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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프블러드 10
김정률 | 북박스 | 2010-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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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프블러드 10
김정률 | 북박스 | 2010-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정률의 판타지 소설 『하프블러드』 제 10권.
김정률의 『소드 엠페러』『다크 메이지』에 이은 세 번째 작품.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는다. 인간과 오우거의 혼혈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레온의 치열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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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귀환병 이야기 3
이수영 | 환상북스 | 2010-1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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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귀환병 이야기 3
이수영 | 환상북스 | 2010-1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수영의 판타지 소설 『귀환병 이야기』 제 3권.
<세상의 종말이 오리라. 세계의 문이 열리면 모든 생물들이 마물로 변하리라> 한 노마법사의 예언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피끓는 영웅심으로, 각자의 사연을 안고, 백 년 전 수천 명의 전사들이 마계로 떠났다. 그러나 살아남은 자는 얼마 없었다. 깊은 상처를 입은 채 귀환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자신들을 잊어버린 세상과 사악한 음모 뿐... 치유를 위해, 희망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모험을 그린 감동의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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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귀환병 이야기 4 (완결)
이수영 | 환상북스 | 2010-1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78 |
[장르문학] 귀환병 이야기 4 (완결)
이수영 | 환상북스 | 2010-1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수영의 판타지 소설 『귀환병 이야기』 제 4권.
<세상의 종말이 오리라. 세계의 문이 열리면 모든 생물들이 마물로 변하리라> 한 노마법사의 예언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피끓는 영웅심으로, 각자의 사연을 안고, 백 년 전 수천 명의 전사들이 마계로 떠났다. 그러나 살아남은 자는 얼마 없었다. 깊은 상처를 입은 채 귀환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자신들을 잊어버린 세상과 사악한 음모 뿐... 치유를 위해, 희망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모험을 그린 감동의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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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랜드 위저드 2
성상영 | 환상북스 | 2011-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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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랜드 위저드 2
성상영 | 환상북스 | 2011-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느 판타지와는 다른 방향에서 마법이라는 테마에 접근하고 있다.
진정한 마법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상상력으로 가득한 마법의 세계를 보여준다. 성상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그랜드 위저드』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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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랜드 위저드 3
성상영 | 환상북스 | 2011-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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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랜드 위저드 3
성상영 | 환상북스 | 2011-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느 판타지와는 다른 방향에서 마법이라는 테마에 접근하고 있다.
진정한 마법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상상력으로 가득한 마법의 세계를 보여준다. 성상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그랜드 위저드』 제 3권. |
975 |
[장르문학] 그랜드 위저드 4
성상영 | 환상북스 | 2011-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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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그랜드 위저드 4
성상영 | 환상북스 | 2011-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느 판타지와는 다른 방향에서 마법이라는 테마에 접근하고 있다.
진정한 마법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상상력으로 가득한 마법의 세계를 보여준다. 성상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그랜드 위저드』 제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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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틱! (개정증보판)
댄 히스, 칩 히스 | 웅진윙스 | 2012-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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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틱! (개정증보판)
댄 히스, 칩 히스 | 웅진윙스 | 2012-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J. F. 케네디, 빌 클린턴, 이건희, 소니,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기술, 전략, 정보? 이제는 메시지 싸움이다! “세상은 탁월한 메시지를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 기업 CEO와 임원, 정치인, 카피라이터, 작가들은 왜 이 책에 열광했나? 1993년,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메시지로 삼성의 신경영을 주창했다. 이 원초적이고 파격적인 메시지는 한국 사회 전체에 큰 이슈가 되었고, 현재 삼성이 정상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강력한 구심점으로 작용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이솝 우화》에서 모티프를 얻은 “햇볕정책”이라는 메시지로 복잡한 대북정책을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쉽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이 메시지는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던 근간이 되었다. 탁월한 메시지는 전략을 쉽게 전달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명확한 목표를 부여한다. 기사의 헤드라인을 뽑는 일에서부터 기업과 국가의 전략을 수립하는 일까지, 메시지는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폭발적인 추진력을 가져다준다. 그렇다면 세상을 움직일 강력한 한 줄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수세기를 걸치며 검증된 히트 메시지의 비밀을 밝히다! 왜 어떤 이야기는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될까? 적자 기업이 메시지 하나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그 정치인은 어떻게 한 문장으로 정국을 반전시켰나? 왜 어떤 광고카피는 살아남고 어떤 것은 그러지 못할까? 스탠퍼드 대학 교수인 칩 히스와 기업컨설턴트인 댄 히스는 시간이 흘러도 사람 뇌리에 꽂혀 강력한 힘을 발휘한 속담과 신화, 이야기, 광고 카피, 선거 캐치프레이즈 등을 연구하고 1,700명의 사람과 40회에 걸친 실험 끝에 시대가 지나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어 절대 잊히지 않는 말에는 공통적인 법칙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스틱!》은 10여 년 동안 수만 건의 사례를 분석한 두 저자, 칩 히스와 댄 히스가 강력한 메시지 안에 숨어 있는 6가지 법칙을 ‘SUCCESs’로 추출하여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솝 우화》가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살아남은 이유, 클린턴 대통령이 성추문 사건에 쏠려 있던 미국의 이목을 경제로 전환시킨 메시지, 강한 미국으로 태어날 수 있게 만든 존 F. 케네디의 한 문장, 적자였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를 흑자로 전환시킨 메시지가 직원들을 어떻게 행동하게 만들었는지 분석한 결과 세상의 이목을 끈 가장 강력한 메시지 안에는 SUCCESs 요소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짧은 메시지 안에 무엇을 압축해 넣을 것인가! 6가지 원칙을 주목하라! 1962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주창한 “앞으로 10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시킨다”는 선언은 소련을 제치고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쥐게 된 기폭제가 되었다. 10년 동안 수백만 명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이 메시지에는 다음의 6가지 원형이 모두 녹아 있었다. (책 40페이지) 단순성(Simple), 의외성(Unexpectedness), 구체성(Concreteness), 신뢰성(Credibility), 감성(Emotion), 스토리(Story), SUCCESs 이 여섯 가지 특성은 당신이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한 핵심 도구다. 전쟁터에 나가는 수백만 병사를 각기 다른 상황에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승리를 향한 가장 단순한 메시지가 필요하다(단순성, 50페이지). 노드스트롬 백화점은 다른 백화점에서 사온 물건도 포장해준다는 뜻밖의 메시지로 백화점계 고객서비스 강자로 떠오를 수 있었다(의외성, 115페이지). 그리스 시대의 《이솝 우화》는 인간 본연의 보편적 특성을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구체성, 151쪽).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가 아니더라도, 오프라 윈프리의 열렬한 추천을 받지 않더라도 당신의 의견에 높은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신뢰성, 198쪽). 감성에 적절히 호소하는 방법이 그 어떤 통계수치보다 더 쉽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감성, 245쪽). 서브웨이샌드위치 사는 스토리를 담은 광고로 신제품 판매고를 높일 수 있었다(스토리, 318쪽). 원초적 욕구에 대한 심리연구부터 기업성공사례분석까지 방대한 사례연구를 통해 듣는 이의 욕구를 정확히 간파해 실전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책, 《스틱!》.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력한 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밤을 새는 당신에게 좋은 메시지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미국 CEO, 기자, 카피라이터, 작가, 마케터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스틱!》 미국 내에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워싱턴 포스트> 지는 ‘인간심리와 시장심리를 간파,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마스터키를 제시한 획기적인 책!’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In 'Sticky' Ideas, More Is Less”). <타임> 지 역시 “Are You Sticky?”라는 제목으로 이 책의 주제와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 책으로 화제에 오른 두 저자는 nbc 방송 <투데이 쇼>에 출연해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매킨토시를 대중화시킨 애플 사의 전설적인 마케터 가이 가와사키는 “마케팅 원리 중 수세기를 거치며 검증된 불멸의 원리만을 담은 걸작”이라며 이 책을 크게 평가했다. 현재 미국에서 이 책은 메시지 작성과 마케팅에 관한 명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틱! 개정증보판, 어떤 원고가 추가되었나? 기업의 지긋지긋한 악성 메시지를 떼어내는 법! _맥도날드의 지렁이버거 루머 떼어내기 많은 기업들이 악소문과 루머에 시달리는 지금 이 책은 더 강력한 메시지로 싸우는 법과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10여 년 동안 햄버거 고기에 지렁이를 사용한다는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우리는 햄버거 패티에 지렁이 고기를 쓸 재정적 능력이 없습니다”라는 획기적인 메시지로 맥도날드 사는 10여 년 동안 지속된 지긋지긋한 ‘지렁이 버거’ 메시지를 대중들에게서 떼어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악성 이메일루머, 자동차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의 노골적인 반발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 등 이 책에서는 더 강력한 메시지로 이전 아이디어를 극복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나쁜 소문은 어떻게 떼어낼 수 있을까? 378쪽)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미국 본사에서 중국 공장까지 관통하는 전략소통법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크레이니엄 사는 미국의 본사 직원과 중국에 있는 제조업체 직원과 소통을 할 때 강력한 메시지 하나로 해결한다. 크레이니엄 사의 차별화 전략인 'CHIFF'(영리하고 고품질에 혁신적이고 친화적이며 재미있다라는 영문의 머릿글자만 딴 용어)라는 메시지는 조직 내 모든 영역, 심지어 다른 언어를 쓰고 있는 해외 직원까지 확실히 인식하게 만들었다. 이 메시지를 통해 모든 의사결정과 제작과정에서 회사의 핵심가치를 최우선할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 (최고경영자부터 신입직원까지 관통하는 전략 소통법, 359쪽) 청중에 뇌리에 붙이는 스티커 프레젠테이션 방법! 마이클 무어는 영화 <식코>에서 건강보험체제에 대한 데이터를 들이밀기보다, 사고로 두 손가락을 잃은 사람이 수술비가 없어 두 손가락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역시 마찬가지다. 저자는 관련 자료나 숫자로 된 통계데이터는 버릴 것을 강조한다.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와 ‘사례’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프레젠테이션은 아무도 듣지 않는 공염불이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청중에게 착 달라붙는 스티커 프레젠테이션의 5가지 법칙, 348쪽) 유튜브 시대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법 교사는 특히나 스티커 아이디어가 절실하다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다. 절대 달라붙지 않을 어려운 학습주제를 아이들 머릿속에 ‘스틱!’되게 만드는 기술이 증보 원고로 담겨 있다. 맨 처음 수업의 핵심을 찾은 후,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묶어 연관지어 수업할 것을 강조한다. 귀뚜라미로 함수를 가르치는 법, 크리스마스 트리로 회계원리를 가르치는 법 등 실제로 미국 교사들이 6가지 원칙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 사례를 통해 아이들 뇌리에 생생하게 남을 교수법을 공개한다. (학생들에게 착 달라붙는 스티커 교수법, 3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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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신의진의 아이 심리백과 - 3~4세편
신의진 | 걷는나무 | 2012-08-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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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신의진의 아이 심리백과 - 3~4세편
신의진 | 걷는나무 | 2012-08-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3~4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모든 불안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 검증된 발달학 이론을 토대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0가지 베스트 질문과, 배변, 잠, 자기 조절, 말, 습관, 사회성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 성장의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중 3~4세 편만 따로 편집하고 내용을 보강한 특별증보판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다. 자아 형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아이들은 이를 훌륭하게(?)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한다. 떼도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자기주장도 훨씬 강해져,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싫어”, “안 해”, “저거 줘” 등 고집을 부리는 표현이다. 이때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통제하기보다 수용 가능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서 받아 줄 것은 바로 받아 주고, 그렇지 않은 것은 절대 받아 주지 않는 육아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미운 짓만 골라 하는 아이와 매일 힘겨운 전쟁을 치르고 있는 부모들에게 육아의 즐거움을 선물하는 책이 될 것이다.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3~4세 아이 심리에 관한 대표 질문 70가지와 이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답을 담은 책 아이가 황소고집이에요, 텔레비전을 못 보게 하면 울어요, 식습관이 너무 나빠요, 형제끼리 자주 다퉈요, 자꾸 거짓말을 해요, 아이가 엄마 아빠를 우습게 봐요, 아이가 아직까지 기저귀를 차고 다녀요, 아이가 너무 산만해요, 무조건 사 달라고 떼를 써요, 혹시 우리 아이가 ADHD 아닐까요, 두뇌 개발에 좋다는 교재 교구 정말 효과 있나요, 말을 지긋지긋하게 안 들어요……. 3~4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런 골치 아픈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내 속으로 난 내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말썽을 부릴까 싶어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의 발달 과정과 심리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당장 눈앞의 문제만 해결하려고 들면 아이를 기르는 일은 전쟁터가 될 수밖에 없다. 아이의 마음속 변화와 발달 과정은 모른 채 어른의 시각으로 모든 행동을 판단하고 강요하면 엄마와 아이 사이의 갈등은 반복되고,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때 받은 상처는 평생에 걸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로 인해 생기는 온갖 불안과 고민거리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라는 근본 물음을 던진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3~4세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뇌 발달과 심리적 성장 과정 등 검증된 발달학 이론을 토대로 아이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답을 준다. 예를 들어, 고집 부리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에게 신의진 교수는 “자아 개념이 생겼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어이없는 고집을 피우더라도 무조건 야단을 치기보다 긍정적인 고집에는 아낌없는 칭찬을, 부정적인 고집에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게 좋다”고 말한다. 또 밥 먹을 때 산만하게 돌아다니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에게 “음식을 거부하는 이유를 관찰하여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외에 한 번에 음식을 많이 입에 넣어 주지 말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물건 몇 개만 식탁에 올려놓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표 질문 70가지와 이에 대한 현실적이고 명쾌한 답으로 구성된 이 책은 부모들의 불안과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줌은 물론, 스스로 부모됨의 자세를 생각해 보게 한다. “미운 짓만 골라 하는 우리 아이, 말 잘 듣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3~4세 아이들이 미운 짓만 골라 하는 진짜 이유 아이가 두 돌 정도가 되면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면서 본격적으로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시기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싫어”, “안 해”, “저거 줘” 등 고집을 부리는 표현이다. 말뿐만이 아니다. 하는 행동도 어찌나 고집불통인지 한 번이라도 엄마 뜻에 따라 주는 법이 없다. 기대에 어긋나는 아이를 볼 때마다 뒷골이 뜨거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발달학적으로 보면 이것은 아이가 그만큼 자아 개념이 강하고 자기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남과 다른 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3~4세 아이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에 대해 알아간다. 손발이 자유로워지고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면서 아이들은 세상과 부딪치며 여러 경험으로 하는데 이것은 이 시기 아이들의 막을 수 없는 본능이다. 그런데 아직 자기 조절력이 발달하지 않는 두 돌 즈음의 아이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금지당했을 때 떼를 쓰거나 공격적인 행동으로 좌절감을 표현한다. 길바닥이나 쇼핑센터에서 자기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드러누워 난리치는 아이 대부분이 두 돌 전후의 아이다. 그러다 세 돌이 지나면 자기 조절력이 상당히 발달하여 기분 나쁜 것도 조절할 줄 알고, 대소변도 가릴 수 있게 된다. 만약 아이가 고집을 부리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버릇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에 단호하게 야단을 치거나 무조건 제재하면 아이의 자신감과 독립심은 제대로 자랄 수 없게 된다. 또 자기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사춘기나 혹은 더 성장한 후에 억눌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엄마 말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더 위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계속 반복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엄마는 화를 주체하기가 어렵다. 아빠 휴대폰을 만지지 말라고 해도 자꾸 만지고, 식탁 위에 올라가지 말라고 해도 기어이 올라간다. 엄마는 ‘기억력이 없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나 자아가 발달해 가는 이 시기 아이는 아무리 부모가 말을 해도 자기가 싫으면 절대 그 뜻에 따르지 않는다.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만족스러울 때까지 아빠처럼 멋지게 휴대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계속 해 보는 것이고, 식탁에 올라가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고 싶어서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막을 수 없는 본능이므로 부모가 맞출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화낼 것이 아니라, 아이의 본능을 인정하고 아이의 탐구 활동을 지켜 봐 줘야 한다. 아이가 세상을 탐구하고 자기주장도 해 봤다가 좌절도 경험해 보고, 받아들여지는 경험도 하면서 한 인격체로 성장해 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이 자아형성이라는 지상과제를 안고 있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그리고 아이가 부정적인 고집을 부린다면 화를 내기보다 “네가 그러면 엄마가 마음이 아파”라고 계속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다.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가장 중요한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나’ 하는 것이 유일하게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명확하게 해 주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또 엄마 스스로 아이에게서 벗어나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어떤 것이든 아이 말고 자신의 삶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정기적으로 하다 보면 아이로 인한 마음의 갈등도 줄어들고, 환한 미소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도 생길 것이다. 엄마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육아 전문가 신의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이 책은 신의진 교수가 18년간 55만 엄마들의 고민을 상담해 온 진료 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 검증된 발달학 이론을 토대로 3~4세 아이를 위한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신의진 교수에게도 경모와 정모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았다. 경모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먹은 것을 게워낸 적도 있고, 정모는 종종 물건을 집어던졌다. 말썽 많은 두 아이 때문에 힘들 때마다 아이를 그 자체로 보지 않고 제 바람에 맞춰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마음을 다잡곤 했다. 상담실에서 비슷하게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엄마들을 볼 때마다 같은 엄마로서 ‘그때 이렇게 해 줬더라면 좋았을 걸’, ‘이래서 내 아이가 이런 행동을 했구나’ 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엄마들의 걱정과 한숨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기에 3~4세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답을 주는 책을 만들게 되었다.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이 책이 매일 아이와 힘겨운 전쟁을 치르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교육이든 지금 당장이 아닌, 아이의 20년 후를 생각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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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수수께끼로 웃다
김설아 | 케이트북스 | 2012-09-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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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수수께끼로 웃다
김설아 | 케이트북스 | 2012-09-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영어수수께끼로 웃다>는 간단한 영어수수께끼를 통해 영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여기에 코믹한 그림이 더해져 지루하지 않게 책 한 권을 뚝딱 끝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영어책을 말이죠.
다음 수수께끼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Why is the number ten afraid? (숫자 10이 두려워하는 이유는?) . . . 정답은 “Because seven ate nine. (7이 9를 먹어 버렸기 때문에.)”입니다. 왜 그럴까요? eat(먹다)의 과거형 ate와 숫자 eight의 발음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 영어 동음이의어 말장난입니다. seven eight nine ten의 순서이므로 seven이 nine을 먹었으니, 이제 ten의 차례라고 생각하여 ten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익힌 단어나 표현은 잘 잊히지 않습니다. <영어수수께끼로 웃다>로 영어 말장난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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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덕환의 사이언스 토크토크
이덕환 | 프로네시스 | 2012-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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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덕환의 사이언스 토크토크
이덕환 | 프로네시스 | 2012-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과학기술 사회와 그 적들
"일부 식혜 제조업체와 찜질방 등에서 제조, 유통되는 식혜가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사카린 식혜'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10년 2월 뉴슈가, 신화당 등으로 불리는 사카린의 유해성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비만이나 당료의 원인으로 꼽히는 설탕보다 무려 300배나 강한 사카린의 단맛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사실 사카린의 유해성 여부는 1907년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해묵은 논쟁이다.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배설되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진 지금은 미국에서도 사카린에 대한 경고 표시를 의무화했던 법률을 폐기했다. 하지만 사카린이 유해하다는 대중의 믿음은 쉬 가라앉지 않고 있다. MSG나 설탕, 가공식품에 대한 이유 없는 거부도 마찬가지다. 반면 미네랄, 폴리페놀, 항산화제 등 효능이 불확실한 물질들에 대한 맹신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미네랄 워터, 미네랄 음료는 물론 미네랄 세제까지 다양한 미네랄 제품이 앞 다투어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피부 세포를 활성화 하고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 가려움이나 피부 트러블까지 자연스럽게 개선해 주는 천연 미네랄 화장품이 뷰티업계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2009년 6월 ‘알칼리’ ‘이온’ ‘환원’ 등 '사람들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좋아하는 과학용어'가 있다. 미네랄도 그중 하나다. 광고에서도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하면 만사형통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네랄 성분은 음식을 통해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다. 철분이나 칼슘처럼 보충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결핍증만큼이나 위험한 게 과다증이다. 뼈에 좋다는 칼슘이 혈액 중에 너무 많으면 심각한 고칼슘혈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런 부작용에 대한 경고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떠도는 근거 없는 믿음들이 힘을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자이자 새로운 과학 교육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과학에 대한 우리 사회의 무지가 이런 믿음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한다. 첨단기술이나 우주개발, 국가 경쟁력을 위해 몇몇 사람만이 배우는 것이 과학이라는 생각은 과학기술 사회의 가장 큰 적이다. 그런 편견에 빠질 때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응할 방법을 영영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76가지 뉴스 속 숨은 과학 따라잡기 『이덕환의 사이언스 토크 토크』는 모두 8장의 테마 토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음식, 자연, 질병, 에너지 등 우리 생활과 밀착된 다양한 문제들이 이슈별로 망라되어 있다. 현대 사회에서 과학 지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과학적 합리성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현대 사회에 넘쳐나는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저자는 각종 미디어가 생산, 유통하는 수많은 정보들을 과학적 시각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과학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사람들의 알몸을 보여준다는 중국산 투시안경은 사이비 과학을 앞세운 대표적인 상술이다. 특수필터를 이용해 몸에서 반사되는 약한 적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변환시킨다는 그럴듯한 광고 문구와 조작된 이미지는 기초적인 과학 지식만 알아도 거짓이라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도 종종 문제가 된다. 엉터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공연히 호기심을 부추기는 듯한 보도로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한 오해는 더 크다. 가공식품이나 방부제는 모두 나쁘다는 식의 태도는 천연 식품과 신선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최근의 세태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가공식품과 화장품에 널리 쓰이는 안식향산과 소르빈산은 각각 쪽동백나무 수액과 마가목에서 채취한 천연원료다. 또 다른 방부제 성분인 아스코르브산과 토코페롤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C와 비타민 E의 다른 이름이다.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법적인 장치를 마련하면 되지 그 물질 자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 방부제에 대한 합리적인 태도일 것이다. 자연 문제에 있어서도 보다 냉정한 시각이 필요하다. 자연 현상을 관측한지 채 100년도 되지 않는 데이터로 지구 환경 변화로 일어나는 모든 문제가 산업화의 책임이라는 것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 한다. 일례로 1년 평균 해수면이 4mm 상승했다는 관측결과가 곧바로 모래해안의 파괴 원인으로 읽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래사장이 사라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과도한 바다모래 채취와 해안선 개발이라는 점을 해운대만 가 봐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이 책에 소개된 76가지 토픽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삶이 얼마나 과학과 밀착되어 있는지 과학적 사고가 얼마나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교과서 밖에서 과학 교육의 미래를 만나다 기후변화, 생명 윤리, 광우병, 신종플루, 첨단 의학, 에너지 등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 교육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반도체 1위 생산국이라고 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반도체에 대해 무지한 현실, 이것이 우리의 과학 교육의 현실임을 감안할 때 새로운 변화는 절실히 요구된다. 새로운 과학 교육의 목표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직면하게 되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복합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 과학 정신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과학자가 공부하는 방식으로 과학 개념을 배워야 할 이유는 없다. 배우기 어려운 과학 개념이라도 꼭 필요한 것이라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배울 수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를 새로운 과학 교육의 소재로 삼은 저자의 의도다. 따라서 이 책은 교과서 과학 지식의 훌륭한 응용편이다. 저자를 따라 생활 속 예제들을 풀다 보면 우리에게 필요한 과학적 인성이 어떤 것이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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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지식전람회 16 - 자연의 수학적 열쇠 피보나치수열
이광연 | 프로네시스 | 2012-08-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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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지식전람회 16 - 자연의 수학적 열쇠 피보나치수열
이광연 | 프로네시스 | 2012-08-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피보나치수열은 자연계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과학, 심지어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수학의 실례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피보나치 수열의 형태로 꽃잎을 피우고 성장하며 열매를 맺는 식물도 있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건축물, 음악에서도 피보나치수열의 비유을 찾을 수 있다. 피보나치 수열은 자연의 많은 비밀을 알아낼 수 있고, 아직 풀지 못한 많은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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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프블러드 1
김정률 | 북박스 | 2010-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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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프블러드 1
김정률 | 북박스 | 2010-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정률의 판타지 소설 『하프블러드』 제 1권.
김정률의 『소드 엠페러』『다크 메이지』에 이은 세 번째 작품.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는다. 인간과 오우거의 혼혈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레온의 치열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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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프블러드 2
김정률 | 북박스 | 2010-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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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프블러드 2
김정률 | 북박스 | 2010-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정률의 판타지 소설 『하프블러드』 제 2권.
김정률의 『소드 엠페러』『다크 메이지』에 이은 세 번째 작품.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는다. 인간과 오우거의 혼혈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레온의 치열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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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프블러드 3
김정률 | 북박스 | 2010-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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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프블러드 3
김정률 | 북박스 | 2010-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정률의 판타지 소설 『하프블러드』 제 3권.
김정률의 『소드 엠페러』『다크 메이지』에 이은 세 번째 작품.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는다. 인간과 오우거의 혼혈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레온의 치열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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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행복의 비밀
조미옥 | 넥서스BIZ | 2012-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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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행복의 비밀
조미옥 | 넥서스BIZ | 2012-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30% 할인> “1%의 행복만으로도 인생은 아름다워진다!”
평범한 일상에 행복의 비밀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너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은 모두 남다른 섭리에 따른 것으로 특별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 내가 사는 삶의 방식 또한 특별한 것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남들의 눈에 비춰졌을 때 뭔가 특별해 보이지 않으면 스스로 평범한 삶이라고 단정 짓는다.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니다. 꼭 유명 인사가 되어야 하고 화려하게 치장하거나 값비싼 물건들을 소유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고 노력하며 자신을 비롯해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이야기한다.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젊은 인재와 일터에 동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진리를 담았다. 행복은 당신의 일상에 있다. 일상에 숨겨진 소소한 행복의 비밀을 아는 것이 당신만의 행복을 찾는 길이 될 것이다. 행복이 진정한 성공을 이끈다! 반드시 성공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성공이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줄 수 있다. 그러나 정신과 육체가 100% 만족하지 않는 성공은 행복이 될 수 없다. 성공한 삶에는 돈과 권력, 명예 등 물질적인 이득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을 만드는 것은 당신의 열정과 노력, 인내, 꿈, 사랑, 도전 등이다. 세상에는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진리가 행복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 숨겨진 57가지 행복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것들은 어떻게 보면 너무 평범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너무 익숙해져서 자꾸만 잊어버리게 되는 그것들이다. 평범한 일상에 담긴 비밀이야말로 당신의 인생에 활기를 더하고 성공을 이끄는 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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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메일
넥서스컨텐츠개발팀 | 넥서스BOOKS | 2012-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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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메일
넥서스컨텐츠개발팀 | 넥서스BOOKS | 2012-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내가 알아야 할 비즈니스 영어메일의 모든 것!
50문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 『영어 메일(e-mail)』.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시리즈는 외국인과의 업무상 의사소통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영어의 감각과 표현을 익히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출간된 책이다. 비즈니스 상황을 이메일, 프레젠테이션, 토론, 협의, 협상의 5가지 분야로 나누었다. 본 시리즈에서는 각각의 상황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50가지 패턴의 필수 표현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총 20차에 걸쳐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배웠던 영어를 보다 구체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영어 메일>편에서는 영어 이메일 작성시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어 표현 50문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업소개에서부터 상품 주문 및 스케줄 확인, 의견 조정 등 이메일 교환에 필요한 다양한 영어 표현이 진행 순서에 맞추어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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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거침없이 제주이민
기락 | 꿈의지도 | 2012-0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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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거침없이 제주이민
기락 | 꿈의지도 | 2012-0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기서 한번 쯤 살아봤으면 좋겠다.’ 제주 여행자의 하나같은 바람이다. 그 바람을 실천에 옮겨 과감한 육지탈출로 제주에서 행복 찾은 15인의 거침없고 생생한 제주 정착기. 제주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부터 제주에서 살 집을 구하고, 일자리를 찾거나 스스로 만들고, 아이들 교육 시키는 것까지, 선배 이주자들의 경험담은 끝이 없다. 그들은 제주에서의 삶이 ‘이주’가 아니라 ‘이민’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육지와는 문화와 환경이 다르지만, 무한 경쟁에서 한발 비켜나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자 행복이라 말한다. 이들 제주 이주자들은 ‘육지에서 죽자 살자 견디지 마라. 다른 삶도 있다. 그 다른 삶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그러니 지금 바로 건너오라’고 손짓한다.
제주에서 뭐 해서 먹고 살아요? 제주에 살고 싶은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바로 이 ‘먹고 사는 고민’만 해결된다면 언제든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용기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가족이 함께라면 넘어야 할 더 큰 벽이다. 선배 이주자들도 같은 고민을 안고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제주 입도 1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던 사람도 있고, 제주에 도착해 찾아보자며 무작정 비행기를 탄 이주민도 있다. 과정은 다르지만 결론은 하나다. ‘제주에서도 누구든 먹고 살 수 있다’는 거다. 무인카페, 게스트하우스, 직장인, 만화가, 도서관, 래퍼, 레스토랑, 민박집, 감귤농장, 케이크가게, 식품회사, 초콜릿가게, 노인요양시설, 농산물 유통, 부동산까지. 선배 이주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고 정착하는 과정을 통해 제주의 현실을 이해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주에서는 어디에 살아요? 또 하나의 현실적인 문제가 집이다. 제주 여행에서 보았던 바닷가 앞 그림 같은 펜션을 꿈꾼다면 그만한 재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지금 제주로 이주를 꿈꾸는 사람들은 돈 많은 은퇴 이민자가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육지의 각박한 삶을 떠나 좀 더 자연에 가깝고, 여유로운 삶은 찾는 젊은 가족들이 많다. 그들의 주머니 사정은 넉넉하지 않다. 그래서 선배 이주자들은 처음부터 집을 사거나 짓지 말고, 최소한 1년 정도는 집을 빌려서 ‘연세’를 내고 살아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무작정 시골로 가기 보다는 제주시나 서귀포시, 혹은 그 언저리에 집을 구하는 게 고립감을 피하는 데 좋다고 말한다. 제주에 오자마자 집을 지었던 이주민은 육지와는 많이 다른 제주에서의 집짓기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 놓는다. ‘우리처럼 실수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제주에서 이주자들에게 누가 도움을 주나요? 육지에서의 팍팍한 삶이 싫어서 제주도를 선택하는 것이지, 사람이 싫어서 비행기를 탄 것은 아니다. 낯선 곳이지만 고민을 나눌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같은 한국이지만 이민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제주의 문화와 생활환경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제주이민’의 어려움을 먼저 겪은 선배 이주자들은 이런 고민 상담이 반갑다. 누군가 궁금한 것을 물어오면 제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다. <거침없이 제주이민>에 소개된 15인은 제주 이주를 꿈꾸는 이들의 맨토와도 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은 지금도 제주 이주를 꿈꾸는 후배 이주자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친절히 답변해 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온 15인의 선배 이주자들을 아는 것만으로도 이미 제주 이민자 네트워크에 접속한 것과 진배없다. 이들이 운영하는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면 ‘제주이민’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다. 그래서 제주에서 행복한가요? ‘제주에서의 생활’하면 누구나 여행을 떠올릴 것이다. 육지에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내서 연간 계획을 세워야 가능한 제주 여행이 일상이 되기 때문. 많은 이주자들은 설령 제주에 정착하지 못해 떠난다 하더라도 이런 즐거움이 보상으로 남는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선배 이주자들이 말하는 삶의 가장 큰 변화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가족이 한 울타리에 있으면서도 모래처럼 흩어져 살았던 육지에서와 달리, 제주에서는 가족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고 한다. 선배 이주자들은 ‘제주에서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회복했으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들은 제주에 평생 뿌리 내리지 않더라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잠깐 이라도 살아보라고 권한다. 결코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침없이 제주이민>에는 선배 이주자들이 제주에서 느끼는 행복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제주에서 보내는 ‘행복 바이러스’에 끌려 제주행 비행기 티켓을 사는 자신을 발견할 지도 모를 일이다. 인터뷰이가 말하는 제주 지금 계획을 잡은 분들은 꼭 왔으면 좋겠어요. 설사 실패로 돌아간다 할지라도 와서 얻는 게 클 거예요. 서울에서라면 결코 맛볼 수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이 삶, 제2의 인생이라 부르는 이 삶에 놀라움과 감사를 느끼며 하루하루를 삽니다. - 김기철 무인카페 운영 제주도에 재미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내려오고 있어요. 그들 대부분이 어디 한 군데 머물고 싶지 않은 사람들인데, 제주에는 왠지 머물게 된다는 거예요. 전 세계를 여행 다니던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호주의 태즈매니아와 제주도가 기운이 비슷하다고들 해요. - 박범준 바람도서관 관장 목표가 뚜렷하다면 제주는 자신의 이상을 펼치기에 좋아요. 저 역시 스트레스 덜 받고 편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해 왔어요. 갑갑할 때마다 창문 밖으로 바다가 펼쳐진 풍경을 상상했죠. 만약 그런 것들을 꿈꿨다면 제주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 박성훈 만화가 제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먹고 놀고 청소하며 한 달쯤 있다 보면 뭔가 느낌이 올 거니까, 그거 가지고 출발하자고 해요. 나보다 훨씬 힘든 사람도 얼마든지 제주 내려와서 잘 정착할 수 있다는 걸 보고 싶어요. 그래서 누군가 온다고 하면 붙잡고 차 대접하면서 정착할 방법에 대해 같이 머리 싸매고 고민해요. - 이기호 게스트하우스 운영 일주일에 하루만 아빠가 시간 내면 이렇게 온 가족이 즐겁고, 남들은 꿈도 못 꾸는 일상이 가능해요. 제주도에 와서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살아요. 결국 이러려고 온 거 아니겠어요? 설령 제주에서 생활이 안 되어 떠난다 하더라도 이런 즐거움이 보상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 최형석 공인중개사무소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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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1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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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1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 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가 펼쳐진다. 승빈의 게임 판타지 소설 『검마전기 그라인더』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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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2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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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2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 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가 펼쳐진다. 승빈의 게임 판타지 소설 『검마전기 그라인더』 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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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3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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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3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 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가 펼쳐진다. 승빈의 게임 판타지 소설 『검마전기 그라인더』 제 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