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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Dr. 류성용의 행복한 치과 이야기
달려라꼴찌(류성용) | (주)티엔엠미디어 | 2012-06-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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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Dr. 류성용의 행복한 치과 이야기
달려라꼴찌(류성용) | (주)티엔엠미디어 | 2012-06-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는 항상 치과는 무섭고 돈 드는 곳이라며 투덜거립니다.
하지만 건강한 자연치아 하나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치과의사들은 대체로 건강한 자연치아 하나가 지니는 경제적 가치를 대략 3000만원 이상으로 봅니다. 그렇게 소중한 치아, 제대로 관리하는 법이 필요하다 생각지 않으세요?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분들을 위한 책, 《Dr. 류성용의 행복한 치과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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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가시오가피 약초보감
김진용 | 개미와베짱이 | 2012-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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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가시오가피 약초보감
김진용 | 개미와베짱이 | 2012-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생명의 약재, 가시오가피
현대인의 건강은 항상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노환만이 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라면 누구나 질병에 걸릴 위험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올바른 건강 정보에 대한 관심은 우리의 병을 막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이끌어가는 토대가 된다. 이 책은 최근 들어 그 효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시오가피에 대한 일종의 보고서로서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키워드들에 대해 알아본 책들이다. 가시오가피는 오랜 한의고서들에 수없이 이름이 언급되어 있음에도, 그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던 귀한 약재 중에 하나다. 심지어 그 본토인 우리와 일본도 모르는 사이, 러시아, 이어서 서양에서 그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가시오가피의 효능을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해낸 바 있다. 이후 가시오가피는 (구)소련과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은 물론, 소련의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단골 강장제가 되었으며, 최근 2002년에는 우리 월드컵 축구 선수들의 체력보강제, 근력제로 쓰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건강 다지기는 물론, 일상 속에서 꾸준한 복용을 통해 몸의 근본부터 개선시키는 가시오가피에 대한, 이제껏 우리가 몰랐던 진실들을 밝혀볼 것이다. 기본적으로 동양의학에 속하는 가시오가피 요법은 현대에 들어 문제시 되고 있는 양약을 넘어서는 총체적인 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갈수록 그와 관련된 연구 결과들도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있는 가시오가피의 비밀! 내 건강, 그리고 나아가 가족들의 건강을 지킨다 생각하고, 차분히 일독해 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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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과 성공, 10체질에 답이 있다
김대원 | 웅진윙스 | 2012-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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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과 성공, 10체질에 답이 있다
김대원 | 웅진윙스 | 2012-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정확한 체질을 알면 명쾌한 성공의 해법이 보인다
혈액형만큼이나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체질’이다. 체질에 따라 가려 먹어야 할 음식과 건강관리법이 다르다는 것 역시 어느 정도 상식. 누구나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체질인데, 사상체질이나 팔상체질로는 체질을 명확히 판별할 수가 없었고, 결과 역시 만족스럽지 않았다. 가령, 왜 어딜 가면 소음인이라 하고, 또 어딜 가면 소양인이라 할까? 왜 내 성격은 소양인 같은데 내 체형은 태음인 같을까? 왜 사상체질과 팔상체질법에서 판별한 체질은 전혀 상반된 결과가 나올까? 등과 같은 불만 섞인 질문이 쏟아지곤 했었다. 하지만 그러한 체질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10체질이 그 답답함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제까지의 체질론이 대답해주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 《건강과 성공, 10체질에 답이 있다》가 바로 그것. 10체질은 음양오행의 운행을 기반으로 태어난 생년월일시에 따라 체질을 판별하는데, 단순히 육체적인 측면이나 건강관리법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고난 본성과 성품, 대인관계, 진로, 경제활동까지 인생과 성공의 해법을 통쾌하게 제시한다. 성품, 대인관계부터 직업ㆍ진로, 경제활동, 다이어트까지 기존의 체질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10체질은 성품과 성격의 장단점, 대인관계와 직업진로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모든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는 어떤 체질을 타고났는가? 나에게는 어떤 체질의 파트너가 잘 어울리나? 왜 이유 없이 다투고 부딪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괜히 죽이 잘 맞고 쉽게 친해지는 사람이 있는 걸까? 같은 체질이라도 태어난 계절에 따라 성품과 대인관계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내 체질의 애정운, 재물운, 사업운, 명예운은 어떠한가? 내 체질은 어떤 건강문제가 생겨날 수 있고,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가? 내 체질에 맞는 진로와 직업은 무엇일까? 나와 같은 체질은 투자와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내 자녀의 체질은 무엇이고, 그에 따른 교육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와 궁금점, 10체질에 답이 있다. 10체질은 세상을 이루는 열 가지 종류의 마음들이 어떻게 서로 경쟁하고 화합하는지 보여준다. 체질에 따른 대인관계 분석은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끈이자 밀고 당기는 마음의 줄타기를 분석해놓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무, 화초, 태양, 모닥불, 산, 논밭, 무쇠, 보석, 바다, 빗물 등 수천 년 간 인류의 생활 속에 함께 존재해왔던 10체질의 열 가지 상징물들은 인간사를 이루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품과 특성을 절묘하게 반영하고 있다. 집중탐구 내 인생! 나는 도대체 어떤 체질을 타고났을까? ‘나’를 지배하는 모든 것, 나를 여기까지 끌고 온 알 수 없는 힘이자 보이지 않는 끈이 바로 체질이다. 잊고 지냈던 자신의 체질적 장점을 발굴해내고 잘 발휘하면, 그것 자체로 위기를 넘는 발판이자 한 단계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책 속에 무료로 체질을 진단할 수 있는 쿠폰이 들어 있어서, 필자가 개설한 체질분석 사이트인 www.10chejil.com에서 쿠폰번호 입력 후 무료로 체질분석을 받을 수 있다. 대인관계, 직업ㆍ진로, 자녀교육, 경제활동, 주거생활과 취미활동, 다이어트까지 이 책 속에는 당신의 체질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목양체질 인정 많고 의욕 넘치는 큰 나무,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오른다. - 강직하고 올곧은 성품이지만, 앞만 보고 돌진하다보니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다. 목음체질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초목, 어떤 역경이든 명랑하게 헤쳐나간다. - 융통성, 적응력, 유머감각은 최고, 하지만 의지할 곳이 사라지면 금세 지친다. 화양체질 하늘 높이 떠 있는 태양, 열정과 공평함으로 세상을 비춘다. - 호기심과 열정은 왕성하지만, 지나친 자기애가 오만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화음체질 어둠을 밝히는 촛불, 따뜻한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한다. - 모닥불처럼 따뜻한 사랑을 주지만, 연약한 마음은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린다. 토양체질 든든하고 믿음직한 태산, 속 깊은 사랑으로 세상을 품는다. - 책임감이 강하고 언행이 신중하지만, 고집이 지나치면 독선과 아집으로 변한다. 토음체질 완벽을 추구하는 기름진 논밭, 알찬 곡식을 부지런히 키워낸다 - 부지런히 곡식을 키워내는 논밭, 하지만 그 엉큼한 속내는 아무도 모른다. 금양체질 순도 100%의 무쇠, 의리 있고 순수한 마음으로 정의를 지킨다. - 원석처럼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의리가 있지만, 의리만 따지다보니 정작 실속이 없다. 금음체질 스스로 갈고닦는 빛나는 보석, 자부심과 카리스마로 어디서나 돋보인다. - 섬세하고 예리한 노력형이지만, 자기 꾀에 자기 발등을 찍고 넘어진다. 수양체질 모든 것을 감싸주는 지혜로운 바다, 모이고 흘러 조화와 화합을 만든다. - 조화와 화합을 만들지만, 신중이 지나쳐 답답하고 우유부단하다. 수음체질 헌신적이고 세심한 가뭄의 단비, 재치와 유연함으로 어려움을 넘는다. - 지혜롭고 명랑하며 헌신적이지만, 의지가 약하고 실천이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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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걷기운동(Walking)으로 예뻐지고 건강해지자
헬스조선 편집팀 | (주)헬스조선 | 2012-08-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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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걷기운동(Walking)으로 예뻐지고 건강해지자
헬스조선 편집팀 | (주)헬스조선 | 2012-08-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걷기의 운동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하루 30분 이상 빠른 속도로 걸으면 운동시작 20분 후부터 지방이 연소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 몸을 움직이지 않던 사람이 당장 건강을 챙기겠다고 결심한다면 가장 먼저 권하는 운동이 ‘걷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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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골프는 90% 심리게임이다
헨리 비어드 | 휴먼비즈니스 | 2009-08-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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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골프는 90% 심리게임이다
헨리 비어드 | 휴먼비즈니스 | 2009-08-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 『골프의 90%는 심리게임이다』는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기술과 방법을 가르치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책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이 책은 골퍼들이 흔히 겪게 되는 숱한 실패와 좌절 그리고 낭패를 보는 광경을 익살스런 말투로 빚댄 독설로 가득 차 있다.
“ 유일하게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플레이는 상사에게 지기 위해 당신의 모든 힘을 쏟아 부을 때다.” “ 볼은 잘못된 방향으로 쳤을 때 항상 더 멀리 나간다.” “ 50야드 떨어진 러프에서 볼 수 있는 공은 불행히도 당신 것이 아니다.” 시어처럼 풍자적이며 감각적인 말투로 늘어놓으며 골퍼들의 약점을 후비는 듯한 저자의 익살과 해학은 통렬하기까지 하다. 머피의 법칙처럼 골프에서의 계속되는 불운과 반복되는 실패의 저변에는 저자가 말하는 ‘실패의 심리학’이 깔려 있다. 집착하고 조급할수록 더더욱 꼬이는 인생처럼 골프에서의 실패와 좌절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적인 것이며, 뒤늦게 무릎을 치면서 자신의 실패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 골프의 ‘고약한 경험’임을 통쾌하게 까발리고 있다. 행복한 골퍼의 넉넉한 해학을 권하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몇 바퀴를 감았을 법한 트위스트와 풍자적인 말투이다. 골프를 치기 위해 필드에 나가는 사람 모두가 겪을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사례를 다 알고 있는 듯이 ‘꼬이고 또 꼬이는 실패와 불운’을 거침없이 나열하고 있다. 그리고 우둔하고도 미련한 골퍼들에게 핀잔을 주거나 비웃는 듯한 분위기로 구석구석 그 실패들의 사례를 하나하나씩 짧게 언급한다. 클럽을 선택하거나 티샷을 할 때 혹은 퍼팅이나 내기를 할 때는 물론 필드에서 겪게 되는 ‘정말 재수 없는 일’들을 심리학은 물론 물리학까지 동원하면서 머피의 놀라운 법칙을 곁들인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자의 이러한 익살은 독자들에게 불쾌함과는 전혀 거리가 먼 감성으로 다가온다. 오히려 후련함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발가벗긴 채로 골프에서의 좌절을 수료한 듯한 해방감 같은 묘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나쁜 골퍼’의 굴레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행복한 골퍼’의 넉넉한 해학을 즐길 줄 아는 여유를 맛보게 한다. 즐기는 골프에 대한 통찰과 자기 관리에 대한 성찰 기회를 제공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풍자 시인이며 골프 전문작가이다. 그의 골프에 대한 언어는 촌철살인의 감각으로 인해 많은 독자층을 흡수할 만큼 해학적이고 익살스럽다. 더구나 그의 골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수십 권의 책과 글을 쓸 정도로 풍부한데, 골프에 대한 현란하기까지 한 그의 글들은 골프의 오묘한 지점을 짚어내는 예리함과 저절로 탄식하게 만드는 특유의 반어적 카피로 인해 골프의 정수를 더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한다. 머피의 법칙이 말하는 ‘자신에게만 계속되는 지독한 불운’은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그 불운과 동전의 양면인 행운과 여유로움이 늘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저자의 익살과 반전의 카피 역시 90%가 심리게임이고 그 나머지 10%도 심리게임인 골프에서의 성찰과 맞닿아 있다. 더불어 이 책은 골프에 대한 전방위적인 통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골프를 오래 즐기고 골프를 통해 자기 성찰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파트너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떠올려 본다면 따스한 격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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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를 지키는 힘 호신술
무진 | (주)티엔엠미디어 | 2012-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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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를 지키는 힘 호신술
무진 | (주)티엔엠미디어 | 2012-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희롱에서 데이트강간, 폭력, 납치, 강도... 야외나 실내, 직장이나 학교, 대중교통 등 여러 상황에서 예고도 없이 여성에게 닥쳐오는 각종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 가이드!!
힘도 약하고 격투기 경험도 없는 여성이 과연 남성을 쉽게 꺾고 때려서 이길 수 있을까?? 성범죄를 당하기 싫으면 밤길도 다니지 말고, 짧은 치마나 노출 심한 옷은 입지도 말라고?? 막상 여성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기존 호신술의 한계를 깨버린 신개념 호신술!! 여성의 체력, 경험, 현실적 상황을 반영한 새롭고 효과적인 진짜 여성 호신술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무술 격투기 경험이 전혀 없는 여성 모델에게 즉석에서 전수한 연속 실기 사진 수록.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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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이유명호 | 웅진지식하우스 | 2012-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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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이유명호 | 웅진지식하우스 | 2012-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 몸의 소중함을 개닫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의 손길로 애무하자는 독특한 건강법을 알리는 건강교육가 이유명호. 남자에게는 상동기관이 없는 자궁이라는 당당한 중부가 있어 여자 몸은 '육장육부'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그동안 몰랐던, 그리고 잘못 알려졌던 여자 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고자 한다. 이 책은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만 정작 자기 몸은 무시하는데 이골이 난 이 땅의 여자들에게 여자가 진정 즐거워지는 행복 건강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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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맞는 영양제는 따로 있다
박용우 | 넥서스BOOKS | 2012-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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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맞는 영양제는 따로 있다
박용우 | 넥서스BOOKS | 2012-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영양제,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질의 영양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것 이상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반드시 결핍되지 않게 보충해야 할 영양 성분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다녀온 자녀들이 나이 든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 1순위가 바로 비타민이나 미네랄 영양제다. 요즘은 어느 집을 가 봐도 종합비타민이나 칼슘 영양제 한두 종류는 쉽게 눈에 띈다. 특히 온몸이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 봄을 맞아 신문이나 방송에서 비타민, 미네랄 제제 등 영양제의 효능과 가치에 대한 뉴스나 내용이 소개되면서 앞 다투어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히‘영양제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우리는 영양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영양제는 반드시 먹어야 할까? 만약 먹어야 한다면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2002년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서는 모든 성인들에게 종합영양제를 매일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그런데 같은 학술지 JAMA 2007년 2월에 발표된 논문에는‘항산화 비타민제가 오히려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주장과 전혀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소비자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들다. 이 책의 필자들은 영양제 복용에 대해서는 아직 정답이 없다고 말한다. 비타민C를 예로 들어보자. 비타민C는 하루 10mg만 먹어도 결핍으로 발생하는 괴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고 영양 학회의 성인 영양권장량은 100mg이다. 그런데 일부 학자들은 암발생이나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10g까지의 넓은 스펙트럼이 영양제 권고의 현주소이다. 서점에 나와 있는 비타민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집필자의 주관적 시각이 그대로 담겨 있다. 대표 필자 박용우 교수는“가급적 객관적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동료 교수, 제자들과 저널을 찾고 열띤 토론을 벌이면서 내용을 정리했다”고 말한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연령, 증상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 먹어야 하는 영양제. 따라서 이 책은 유용한 영양 지식과 함께 영양제에 대해 우리가 평소 갖고 있었던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스스로 내 몸에 맞는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내 몸에 맞는 영양제는 따로 있다 영양제는‘약 ’이 아니라 현대인의 ‘건강보험’이다!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영양 상태는 플러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마이너스이다.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는 플러스 상태이지만, 몸의 생리적인 기능과 활력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필수 영양소들은 턱없이 부족한 마이너스 상태이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마이너스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대기오염과 자동차 배기가스, 각종 공해물질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영양제가 필요한 이유를 크게 5가지로 제시한다. 첫째, 노화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자유라디칼(유해산소)의 과잉생성을 막아야 한다. 깨끗한 자연 공기를 마시며 농사짓고 사는 사람이야 그럴 걱정이 없겠지만 대기오염과 자동차 배기가스, 각종 공해물질에 둘러싸여 사는 사람들에겐 비타민과 미네랄이 더 많이 필요하다. 노화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유해산소’의 과잉 생성 때문이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아 햇볕에 오래 노출되는 경우,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 술 담배를 즐기고 자주 과식을 하는 사람들은 항산화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둘째, 각종 식품첨가물,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은 몸속의 영양소를 파괴해버린다. 이러한 안티 영양소의 독성을 약화시키거나 배출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셋째, 우리가 주식으로 섭취하고 있는 음식은 흰쌀밥, 흰밀가루 빵이나 면 같은 정제가공한 식품이다. 이러한 음식이 몸 안에서 에너지로 이용되는 데 꼭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의 90% 이상이 도정과정에서 없어진다. 결국 다른 음식을 통해 얻어야 하는데 식탁은 온통 정제가공식품으로 가득 차 있다. 넷째,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흡연,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 역시 비타민과 미네랄을 빠르게 소진시킨다. 카페인이나 청량음료를 마셔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나이가 들수록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음식의 소화 흡수가 어려워져 영양결핍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타민 B12, 비타민D, 칼슘 등은 노인들에게 특히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다. 각종 질병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일부 약물이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영양소 결핍이 오기 쉽다. 다섯째, 더욱 심각한 문제는 지금 우리가 먹는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 함량이 과거와 같지 않다는 데 있다. 척박한 토양과 산성비 등으로 50년 전에 비해 요즘의 채소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손실량은 20~30%, 심지어 59% 이상 줄었다는 보고도 있다. 곡물 또한 원래의 영양 상태로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것이 아니다. 도정 과정에서만 무려 90% 남짓한 영양소가 손실된다. 우리가 자주 먹는 냉동채소는 싱싱한 채소에 비해 비타민 C 함유량이 50% 정도로 떨어진다. ‘ 영양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가 수록된 국내 최초의 영양제 맞춤 가이드북! 미국이나 유럽처럼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비타민, 미네랄 제제 등의 영양제 복용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자신의 건강 상태나 연령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광고에 현혹되어 구입하거나 별다른 생각 없이 획일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영양’이 곧 건강이 되는 시대, 평생 건강을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나만의 영양 전략을 짜야 하며, 내 몸에 맞는 영양제를 선택해 ‘똑똑하게’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영양 지식과 올바른 영양제 선택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1장에서는 ‘비타민 논쟁’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필두로 하여 우리가 왜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지, 평생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다. 2장에서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 어떻게 식사를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에너지 영양소를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는 항산화 영양소까지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영양소 지식을 쉽게 전해준다. 3장에서는 음식 섭취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영양소 보충을 위해 영양제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올바른 영양제 선택과 복용법을 위해 세계적인 영양 바이블 『The New Optimum Nutrition Bible』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수록,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알 수 있게 함으로써 영양제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4장에서는 연령별, 증상별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알려줌으로써 올바른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게 제안한다. 운동 부족에 술자리가 빈번한 30,40대 남성을 비롯해 다이어트로 영양 결핍이 되기 쉬운 젊은 여성, 취업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은 20, 30대,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임신 여성, 갱년기를 맞은 50대 주부, 식욕부진의 성장기 어린이, 하루종일 공부에 시달리는 수험생, 활동량이 적은 노년층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한 여러 경우를 예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건강의 적,‘안티 영양소’를 해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트랜스 지방산을 비롯해 독성 미네랄, 정제 가공식품, 식품 첨가물 등 안티 영양소를 줄임으로써 더욱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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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지키는 한방 상식
이중희 | 도서출판 행복한마음 | 2012-0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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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지키는 한방 상식
이중희 | 도서출판 행복한마음 | 2012-0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병하고 장수할 수만 있다면 이처럼 큰복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좋지 못한 습생으로 인해 사람들은 많은 질병들을 안고 살아간다. 또한 사회가 점점 더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일이 많을수록 사람들은 스트레스라는 아주 건강에 해로운 것을 더 많이 받게 된다.
현대 의학은 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임을 밝히고 있지만 이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주의하지 않고 놔두거나, 스트레스를 푼다고 몸에 더 해로운 방법을 택한다면 질병을 부르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마음 편히 살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 우리로서는 질병에 대한 예방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건강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면 좋을 한방 상식들이 쓰여 있다. 우리 몸에 어떤 증상이 올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잘 정리해 놓으면서도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약재나 좋은 식품, 건강 차 등을 꼼꼼히 소개하고 있어 가정에 한 권씩 놓고 편리하게 가정 상비 책으로 활용하면 그지없이 좋을 내용들이다. 우선 옛 선인들의 장수 비결과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우리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이 설명되어 있다. 다음으로 가정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약과 한방 음식에 대한 상식을 알게 하여 사람들에게 흔한 질병들을 치유하게 하고 한편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여드름에서 뇌졸중, 폐결핵까지 흔히 발생하는 단일 질병들에 대한 상식을 알게 하여 그에 대한 예방과 조치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꼭 알아야 할 어린아이, 여성, 노인의 건강 관리에 대한 내용들도 쓰여 있다. 그야말로 가정용 한방 상식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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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달콤한 맛 속에 숨겨진 웰빙밥상 보고서
윤철경 | 개미와베짱이 | 2012-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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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달콤한 맛 속에 숨겨진 웰빙밥상 보고서
윤철경 | 개미와베짱이 | 2012-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1세기는 우리에게 많은 꿈을 꾸게 해주었다. 더 나은 첨단 시설들과 편리해진 생활은 우리에게 효율과 증진된 삶이라는 획기적인 선물을 주었다. 그러나 이와 반비례해 무서운 속도로 무너지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우리들의 밥상이다. 근래 우리는 최첨단 세기라는 멋진 이름 아래, 하루가 멀다 하고 환경 호르몬과 식품 첨가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독약 든 밥상을 경고하는 외침은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개선의 여지는커녕 상황은 점차 나빠지고만 있다. 하지만 사람이란 모든 것에 있는 처음에는 충격을 느끼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그에 맞춰 적응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 때문에 놀랍고 불안하고 괘씸했던 마음도 이제는 불감증을 넘어 무감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준치 이상의 화학 약품과 중금속이 속속 발견되고 있는 가공품들, 별다른 검열 없이 무작위로 쏟아지는 농약 범벅의 수입 농산물들, 더 나아가 버젓이 유기농이라고 표시해놓고도 판매대에서 보존료를 뒤집어쓴 채 팔리고 있는 야채들, 더 이상 믿을 것이 없을 정도지만, 모든 것을 감시하기에 우리 정부의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우리 스스로 집적 텃밭에서 무언가를 가꿔 먹을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기에 특히 도시의 땅은 너무 좁고, 그 생활은 바쁘기 때문이다. 사실 식탁은 우리 삶의 근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한 그릇의 밥에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게다가 이 한 끼의 식사는 우리의 몸 전체 골고루 퍼져 근육과 뼈, 신경조직과 피부, 모든 것을 형성한다. 우리 한방에 먹는 것으로 병을 다스리는 섭생법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으로 인식되었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한 끼의 식사, 그것이 왠지 작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우리는 1년에는 1095끼의 식사, 70살까지 산다고 하면 총 70,000번 넘게 밥상을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렇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대하고 있는 우리의 밥상, 이 영양가 높은 밥상의 거짓말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이 책은 우리 식탁의 식품 첨가물과 환경 호르몬, 비타민 등에 대해 알려진 참과 거짓말, 해결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한 장 한 장 읽어내려 가다보면 우리가 대하고 있는 이 하루의 밥상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그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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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
김윤선 | 모아북스 | 2012-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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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
김윤선 | 모아북스 | 2012-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건강한 사람의 장에는 몸에 유익한 균과 몸에 유해한 균이 공생관계를 이루며 살고 있다. 이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룰 때 인체는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 몸속 유익균에 의해 소화, 흡수, 배출과 같은 기본적인 대사 작용이 일어나고, 장내생태계 균형이 깨지면 질병의 원인이 되며 면역력이 약해진다.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는 이처럼 건강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장내생태 환경, 바람직한 장내생태계 조성에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익균 슈퍼유산균과 대사효소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장내세균에 주목하라 최적의 장내생태계를 만들어주는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의 비밀을 알아보자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다가왔다. 그러나 평균수명의 증가가 반드시 건강수명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환경오염,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열악한 식생활, 항생제 같은 화학약품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에 둘러싸인 현실에서 아무 노력 없이 무병장수, 건강장수를 바랄 수는 없게 된 것이다. 따라서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일단 왜 질병이 나타나는지 그 원인을 살피고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에서는 인체의 특성을 살피고 질병의 알고리즘을 밝힌 후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면역체계가 깨지면 나타나는 증상이 질병인데, 면역체계가 깨지게 되는 근본 원인인 장내생태계 파괴에 대해 살피고, 건강한 장내생태계 조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는 것이다. 최적의 장내생태계란 몸에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 건강한 사람일수록 유익균과 유해균 등 장내세균이 공생관계를 이루며 최적의 장내 생태 환경을 유지한다. 제 3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내세균은 효소와 함께 소화, 흡수, 배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장내세균이 원활하게 활동을 해야만 인체 각 기관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함으로써 몸 안에 독소가 쌓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장내세균과 효소의 이런 일련의 작용으로 인체 각 기관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자가치유 기능인 면역체계 또한 강화된다. 특히 장내세균과 효소는 감염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된 항생제, 방부제, 살충제 등이 우리 몸 안에 나쁜 균(유해균)은 물론 좋은 균(유익균)마저 파괴시켜버린 지금, 화학약품에 의존하지 않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되기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선 이처럼 건강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장내생태 환경, 바람직한 장내생태계 조성에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익균 슈퍼유산균과 대사효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효능을 자세히 살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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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목숨 걸고 편식하다
주이상, MBC스페셜 제작팀 | ㈜엠비씨씨앤아이 | 2012-0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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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목숨 걸고 편식하다
주이상, MBC스페셜 제작팀 | ㈜엠비씨씨앤아이 | 2012-0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먹지 마라!”
목숨 걸고 편식하는 세 남자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입맛의 유혹을 떨쳐내고, 몸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먹어라!” 그러기 위해서는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단을 꾸려야 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편식쟁이들은 ‘골고루’, ‘균형 있게’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상식을 깨고 편식의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목숨을 걸어가면서까지 편식을 했고, 또 지금도 하고 있는 세 남자는 역설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는 셈이다. “몸이 호소하는 소리에 귀를 막은 채, 입맛의 볼모가 된 당신이야말로 하루하루 목숨을 저당 잡히고 살아가는 신세”라고.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 흔히들 말한다.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그래야 음식에 들어 있는 각종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고, 그렇게 해야만 몸도 마음도 두루두루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어린 시절에 마르고 닳도록 귓전을 파고들던 소리가 있었다. 바늘 가는 길에 실 따라가듯, ‘골고루 먹어라’와 항상 짝을 지어 다니던 ‘편식하지 말라’는 말…. 그것은 틈만 나면 어른들이 밥상머리에서 펼쳐놓는 고정 레퍼토리였다.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이들은 이쪽 그릇과 저쪽 접시 등을 부산스레 오가며 젓가락을 바지런히 놀리는 시늉이라도 내야 한다. 안 그러면 큰일 난다. 자칫하면 “우리 때는 없어서 못 먹었다….”며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1ㆍ4 후퇴 때까지 미주알고주알 이어지는 대하드라마급 일장 훈시가 뒤따를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정한 일부 음식만 가려 먹는 것이 ‘편식’이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하시던 어른들 말마따나, 편식은 아이들의 신체 발육에 지장을 가져오고 건강을 해치는 나쁜 식습관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물론 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세 명 중 한 명꼴로 환자인 ‘생활습관병’의 시대 최근 보건 당국이 발표한 통계 현황에 따르면, 2008년에 생활습관병 환자가 1130만 명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30대 이상의 성인 세 사람이 모이면 그중의 한 명은 고혈압, 당뇨 환자이거나 뇌혈관 질환, 심근경색, 중풍, 암 등을 앓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런 만성 퇴행성 질환 환자가 2년 전에 비해 109만 명이나 증가했다. 예전에는 생활습관병을 ‘성인병’이라고 해서 나이가 들면 당연히 생기는 노화 현상이라 치부하기도 했다. 그런데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요즘 들어 열 살짜리 중풍 환자나 소아 당뇨병 환자, 청소년 골다공증 환자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제 생활습관병은 더 이상 성인들이나 노년층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요즘은 먹을거리가 풍족하다 못해 넘쳐흐른다. 고기 못 먹어 안달인 사람 없으며, 심지어 무슨 웰빙 음식이니 건강보조식품이니 하는 것들이 범람한다. 의료기술 역시 나날이 발전하고 생활수준도 높아졌는데 하루에 평균 140명씩 매년 5만여 명이 퇴행성 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활습관병이 만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먹을거리를 꼽는 데 큰 이견은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평소 우리가 먹는 밥상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음식은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습관처럼 이것저것 골고루 먹고서는 포만감에 젖어든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또 몸이 좀 허하다 싶으면 동물성 식품을 먹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고 기를 쓰고 노력한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그것이 죽음을 재촉하는 것인 줄도 모르고…. 옛날처럼 ‘없어서 못 먹는다’는 ‘결핍’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지금 먹을거리의 ‘과잉’이 문제가 되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입맛의 유혹을 떨쳐내고 몸이 원하는 것을 먹어라 여기 목숨 걸고 편식하는 세 남자가 있다. 배불리 먹는 대신 가볍고 소박하게 먹고, 골고루 먹는 대신 한사코 특정 음식만을 고집하는 편식쟁이들이다. 《목숨 걸고 편식하다》에는 죽음의 문턱을 넘어설 뻔했다가 편식을 통해 가까스로 살아 돌아온 두 남자의 이야기와 함께, 생활습관병으로 시들어가는 환자들의 육신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고자 편식 처방을 내리는 의사의 분투기가 실려 있다. 이들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의외로 간단하다. “입맛의 유혹을 떨쳐내고, 몸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먹어라!” 그러기 위해서는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단을 꾸려야 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편식쟁이들은 ‘골고루’, ‘균형 있게’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상식을 깨고 편식의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목숨을 걸어가면서까지 편식을 했고, 또 지금도 하고 있는 세 남자는 역설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는 셈이다. “몸이 호소하는 소리에 귀를 막은 채, 입맛의 볼모가 된 당신이야말로 하루하루 목숨을 저당 잡히고 살아가는 신세”라고…. 질병과 건강이란 바로 자신이 지나온 삶을 비추는 거울과 다름없다. 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을 만들기 때문이다. 어쩌면 머지않아 밥상머리 교육의 내용이 이렇게 바뀔지도 모른다. “골고루 먹지 말고, 식물성 식품으로만 편식을 해야 되느니라.” 하고 말이다. 아니다. ‘머지않은’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우리 시대의 크나큰 숙제일는지도 모르겠다. “명품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만나다!” MBC프로덕션은 이미 《북극의 눈물》을 책으로 만들어 소개한 바 있다. 그동안 ‘북극의 눈물’에 보내주신 독자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이제 명품 다큐멘터리를 엄선하여 제작한 ‘MBC스페셜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이고자 한다. 책으로 다시 만날 ‘MBC스페셜 시리즈’는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아우르는 풍부하고 농밀한 내용으로 펼쳐질 것이다. 그 첫 출발선 상에 《목숨 걸고 편식하다》와 《노견만세》가 놓여 있다. 인간, 환경,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추구하는 고품격 다큐멘터리와 책의 행복한 만남! 그 만남은 계속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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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신발 냉장고
장창훈 | 미디어북 | 2012-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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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신발 냉장고
장창훈 | 미디어북 | 2012-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신발속 냄새의 근원인 세균을 없애는 신발 냉장고의 원리를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레몬, 동전, 신뭉지를 구두속에 넣는다고 신발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신발 냄새는 세균이 근원인데, 세균을 없애지 않고 향수만 뿌린다고 해서 냄새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신발장의 세균을 없애지 않는다면 신발장은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병균의 온상지이다"고 말한다. 신발 냉장고는 신발장속에 전기가 반드시 필요한데, 현재 일반 아파트는 신발장에 전기가 없다. 그래서 신발 냉장고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 한해서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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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암을 정복한 사람들
여성조선 | 조선이북 | 2012-08-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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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암을 정복한 사람들
여성조선 | 조선이북 | 2012-08-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암을 정복한 사람들
이름만으로도 무시무시한 병 ‘암’.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암의 세계에서 건강히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위암부터 자궁암까지 완치사례와 비법을 공개합니다!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종합여성지 <여성조선>에 시리즈로 실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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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세대 130~150세까지 산다
헬스조선편집팀 | (주)헬스조선 | 2012-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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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세대 130~150세까지 산다
헬스조선편집팀 | (주)헬스조선 | 2012-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장수 비결 총정리
오래살고 싶은 현대인들의 욕구를 채워줄 장수비결 지침서! 피부노화 방지법부터 장기들을 10년 전으로 돌리는 비법까지 속시원히 알려준다. 더불어 옛날 우리나라 장수한 왕들의 비결들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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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키, 아는 만큼 키우기
송해룡 | 루시북스 | 2012-07-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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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키, 아는 만큼 키우기
송해룡 | 루시북스 | 2012-07-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무 작은 우리 아이 키, 키울 방법이 없을 까요?
고려대학병원 의학박사 송해룡 교수의 <우리 아이 키, 아는 만큼 키우기>는 내 아이의 키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키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성장판과 뼈에 대한 지식부터 운동과 체조, 식이요법으로 건강하게 키를 키우는 방법, 성장호르몬 및 외과수술까지 키에 대한 정보가 알기 쉽게 차곡차곡 담겨 있다. 또한 키에 대한 53가지 문답을 통해 키에 관한 엄마들의 오해와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키에 대한 유행과 갖가지 상업적인 편법에 치우치기 보다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건강하게 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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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읽으면서 치료하는 DR 우의 우울증 카운슬링
우종민 | 웅진리빙하우스 | 2012-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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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읽으면서 치료하는 DR 우의 우울증 카운슬링
우종민 | 웅진리빙하우스 | 2012-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유 없이 우울한 이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우울하지만 막상 병원에 가기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우울증의 모든 것~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우울증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우울증 가이드 『DR.우의 우울증 카운슬링』. 아무 고민도 욕심도 없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우울증에 걸리지 않지만, 절실하게 살고자 하는 이들이 오히려 우울증을 겪게 된다. 신경정신과 교수인 저자는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우울증을 스스로 진단하고 치료해, 우울의 늪을 빠져나올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정보를 소개한다. 약간 우울한 기분을 넘어, 심각하게 우울할 때가 있다. 그럴 땐 전문의를 찾아가 상의하고 싶지만 막상 병원에 가기는 겁이 나는 경우가 많다. 신경정신과 교수인 우종민은 우울한 사람을 덜 우울하게 치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왕이면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소개한다. 이 책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우울증 가이드북으로 우울증의 다양한 원인과 그로 인한 증상들, 우울증의 종류와 특징들에서부터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사고방식을 바꾸는 생각 전환법을 제시한다. 또한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습관과 방법들을 알려주고, 국내 진료실에서 막 건져낸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과 치유 방법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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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한 손에 잡히는 '뇌졸중' 가이드
헬스조선편집팀 | (주)헬스조선 | 2012-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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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한 손에 잡히는 '뇌졸중' 가이드
헬스조선편집팀 | (주)헬스조선 | 2012-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뇌졸중의 증상과 대처법, 원인과 예방법 등 뇌졸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전 세계인의 사망원인 2위, 한국인의 단일 질환 사망원인 1위는 무엇일까? ‘중풍’이라는 말로 더 잘 알려진 뇌졸중이다. 증상과 대처법, 원인과 예방법 등 뇌졸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번 기회에 뇌졸중에 대해 정확히 배워 가족 건강을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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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화병 극복 프로젝트
황의완 | 조선앤북 | 2012-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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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화병 극복 프로젝트
황의완 | 조선앤북 | 2012-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음의 병, 참지 말고 치료하자!
화병 치료 40년 경력의 전문의가 알려주는 화병·스트레스병의 원인과 완쾌에 대한 모든 것 ‘몸은 이곳저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가슴도 답답하고 두통이 심하며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심한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도 시원한 병명이 나오지 않는다.’ 이런 나의 몸 상태를 콕 집어 그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바로 <한방 명의 황의완 박사의 화병 극복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만 약 특정한 신체적 병명 없이 계속적인 신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린다면 한번쯤 ‘화병’을 의심해 보자. 단일 병명으로 존재하지도 않고 민간에서만 통용되어 그 심각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질병이지만, 개인의 정신력만 탓하며 넘기다가는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지는 ‘큰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병의 원인을 인정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화병 치료제를 개발한 화병 치료 40년 경력의 전문의가 화병의 원인 및 진단, 치료 방법뿐 아니라 다양한 스트레스병의 예와 치료 방법 및 예후까지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와 관련된 정신의학적 증후군 ‘화병’에 대한 심층적 연구 화병은 한의학의 ‘火(화)’의 개념에서 나왔지만 사실 한의학에서도 단일 병명으로 존재하지 않는 순수하게 우리나라의 민간에서만 통용되는 한국의 문화와 관련된 정신의학적 증후군이다. 인구의 3~5%, 신경증적 장애 환자 중에서는 약 20~30%가 화병에 걸렸으며 특히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범국민적인 병이기도 하다. 우울증과 신체장애, 범불안장애, 공황 증상, 공포증 등이 병발한다. 화병은, 한국의 보편 정서상 화를 낸다는 것은 남을 가해하거나 힐책하지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억울하거나 화나는 일이 있어도 감정적으로 참고 참다 과정에서 이런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발병한다. 개인의 정신력 탓으로 치부하여 고통을 계속 참게만 하다가는 정신적 고통을 넘어 신체적인 고통으로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지므로 제때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병 환자 상당수가 스스로도 자신의 병을 인정하지 않고 신체의 다른 질병으로 오인하여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화병이 무엇인지, 화병에 왜 걸리는지, 화병에 걸린 다양한 예의 사람들을 살펴보고 치료 방법까지 자세하게 친절하게 일러주어 화병에 대비하고 적절히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화병 진단 테스트가 있어 간단한 자가진단도 가능하다. 40년 경력의 한의학 박사가 알려주는 41가지 스트레스병의 원인과 치료법 화날 때면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혈압이 오르고, 호흡이 빨라지며 신체가 떨린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시험을 보기 전 긴장하면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감정은 이렇듯 인체에 영향을 미치므로, 만약 스트레스 감정이 지속되면 결국 신체도 병들게 된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병은 남녀노소를 불문하며, 일으키는 질환도 매우 다양하다. 순환기, 호흡기, 소화기, 내분비 등 신체에 미치지 않는 부분이 없고, 그 영향 정도도 가벼운 두통부터 시작하여 고혈압, 천식, 당뇨병, 궤양 등 심각한 신체적 장애에까지 이른다. 이 책은 40년 간 스트레스병 치유에 힘써온 한방 전문의가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41가지의 스트레스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참고하기에 좋다. 중년을 위한 가정 상비책 중년 이후가 되면 몸의 여기저기가 고장 나며 다양한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데, 이럴 경우 신체적 문제로 인한 질환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마음의 고통이나 삶의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의 병’일 가능성이 높다. 개인의 몸의 상태를 좀 더 적극적이고 올바르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필독할 필요가 있다. 화병·스트레스병의 다양한 질환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아 병명만으로도 질환의 원인 및 치료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체질과 음식물과의 관계나 주요 처방 한약의 구성 성분, 태극침법, 기공 등에 대한 한의학적 설명도 자세하여 그간 궁금했던 한의학적 궁금증을 해결하기에도 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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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힐링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글나눔 편집부 | 도서출판 글나눔 | 2012-08-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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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힐링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글나눔 편집부 | 도서출판 글나눔 | 2012-08-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람들은 생활을 하면서 성공, 행복하기를 바라며 하루를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이루어야 할 것이 ‘건강’입니다. 현재 건강하다고 해서, 증상이 없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그 건강을 확인해야 하며 지킬 수 있도록 운동과 휴식을 적절히 병행하여야 합니다. 요즘 ‘힐링’이라는 단어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힘들고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여유와 지혜를 갖는다면 분명 지금 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하여 건강을 지키는 일반적인 이야기와 그 방법을 서술하였습니다. 각 장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장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에서는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과 관련된 주제로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짐으로써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2장 건강을 지키는 지혜 에서는 건강에 대한 일반적인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3장 장수의 비결 에서는 인류의 꿈인 장수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는가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4장 화목한 가정을 위한 건강 지침 에서는 가족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만큼 자신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게 되므로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5장 운동으로 지키는 건강 에서는 운동을 해야 하는 목적과 그 방법, 주의할 점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6장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 상식 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상식을 소개하였습니다. 세상에 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건강과 장수는 인류의 꿈인 것입니다. 건강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우를 범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 무엇인가를 시작하십시오. 건강만이 내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근본이 됩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