 내용도 있는데, 이 모두가 고정관념으로 닫혀 있던 가능성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매력 있는 전개가 필요하다면 하늘의 달이라도 따와야 하는 것이 바로 프리젠터가 아닌가. 어디 한번 해보자. 실무자들이 공감하는 승패를 가르는 노하우: 이제 이길 준비는 끝났다!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의 필수 조건은 알맹이에 해당하는 전략 과제안이 누가 봐도 훌륭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청중, 즉 클라이언트를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알맹이를 위한 기획력 향상은 물론이고, 준비한 알맹이를 어떻게 포장할 것인가까지 관심을 두고 있다. 발음, 발성, 연기, 제스처, 무대공포증 극복법, 비주얼 활용법, 스토리자료 만들기 등 청중을 당신 편으로 만들도록 도와줄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프레젠테이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전문가에게까지 지침과 자극이 되는 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을 만났으니, 청중은 이제 당신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