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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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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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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1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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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1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4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QR코드 리더의 대명사 , 어학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 <업다운 시리즈>, 한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파랑새>, 쇼핑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보았을 <포켓스타일>과 <쿠폰모아>. 이 책에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순위 1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제작과정과 이를 제작한 벤처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가 담겨있다. 창업하기 위한 팀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정들과 마케팅 방법들. 그리고 개인개발자로 1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이야기와 애플과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모바일커머스, 게임, 교육, 광고, 서비스 등 아이폰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 2인의 칼럼을 통해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분들께는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바일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자극을 전해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공식블로그 : http://top.youngjin.com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과 세미나소식, 동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출간기념 기부세미나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이 책을 저술한 저자 4명이 애플리케이션 제작 히스토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제작팁을 직접 발표하며, 등록비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강연자와 참석자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증됩니다. - 일시 : 2010년 12월 21일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200석 규모) - 후원 : 영진닷컴, KT - 행사소개 페이지 : http://topapps.tistory.com/5 주요 내용 Section 1. 스마트폰과 웹을 연결하다 - 제작사 인투모스 김용민 대표 를 제작하기 위해 인투모스라는 벤처를 창업하게 된 계기와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된 기획과정 및 다음의 인투모스 인수과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Special Column 국내 모바일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시하는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전망'을 들어본다. |
878 |
[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2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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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2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4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QR코드 리더의 대명사 , 어학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 <업다운 시리즈>, 한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파랑새>, 쇼핑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보았을 <포켓스타일>과 <쿠폰모아>. 이 책에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순위 1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제작과정과 이를 제작한 벤처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가 담겨있다. 창업하기 위한 팀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정들과 마케팅 방법들. 그리고 개인개발자로 1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이야기와 애플과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모바일커머스, 게임, 교육, 광고, 서비스 등 아이폰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 2인의 칼럼을 통해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분들께는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바일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자극을 전해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공식블로그 : http://top.youngjin.com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과 세미나소식, 동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출간기념 기부세미나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이 책을 저술한 저자 4명이 애플리케이션 제작 히스토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제작팁을 직접 발표하며, 등록비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강연자와 참석자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증됩니다. - 일시 : 2010년 12월 21일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200석 규모) - 후원 : 영진닷컴, KT - 행사소개 페이지 : http://topapps.tistory.com/5 주요 내용 Section 2. Stay hungry, stay foolish! 창업에 도전하다 ? <업다운 시리즈> 제작사 워터베어소프트 조세원 대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60만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한 <업다운>시리즈가 만들어진 이야기와 다양한 유료 애플리케이션 마케팅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Special Column 국내 모바일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시하는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전망'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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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3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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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3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4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QR코드 리더의 대명사 , 어학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 <업다운 시리즈>, 한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파랑새>, 쇼핑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보았을 <포켓스타일>과 <쿠폰모아>. 이 책에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순위 1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제작과정과 이를 제작한 벤처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가 담겨있다. 창업하기 위한 팀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정들과 마케팅 방법들. 그리고 개인개발자로 1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이야기와 애플과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모바일커머스, 게임, 교육, 광고, 서비스 등 아이폰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 2인의 칼럼을 통해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분들께는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바일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자극을 전해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공식블로그 : http://top.youngjin.com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과 세미나소식, 동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출간기념 기부세미나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이 책을 저술한 저자 4명이 애플리케이션 제작 히스토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제작팁을 직접 발표하며, 등록비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강연자와 참석자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증됩니다. - 일시 : 2010년 12월 21일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200석 규모) - 후원 : 영진닷컴, KT - 행사소개 페이지 : http://topapps.tistory.com/5 주요 내용 Section 3. 취미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 <파랑새> 제작자 블로그칵테일 김진중 부사장 1인 개발자로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며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들과 <파랑새>가 기대를 뛰어넘는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된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Special Column 국내 모바일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시하는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전망'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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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4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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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 section 4
김용민, 김진중, 전태연, 조세원, 김지현 | 영진닷컴 | 2011-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4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QR코드 리더의 대명사 , 어학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 <업다운 시리즈>, 한국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파랑새>, 쇼핑 매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보았을 <포켓스타일>과 <쿠폰모아>. 이 책에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순위 1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제작과정과 이를 제작한 벤처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가 담겨있다. 창업하기 위한 팀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정들과 마케팅 방법들. 그리고 개인개발자로 1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이야기와 애플과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모바일커머스, 게임, 교육, 광고, 서비스 등 아이폰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 2인의 칼럼을 통해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는 분들께는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바일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자극을 전해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공식블로그 : http://top.youngjin.com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과 세미나소식, 동영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출간기념 기부세미나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 이 책을 저술한 저자 4명이 애플리케이션 제작 히스토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제작팁을 직접 발표하며, 등록비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강연자와 참석자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증됩니다. - 일시 : 2010년 12월 21일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 KT 올레스퀘어(200석 규모) - 후원 : 영진닷컴, KT - 행사소개 페이지 : http://topapps.tistory.com/5 주요 내용 Section 4. 애플리케이션, 일단 만들고 보자! - <포켓스타일><쿠폰모아> 제작사 씽크리얼즈 전태연 이사 개발자 출신의 공동창업자들이 모여 팀을 만들고 창업하게 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들과 모바일 커머스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서 성공하기 위한 선배 개발자로서의 조언도 함께 담고 있다. Special Column 국내 모바일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시하는 '실패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우는 성공비결'과 '미래의 성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전망'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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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1만시간 동안의 아시아 1
박민우 | 플럼북스 | 2012-03-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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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1만시간 동안의 아시아 1
박민우 | 플럼북스 | 2012-03-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박민우는 지구를 웃게 만드는 여행자다.”
<연합르페르>는 박민우의 글을 그렇게 평했다. ‘신이 내린 주둥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박민우가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 이어 두 번째 긴 여행을 끝내고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를 출간했다. 5년 만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승승장구(?)하던(공중파까지 진출했으니 그런 줄 알고 있음) 그가 역마살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500일의 긴 여행을 끝내고 다시 책을 엮어냈다. 제법 배낭여행자로서 틀이 잡힌 박민우의 두 번째 장기 여행. 과연 첫 여행의 어리버리함을 버리고, 성숙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비해 배낭여행자가 호기심을 덜 느끼는 아시아에서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할 만한 매력을 찾아냈을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기대하고 이 책을 만나는 사람은 어쩌면 50%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행지가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달라지고, 작가 자체도 첫 배낭여행이었던 5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말이다.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의 중심에는 ‘from 집 to 집’이 있다. 서울-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 - 중앙아시아(이름이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 이란-터키-시리아- 오사카 - 서울 이 긴 여정이 결국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세계가 바로 옆 동네 같다”고 말하는 작가. 하지만 “진짜 옆 동네조차도 한 번도 빤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는 박민우 작가. 그의 비루하고, 어이없고, 무지막자하고, 유쾌한 여행에 독자도 동참해보길 권한다. 그가 구르고, 엎어지고, 포기하고, 허물어지고, 희망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에서 독자도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닥치고! 아시아!”다. 결국 어떤 여행지도, 가벼이 지나칠 수 없는 의미가 가득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미>보다 이렇게 발전하였습니다! 박민우 작가의 여정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 중국, 티베트, 동남아시아, 중동 등 각 지역별 소개를 박민우 식으로 해설했습니다. 사진 한 장이 백 문장의 글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파트 도입부 첫 장 사진이 가슴을 울립니다. 여행에서는 빠릿하지만 정보 검색에는 게으르고 나태한 박민우가 꼼꼼하게 도시 설명을 달았습니다. 사진의 질은 좋지 않아도 친절하게 설명을 달았습니다. 책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
874 |
[취미/여행] 1만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박민우 | 플럼북스 | 2012-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874 |
[취미/여행] 1만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박민우 | 플럼북스 | 2012-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박민우는 지구를 웃게 만드는 여행자다.”
<연합르페르>는 박민우의 글을 그렇게 평했다. ‘신이 내린 주둥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박민우가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 이어 두 번째 긴 여행을 끝내고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를 출간했다. 5년 만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승승장구(?)하던(공중파까지 진출했으니 그런 줄 알고 있음) 그가 역마살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500일의 긴 여행을 끝내고 다시 책을 엮어냈다. 제법 배낭여행자로서 틀이 잡힌 박민우의 두 번째 장기 여행. 과연 첫 여행의 어리버리함을 버리고, 성숙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비해 배낭여행자가 호기심을 덜 느끼는 아시아에서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할 만한 매력을 찾아냈을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기대하고 이 책을 만나는 사람은 어쩌면 50%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행지가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달라지고, 작가 자체도 첫 배낭여행이었던 5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말이다.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의 중심에는 ‘from 집 to 집’이 있다. 서울-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 - 중앙아시아(이름이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 이란-터키-시리아- 오사카 - 서울 이 긴 여정이 결국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세계가 바로 옆 동네 같다”고 말하는 작가. 하지만 “진짜 옆 동네조차도 한 번도 빤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는 박민우 작가. 그의 비루하고, 어이없고, 무지막자하고, 유쾌한 여행에 독자도 동참해보길 권한다. 그가 구르고, 엎어지고, 포기하고, 허물어지고, 희망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에서 독자도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닥치고! 아시아!”다. 결국 어떤 여행지도, 가벼이 지나칠 수 없는 의미가 가득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미>보다 이렇게 발전하였습니다! 박민우 작가의 여정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 중국, 티베트, 동남아시아, 중동 등 각 지역별 소개를 박민우 식으로 해설했습니다. 사진 한 장이 백 문장의 글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파트 도입부 첫 장 사진이 가슴을 울립니다. 여행에서는 빠릿하지만 정보 검색에는 게으르고 나태한 박민우가 꼼꼼하게 도시 설명을 달았습니다. 사진의 질은 좋지 않아도 친절하게 설명을 달았습니다. 책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
873 |
[사회] 2012 핵심 사회이슈&최신 시사용어 - 상반기
이슈투데이 편집부 | 이슈투데이 | 2012-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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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2 핵심 사회이슈&최신 시사용어 - 상반기
이슈투데이 편집부 | 이슈투데이 | 2012-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근에는 대입 수시모집에서 실시하는 논술과 면접뿐만 아니라 수능에서도 시사와 연관성 있는 문제가 상당수 출제되고 있습니다. 평소 주요 시사 현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면 급박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많은 학생이 내신과 수능시험 대비, 대학별고사 대비 등으로 인해 별도 준비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고 1,2의 학생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시사에 관심을 갖고 신문이나 잡지에 나오는 이슈를 스크랩해 두거나 TV나 인터넷 등 자신에게 맞는 매체를 선택해 꾸준히 지식을 쌓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동안 준비를 해 오지 못한 고3학생이라도 2012 상반기의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그에 관한 쟁점정리나 자신의 의견 등을 분야별로 준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매일 쏟아지는 시사이슈들을 일일이 대비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많은 시사 이슈를 대비하는 것보다는 중요 이슈를 선정하거나 자신이 고르기 어려운 경우 정리된 자료를 이용, 자신의 분야에 맞는 내용만이라도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다. 분류를 할 경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세계 등 여러 개의 대주제로 구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본 도서에서는 논술·면접 대비 2012 상반기 시사이슈를 각 분야별로 중요한 사항만을 뽑아 정리하였으며, 최근 1년 동안 언론에서 자주 나왔던 시사용어를 정리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사건에 대한 요약만을 소개하므로, 자신의 관심분야나 희망학과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다양하고 상세한 내용을 꼭 찾아보도록 합니다. 다만 집필 당시의 상황이 변화되어 현재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도 있으나 당시 상황을 되돌아가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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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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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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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유수연 | 위즈덤하우스 | 2012-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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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유수연 | 위즈덤하우스 | 2012-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인생역전 스토리!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이태백’들의 취업난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그와는 반대로 제 이름을 걸고 책을 낼만큼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 그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멘토 역할을 자청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20대들은 그들의 이야기에서 그다지 공감을 얻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들의 ‘잘난’ 학벌, 집안, 배경 등이 미래를 걱정하는 현실의 20대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가 있다. ‘연봉 10억, 골드미스, 스타 강사’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유수연의 이야기이다. 유수연은 남부러울 것 없는 30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의 20대 때는 지금의 ‘이태백’들과 하나 다를 것 없었다. 공부를 뒷전으로 미뤄두었던 고등학교 시절의 대가로 이름 없는 수도권 대학에 후기로 간신히 입학한 그녀는 운동권과 압구정 오렌지족 등 극과 극의 생활을 하다 대학 졸업반이 되었다. 그 당시 그녀는 ‘월ㆍ화ㆍ수ㆍ목ㆍ금ㆍ토ㆍ일’을 영어로 헷갈려 했을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고 있었고, 그 흔한 컴퓨터 자격증 하나 갖고 있지 않았다. 스물세 살의 유수연은 지금 20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대학 졸업생이었다. 그런 그녀가 8년 동안 10개국을 돌아다니며 치열하게 보낸 결과 누구나 부러워하는 골드미스로 거듭난 인생역전 스토리는 희망을 잃어버린 20대들의 공감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다. 까칠한 멘토 유수연,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충고! 유수연은 20대 시절을 암울하게 보냈기 때문에 방황하고 있는 인생의 후배들에게 직설적이지만 현실적인 충고를 할 수 있다. 그녀는 그들에게 장밋빛 미래가 있다고 희망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대신 눈앞에 놓인 현실은 생각보다 만만한 게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그 현실에 맞서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우선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인 ‘취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성적 관리, 영어(토익), 자격증, 인턴 경험, 공모전, 면접 족보까지 철저히 준비해두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대기업, 공사, 공무원 등 20대들이 몰리는 직업 대신에 해외 인턴/취업이라는 새로운 취업 판로를 제시해줌으로써 ‘취업 전도사’로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유수연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통해 자기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20대 시절을 방황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 삼으라고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충고를 전하고 있다. 화려한 30대를 꿈꾸는 20대들을 위한 유수연만의 성공 비법! 유수연은 ‘사회 열등생’ 취급을 받는 한국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스물세 살의 나이에 무작정 호주로 날아갔다. 3개월 만에 랭귀지 스쿨 과정을 마치고, 혼자만의 공부법으로 영어를 마스터한 후 IELTS(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호주에서 TOEFL 대신 보는 시험으로, 이 시험에서 최소 5.5를 넘어야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7.5를 받아 대학에 편입학한 후 졸업하여 통역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귀국 후에는 당시 최고의 강사였던 고(故) 이익훈 원장의 파트너 강사가 된다. 잘나가는 영어 강사로 경력을 착실히 쌓던 중 늦게 배운 공부의 맛을 제대로 알아 영국으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배우러 떠난다. 1997년 IMF가 터져 학업을 접고 귀국해 부모님이 운영하던 레스토랑을 맡아 호프집으로 업종 변경을 해 1년 만에 1,000만 원대의 월 매출을 올린 후 다시 영국으로 날아가 공부를 끝마친다. 호프집 경영 경험을 살려 작성한 졸업 논문은 경영학 석사 과정 졸업생들의 논문 중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미국 하얏트 호텔 취업 티켓을 따냈다. 하얏트 호텔에서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하다가,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불모지였던 고시 시장을 장악하고, 종로 시사영어사에 들어가 최대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토익 대표 강사로 일하고 있다. 토익 강사라는 주업 이외 몇 개월 전까지 SBS <유수연의 Oop! English> 진행을 했으며, 매년 두 권 이상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1,500여 명을 상대로 9시간 마라톤 특강도 쉬지 않고 하고 있다. 유수연 그녀가 ‘마이다스의 손’처럼 하는 일마다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비결은 “오늘을 다시 살라고 해도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 없다.”라는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을 만큼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 목표를 이루겠다는 도전 정신, 실패하면 만회하겠다는 독기 등. 그것들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어놓은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는 20대들에게 유수연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통해 그녀의 초라했던 20대의 경험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이 땅의 젊은이들이 가져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녀의 삶에서 배운 자세로 이 땅에 살고 있는 20대들 스스로를 무장한다면 초라하게만 느껴지는 지금의 인생이 미래에는 화려하게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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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신현만 | 위즈덤하우스 | 2012-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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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신현만 | 위즈덤하우스 | 2012-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생의 항로와 성패를 결정하는 키를 지닌 20대!
그들에게 전하는 비전헬퍼의 전략적이고 명쾌한 가치 마인드 대한민국의 20대는 더 이상 ‘인생의 핑크빛’ 또는 ‘황금기’라고 불리지 않는다. 날로 치열해지는 취업난, 불안전한 직장생활, 높은 수양을 갖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치열해지는 경제 활동 등 수없이 많은 난관과 문제들이 그들 앞에 산적해 있다. 불안한 고용과 취업난을 대변하듯 ‘이태백’이라는 말이 생기더니 이제는 ‘이구백(20대의 90%가 백수)’ ‘캥거루족(대학졸업 후에도 취직하지 않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젊은 세대)’, ‘프리터족(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젊은 세대)’ 등의 유행어들이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불안전한 직장생활 탓에 7·9급 공무원 시험이 사시·행시·외시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들 시험의 주요 응시자가 20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오늘날의 20대들은 핑크빛 젊음을 누리는 대신 도서관으로, 고시학원으로, 인재양성센터로 발걸음을 옮긴 채 보다 나은 미래의 삶을 위해 현재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는 이처럼 직장?진로 문제를 비롯해 결혼, 독립 등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위기의식과 불안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20대들을 위한 책이다. 그들이 느끼는 혼란을 해결하고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조언하는 자기계발서로서 인생의 선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공적인 삶에 대한 따듯하고 현실감 있는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마음으로 전해지는 가치들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이를 실천적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인생의 지혜가 담긴 21가지 성공 가치를 제시한다. 20대들을 위한 제대로 된 인생설계 안내서이자 마인드의 전환을 가능케 해주는 지침서이다. “준비된 과정 없이 성공하길 기대하지 마라! 20대의 비전과 전략을 소홀히 하는 자에게 꿈꾸는 미래란 없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나 자신’에 관한 것으로서 '머릿속에 담아야 할 가치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두 번째는 ’손에 쥐어야 할 것‘으로서 ‘태도’, 세 번째는 ‘관계’를 주제로 ‘가슴속에 지녀야 할 가치 마인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후회 없이 서른을 맞으려면, 20대의 마지막 순간 후회하지 않으려면 당장 실행하라고 말하고 있다. 20대 젊은이들이 자신과 세계에 대해,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성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함이다. 20대들은 하루라도 빨리 자기 삶의 온전한 주인으로서 프로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자기 인생의 주인이고 자기 회사의 사장이지만 실제로 모든 사람이 그러한 것은 아니다. 자기 인생의 경영자로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인생의 셀프리더가 되어 자기를 경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끊임없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기질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자문해 보아야 한다. 미치도록 생각했다면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재능을 살리기 위해 쉼 없이 훈련해야 한다. “프로는 절대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프로는 자신의 목표가 한순간에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정진만이 프로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도대체 환경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목표가 분명하고 그 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는 쪽으로 환경이 바뀌고, 그 중심에 자신이 서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는 항상 환경이 아니라, 목표이고 자기 단련입니다. 삶에 대한 치열함이 없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프로의 세계는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기 경영을 시작하면 삶은 자연스럽게 치열해집니다. 프로가 되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면 반드시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기 수련, 단련, 극기는 바로 그 대가입니다. 인생의 긴 항해를 떠나는 여러분, 단련하고 또 단련하십시오. 그래서 프로로 인생을 살고, 세상으로 긴 항해를 떠나는 배의 주인이 되십시오.”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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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세기 전쟁영화가 남긴 메시지
김재명 | 프로네시스 | 2012-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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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세기 전쟁영화가 남긴 메시지
김재명 | 프로네시스 | 2012-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쟁과 20세기, 그리고 전쟁영화
제국주의의 광풍을 등에 업고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을 시작으로 1억 명에 가까운 생명을 포연에 날려버린 20세기는 가히 전쟁의 세기라고 말할 수 있다. 전쟁을 통해 인류는 무엇을 배우는가? 적어도 인류는 전쟁이라는 그 참혹한 현실 앞에서 합리적 인간 이성이 얼마나 보잘 것 없이 무너지는지는 지를 보았다. 전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아마도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커다란 물음일 것이다. 저자는 우리의 가슴을 흔들고 울린 20세기 전쟁 영화들을 통해 전쟁의 본성과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 군상의 모습, 한 치의 자비로움도 허용하지 않는 냉혹한 국제정치의 현실을 보여 준다. 반면에 전쟁이 보여주는 잔혹함이라는 극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인간애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휴머니즘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을 시작으로 스페인내전, 전2차 세계대전, 석유 이권과 종교 갈등으로 유발된 중동 전쟁, 인종 간 갈등에서 시작된 보스니아내전과 국제적 관심 밖에서 잔인하게 벌어진 아프리카내전 등 20세기의 지나간 전쟁들과 가상의 미래에 벌어지는 핵전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쟁영화들을 배경으로 삼아 우리 시대의 젊은 세대들에게 전쟁의 참상과 휴머니즘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쟁영화로 본 국제정치의 본질 2003년 8월, 미국 워싱턴 변두리에 자리 잡은 미 국방부 건물에선 알제리 독립전쟁을 다룬 영화 <알제리 전투>(1965)가 상영되었다. 당시 미국은 아프간전쟁에서 승기를 잡고도 잦은 테러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미 국방부 수뇌부들은 이라크전쟁과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던 프랑스와 식민지 알제리 간 전쟁을 전쟁교본으로 삼아 이라크 사태 안정을 위한 전략전술을 다시 검토해 보고자 한 것이다. 1945년 1월 패망으로 가는 기로에 서 있던 나치 독일은 1807년에 있었던 프랑스와 프러시아 사이의 전쟁을 다룬 영화 <콜베르그>(1945)를 제작했다. 대규모의 엑스트라와 고해상도 아그파 필름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나치 선전부 장관 요셉 괴벨스의 지휘아래 독일군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대 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선전용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영화는 지난 세기 수많은 전쟁을 그 소재로 삼아 왔다. 그러나 같은 소재를 다루더라도 거기서 드러나는 주제는 각양각색이다. 우리는 흔히 영화를 가치중립적이고 대중의 오락을 위한 장르라고 쉽게 생각한다. 그러나 영화는 그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되어 오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전쟁을 다룬 다양한 영화들 속에 나타나는 국제정치의 극단적 형태로서의 전쟁의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국제사회의 분쟁이 어떤 상황에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해부해 보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21세기, 국가들 간의 평화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탐구해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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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세기에 우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찰스 필립스 외 | 좋은책만들기 | 2010-09-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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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세기에 우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찰스 필립스 외 | 좋은책만들기 | 2010-09-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세기는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많은 역사가들은 20세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동구와 서구 세계의 이데올로기적 충돌로 보았다. 어떤 이들은 20세기를 파괴적인 기술 발달의 시대로 보았으며, 또 어떤 이들은 전체주의 정부들의 부상과 체계화된 세계의 모습으로 보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20세기는 무엇보다도 이제 과거의 진리만으로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절감케 해준 시대, 나아가 언어 및 통화 등을 비롯한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해온 위기의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 20세기는 변화와 상대성과 불안의 시대였던 것이다. 20세기에 우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21세기를 눈앞에 둔 몇 달 전부터 20세기를 총정리하는 책들이 수없이 쏟아져나왔다. 이 책에서는 각 나라의 중요한 정치상황과 변화의 물결, 명작으로 손꼽히는 문학서적의 출판과 예술사의 주요 사건, 세계의 역사 흐름을 바꿔놓은 전쟁들과 획기적 발명품들, 여성과 흑인들의 인권신장 등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을 총망라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진지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파고들어가 그 사건들을 둘러싼 배경까지 함께 묘사하면서 참으로 위대했던 한 세기를 폭넓게 요약해 나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온갖 놀랍고 황당한 일에 익숙해지다 못해 무감각해져버린 현대인들에게도 21세기의 개막은 참으로 특별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냉철히 생각해보면 2000년 1월 1일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편의상 규정해 놓은 시간의 경계선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면서 새천년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에 부풀어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우리는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라, 통합적으로 연결해서 이해해야 하는 역사는 무시하라, 그리고 오직 앞만 보고 새로운 세기를 향해 무조건 전진하라는 외침 속에서 살고 있다. 물론 우리는 신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야 한다. 하지만 잠시 멈춰 서서 지난 세기를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작업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을 굳이 떠올리지 않더라도,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분석하는 일은 새로운 역사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해줄 것이며, 나아가 새로운 세기를 지혜롭게 엮어나가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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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7살 여자가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전미옥 | 위즈덤하우스 | 2012-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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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7살 여자가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전미옥 | 위즈덤하우스 | 2012-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스물일곱 여성직장인,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이태백이 넘쳐나는 시대에 특히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이력서를 100통씩 쓰는 건 기본이고,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만 한다. 그렇게 어렵게 입사에 성공한 순간에는 무슨 일이든 주어지면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금방이라도 멋진 커리어우먼이 될 기대감으로 가슴이 부푼다. 그러나 의욕에 찬 기대감에 비해 눈앞의 현실은 냉혹하다. 직장생활 3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여성들은 종종 “여자들은 이래서 안 돼”라는 말에 맥이 풀리고,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진다. 이 책은 그러한 여성들의 어려움에서 출발한다. 사회와 조직생활에서 맺는 인간관계, 시시콜콜한 업무처리의 노하우, 이미지 메이킹의 방법까지 제시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커리어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2~3년차 직장여성들의 든든하고 진지한 조언자가 되고자 한다. 여자, 직장 3년차, 힘들 수밖에 없다! 신입사원 때는 그저 일을 배우고 주어진 업무를 해결해나가는 것만으로도 하루해가 짧기 때문에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점검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흘러간다. 그러다 직장생활 3년차에 접어들면 업무도 제법 능숙해지고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생긴다. 그런데 자꾸 능력보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 같고,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그리 썩 인정받는 것 같지 않은 느낌에 화도 나고 의문도 생긴다. 왜 남자들은 조직생활을 힘 안들이고 하는 것 같을까?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일까? 일만 잘해서는 소용이 없다니 그럼 무엇을 어떻게 더 잘해야 하나? 내 방식의 한계는 무엇일까? 조직과 맞지 않아 버려야 할 스타일은 무엇일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의 실타래가 서로 엉켜 복잡해질 때, 그 해결책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책이다. 여성직장인, 일만 잘해서는 2% 부족하다! 대다수의 여성들은 조직, 즉 권력이나 실세의 파워가 어디서부터 나오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도통 관심이 없는 게 사실이다. 조직의 이해관계나 권력관계보다 주어진 일이나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여성들은 종종 다른 모든 것은 제쳐두고 일로서만 인정받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저자는 조직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이런 여성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조직은 우스운 아이들 장난 같은 일로도 쉽고 간단하게 한 개인을 바보로 만들거나 매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조직이 신뢰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유능하고 능력 있는 인재라고 해도 기회를 도통 얻지 못한 채 퇴출되기 십상인 게 현실이다. 많은 여성들이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도 안 된다고 호소하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여성들이 생각하는 ‘일’의 범위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한다. 회사 안에는 주어진 ‘업무’ 외에도 싫어도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회사는 능력을 갖춘 개인으로만 일하는 곳이 아니라 상사나 동료와 함께 조직의 일원으로 일하는 곳이다. 3년차 여성직장인들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조직의 일원으로서 일하는 법에 대한 저자의 세심한 조언이 돋보인다. ‘여자’가 아니라 ‘직장인’으로서 생각하라! 한 설문조사에서 여성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상사의 꾸지람, 동료와의 의견충돌, 과다한 업무량, 억울한 오해 등으로 화장실에서 울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같은 문제로 남자동료들이 울었다는 소문을 들은 적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유독 여성직장인들에게만 더럽고 치사한 일이 더 많이 터진다는 말일까...? 대체로 아무리 더럽고 치사한 일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많아도 남자들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하기 싫다고 그 앞에서 바로 불만을 토로하는 것도 보기 힘들다. 저자는 그들이 ‘남자’라서가 아니라 ‘직장인’, ‘사회인’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성들이 남성들에게서 배울 점은 바로 그런 사고방식임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여성직장인들에게 곤란한 상황에서 울음부터 먼저 터트리는 ‘여자’가 아니라 당당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직장인’으로서 행동할 것을 제안한다. 직장인으로서 커리楮?도움이 될 중요한 일을 맡고 싶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강인한 면모를 보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아직은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조직의 고정관념, 사회관계망에서 많은 여성들이 조직의 쓴맛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임을 인정하고 경쟁에 나설 것을 제안한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에게서 희망과 열정의 에너지를 빼앗는 조직의 쓴맛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싫어도 조직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현실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여성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조직 안에서 닥쳐오는 장해물을 사뿐히 넘을 수 있을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코치를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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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메가를 어따 써!
슬픈유머동호회 | 푸른영토 | 2012-05-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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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메가를 어따 써!
슬픈유머동호회 | 푸른영토 | 2012-05-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08년 정치 풍자 유머집. 유머와 풍자가 짤막한 단상으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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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에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
정경애, 임동하 | 매경출판 | 2010-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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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에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
정경애, 임동하 | 매경출판 | 2010-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름다운 은퇴, 30대에 승부를 걸어라
당신의 노후를 책임지는 서른 가지 이야기 먼저 착각을 버려라. 앞으로 얼마만큼의 돈이 있어야 은퇴 후의 생활을 여유있게 영위할 수 있을까? 당신이 재벌이 아니라면 꾸준한 돈 관리없이 은퇴 후의 풍요로운 삶을 기약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복권에 당첨된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 특별하지 않은 당신이라면 퇴직금을 바라거나 자식을 바라보는 어리석은 마음은 먹지 말아라. 하지만 제대로 된 돈 관리법으로 꾸준히 준비한다면 호화롭지는 않아도 여유있는 노후를 준비할 수는 있다. 이 책은 당신이 버려야 할 착각부터 먼저 하나하나 지적한다. 그리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건강과 효 등 어찌보면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는 당신에겐 조금은 호사스런 단어가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밑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돈은 당신의 손가락 사이로 다 빠져나가버릴 것이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을 많이 벌어서 노후를 대비한다고? 지금 있는 돈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 이제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당장 현재를 정리해야 한다. 빚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갚아야 하며 주식을 한다면 데이트레이딩은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금리 1%에도 연연하며 적금을 정리해야 한다. 현재에 대한 정리가 없이 무조건 돈만 벌려고 한다면 있는 돈도 모두 날라가 버릴 것이다. 물론 당신은 못 느끼겠지만. 은퇴 후의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라. 어떤 연금을 들어야 하며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이사를 간다면 어떤 곳을 골라야 하고 분양 받은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에게 돈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고 혹시라도 증여할 재산이 있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증여해야 하는지 등 어쩌면 당신이 바쁘다는 이유로 지나치며 무관심한 것들이 당신의 여유로운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보석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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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0일 도쿄 나들이 2
김세희 | 엔블록 | 2011-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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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0일 도쿄 나들이 2
김세희 | 엔블록 | 2011-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도쿄의 잘 알려지지 않는 명소를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사진으로 기록하고 체험한 도쿄 여행 안내서이자,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도쿄를 낱낱이 담아낸 현대 도시의 미적 기준에 관한 영감이 가득한 보고서 《30일 도쿄 나들이1》에 이은 ‘도쿄 나들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디자인 계통에 근무하는 작가는 지금까지의 도쿄 여행 관련 책들과는 매우 다른, 젊고 자유분방한 시선으로 도쿄의 골목이나 거리, 상점가 등을 아기자기한 카메라의 시각으로 잡아내고 있다. 편집증적이고 때론 미니어처적인 취향으로 뭐든 꾸미기 좋아 하는 일본인들. 그들의 독특한 미적 취향과, 미적 조화와 중합체로서 거대 도시에 관한 그들의 시각은 분명, 따분한 우리의 회색 도시와 우리의 미래 도시가 지향할 바에 대해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작가는 홀로 발길 닫는 대로 떠난 여행에 대한 개인적 즐거움을 맘껏 만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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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0일 도쿄 나들이 3
김세희 | 엔블록 | 2012-0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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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0일 도쿄 나들이 3
김세희 | 엔블록 | 2012-0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대 젊은 날의 행복한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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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65 고객서비스 이것이 기본이다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2-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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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65 고객서비스 이것이 기본이다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2-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객은 항상 옳다!
스튜 레오나드가 가게를 연지 얼마 안 되어서였다. 한 할머니가 어제 산 달걀이 상했다며 반품을 요구하러 왔다. 그러나 스튜는 그런 달걀을 팔았을 리 없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버럭 화를 내면서, “내가 헛소리를 하겠어? 다시는 이 가게에는 안 온다!”하며 갔다. 이 일이 있은 후 스튜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기업철학이 담긴 고객응대 신조를 만들었다. 기본 1-고객은 항상 옳다. 기본 2-만약 고객이 옳지 않다면 기본 1로 되돌아가라!! 이렇게 가슴깊이 고객에 대한 마음과 배려가 있다면 친절과 서비스는 저절로 행동으로 우러러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스튜 레오나드는 18년 연속 전문매장 단위 면적당 미국 내 최고의 매출을 올려 기네스북에 올랐다. 갈수록 기업들이 고객서비스(CS)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바야흐로 고객서비스가 기업 성장을 판가름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젠 고객서비스 밖에 길이 없다. 그리고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이 책은 누구나 CS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시대에 맞춰서 읽기 쉽도록 핵심만을 정리한 eBOOK이다. 고객 서비스의 기본은 그 어떤 훌륭한 시스템과 이론보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작은 미소와 정성 깃든 실천에 있다. 밝은 표정과 부드러운 말씨, 공손한 태도와 친절한 업무처리, 완벽한 업무지식과 숙달된 서비스 능력으로 고객에게 기쁨을 주었을 때 나 그리고 우리 기업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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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65 직장예절 이것이 기본이다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2-09-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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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65 직장예절 이것이 기본이다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2-09-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본예절이 있다.
이 기본예절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든다. 우리 직장생활에도 직장 기본예절이 있다. 그리고 직장 기본예절은 회사 이미지와 기업문화를 만든다. 직장인의 고운 맵시와 바른 말씨는 그 회사의 품격이며 얼굴이다. 기본예절이 있으면 인격이 성숙해지고, 인격이 성숙하면 좋은 인간관계가 이뤄지며, 좋은 인간관계는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행동규범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모바일시대에 맞춰서 핵심만을 정리한 eBOOK이다. 직장예절의 기본은 그 어떤 훌륭한 시스템과 이론보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작은 정성과 배려 실천에 있다. 자칫 소홀하기 쉬운 직장 기본예절을 알기 쉽게 만든 eBOOK이다. 직장에서의 동료와 상하간의 근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가운데 자기 자신을 새롭게 가꾸고, 바로 세움으로써 서로가 신뢰하고, 이를 통해 직장의 분위기가 명랑하고 돈독해지는데 보탬이 되는 책이다. 밝은 표정과 부드러운 말씨, 공손한 태도와 친절한 업무처리, 완벽한 업무지식과 숙달된 능력으로 직장에서 기쁨을 주었을 때, 나 그리고 우리 회사는 더욱 가치 있는 터전이 될 것이다. 한 사람의 올바른 예절과 마음가짐은 개인의 품격을 평가하는 잣대일 뿐만 아니라, 직장 전체의 분위기까지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