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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1
임화 | 성현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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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1
임화 | 성현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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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2
임화 | 성현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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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2
임화 | 성현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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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거룩한 속물들
오현종 | 문학에디션뿔 | 2012-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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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거룩한 속물들
오현종 | 문학에디션뿔 | 2012-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건, 순진하게 살다가 뒤통수 맞는 인생이다!”
아직 더 자라야 하는 어른에게 선사하는 新 속물 성장 스토리 얄밉지만 귀엽고, 짜증나지만 뭘 해도 애처로운 속물들 속물을 혐오하면서도 속물 되기를 권하는 사회 위악스러울 수밖에 없는 20대의 모습을 까칠 발랄하게 그려내는 블랙코미디 ♣ 오현종의 『거룩한 속물들』은 지금, 여기의 삶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사회에 대해서 반성할 틈도 없이 입사를 준비하는 지금 여기의 20대에게 젊음은 무규칙, 비규정성의 엔트로피에 불과하다. 오현종은 이런 20대의 형편을, 희망을 계획으로 대체한 젊은이들의 삶을 목도한다. 그리고 그들을 일컬어 거룩한 속물들의 세계라 말한다. 속물이 되기를 권하는 사회, 속물이 되기를 자청하는 20대.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소설은 어디쯤 놓여 있어야 할까? 주인공의 마지막 선택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_강유정(문학평론가) ♣ 젊고 발랄하다! 나 역시 20대에도 방황이 끝나지 않았는데, 삐걱거리는 젊은 영혼을 속물스럽고도 재치 있게 담아내 특히 공감이 간다. 이런 속물들이라면 두고두고 곁에 두어도 좋을 듯하다. _한채영(영화배우) ♣ “『거룩한 속물들』의 주제를 한마디로 얘기하기는 어렵겠어요. 왜 사느냐, 이런 질문에 대답할 때의 기분처럼요. 어떨 때는 속물이 되지 않으면 세상으로부터 밀려나는 느낌이에요. 속물 권하는 세상이 된 것처럼요. 누구는 갑자기 아파트 값이 올라 돈 벌었다 하고, 큰 것에서 사소한 것까지 미묘하게 속물 권하는 세상에서 사는 절박한 기분이랄까. 그런 문제를 가지고 소설을 썼어요. 가난한 학생들에게는 더욱 힘든 세상이지요. 등록금도 비싸잖아요. 아르바이트를 두세 개씩 하는 학생들도 많고요. 그렇더라도 『거룩한 속물들』을 쓰면서 놓치지 않으려 했던 것은, 돈 많이 쓰는 속물들의 생활이 나쁘다는 식의 문제보다는,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정말로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사는 것에 대해서였습니다.” _오현종 「작가 인터뷰」 중에서 《문학웹진 뿔》 연재소설 첫 단행본, 오현종의 『거룩한 속물들』 출간 지난 2009년 7월 15일부터 5개월여간 《문학웹진 뿔(http://blog.aladdin.co.kr/ppul)》에 연재된 오현종의 『거룩한 속물들』이 문학에디션 뿔에서 출간되었다. 연재 기간 줄곧 게시물 당 평균 조회 수 5,000여 건, 추천 수 100건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은 이 소설은, 특히 대학생 및 30~40대 주부 등에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문학웹진 뿔》 연재소설의 인기를 이끌어 나갔다. 그동안 소설집 『세이렌』과 『사과의 맛』, 장편소설 『너는 마녀야』, 『본드걸 미미양의 모험』, 『외국어를 공부하는 시간』 등을 통해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작가 오현종은 이번 장편소설 『거룩한 속물들』에서, 속물을 혐오하면서도 속물 되기를 권하는 사회에서 위악스러울 수밖에 없는 20대들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모습을 솔직하고도 발랄하게 그려냈다. 속물들을 만나며 공감하기도 하고 뜨끔하거나 기쁘거나 분노하거나 가슴 따뜻하거나 힘이 마구 솟곤 했습니다. _ID: 베티블루 서른 살이 넘어도 여전히 방황하고 결정되지 않은 미래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다고 주인공에게 말해 주고 싶네요. 그럼 더 아득해질까요? 꿈이라 하니 왠지 가슴이 더 아리네요. _ID: 자우림 “좁은 틈에 나를 막 끼워넣다가 내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라는 말, 왠지 가슴이 따가워요… 그렇게라도 자신을 알게 되면 좋으련만…. _ID: 지나가다 속물을 혐오하면서도 속물 되기를 권하는 사회 위악스러울 수밖에 없는 20대의 모습을 까칠 발랄하게 그려내는 블랙코미디 여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인 기린(나), 명, 지은은 전공실습을 하기 위해 생활보호 대상 노인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가난이라면 딱 질색인 친구들이다. 기린은 “너무 돈이 없어서 비루한 속물”, 명은 “너무 돈이 많아 고상한 속물”, 지은은 “그냥 원래 속물”인 셈이다. 또한 기린의 주변에는, 공무원 가산점을 따기 위해 국가 유공자인 외삼촌의 호적에 올려달라는 ‘정’, 과외 선생 기린에게 노트 심부름을 시키는 여중생 ‘반디’, 돈 많은 집으로 시집 간 허세 부리는 사촌언니 등 얄밉지만 귀엽고, 짜증나지만 뭘 해도 애처로운 속물들로 가득하다. 이에 기린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순진하게 살다가 뒤통수 맞는 인생”이라며 “보다 철저한 속물이 되어야겠다.”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오현종의 『거룩한 속물들』은 오늘날 20대의 발칙한 라이프 스타일의 단면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다. 가난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조금 불편한 것뿐이다,라는 소리는 초등학교 운동장 조회에서조차 민망한 훈화이다. 가난은 조금 불편한 게 아니라 죽도록 불편한 것이다. (……) 당신이 가난해지고 싶은가? 그건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수건돌리기의 수건처럼, 자신의 등 뒤에는 놓이지 않길 바라는 무엇.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등 뒤에 놓여, 나만은 술래가 안 되었다는 안도의 숨을 쉬게 해줄 무엇. 그것이 바로 가난이다. (8p, 「빈곤은 비둘기와 같다」 중에서) “모델 같은 남자애들 하고 쏘다니더니, 졸업반 되자마자 혼자서 대형교회 찾아갔다며.” “플레어스커트에 카디건 입고.” 나는 입속의 우동 면발을 잘근잘근 씹었다. “나이트보다 오히려 물이 좋을 수 있지. 작은 교회, 개척 교회는 안 돼.” “그땐 큰 이모한테 그 얘기 듣고 식구들이 다 웃었었는데.” “날라리가 회개했다고.”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결국 건졌지.” “왕만두를.” “왕만두는 속이 실하면 장땡이야.” “그건 그래. 놀아본 것들이 비위도 좋아.” (145~146p, 「인생 수업」 중에서) 어른이지만 아직 더 자라야 하는 젊은이들이 펼치는 전쟁 같은 연애와 사랑 세대를 가리지 않고 표류하는 좌충우돌 애정 전선 기린은 의대생이자, 지방 소읍의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로 병역 복무 중인 남자 친구 동운이 있다. 어느 날 기린은 그가 일하는 보건지소를 찾아가지만, 친구 여동생이 그곳에 왔다 갔다는 말을 듣고 말다툼을 시작해 예기치 않게 헤어지기에 이른다. 이러지 말았어야 했을까. 그에게 너무한 걸까. 아니다. 나를 잃어버리는 게 두려웠다면, 그런 얘기를 함부로 하진 않았을 거다. 나는 듣기 싫은 고백보단 거짓말을 원했다. 거짓말을 하고 죄책감을 감수하는 노력조차 수고로울 만큼 내가 하찮은 여자인 걸까. 그래, 나는 동운에게 그것밖에 안 되는 존재인 게 맞았다. 팝콘처럼 쉽고 싼 애인. 갑자기 유리창 밖이 황사가 앉은 것처럼 뿌옇게 흐려지고, 뺨이 축축했다.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처음부터 동운에게 반한 게 아니었는데, 그냥 의대생이라서 만난 것뿐이었는데, 안 좋게 헤어져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96p, 「팝콘은 짜다」 중에서) 이후에 기린은 키는 작지만 경제학과 학생이면서 주식동아리 회장이라는 남자와 소개팅을 하지만, 그는 기린의 아르바이트와 용돈에만 관심을 보인다. 동운은 자신이 사는 “늙고 주름진 아파트”를 보고도 연애를 했는데 경제학과는 “연애의 시작조차 하기 싫은” 것 같아 기린은 씁쓸한 마음이 든다. TV만 보는 백수인 기린의 언니, 토란은 한때 유명 배우에 열광하더니, 바람둥이로 소문난 동아리 선배를 쫓아다니다가 “드라마 주인공이 아니었다.”라는 이유로 “울며불며 소주”를 까고 “소주의 도수가 이렇게 낮아지면 이게 식혜지 술이냐고 화”를 내기도 한다. 지은은 호텔을 종종 찾기는 하지만 그때마다 동행했던 남자 얼굴이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받는 게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 사랑이 유지된다.”라고 생각하는 현실주의자임에도 그 뒤에는 쓸쓸함이 짙게 드리운다. 지은은 좀처럼 잠을 못 이뤘다. 소형 냉장고 안의 싸구려 음료 말고 커피 전문점에서 제대로 내린 뜨거운 커피로 비린내 나는 입속을 헹구고 싶었다. 도시의 모텔들은 어쩌자고 인스턴트 커피, 혹은 상상력 없는 섹스처럼 죄다 비슷한 풍경일까. 침대 방과 덤처럼 딸린 욕실. 필요한 것만 비치된 경제적인 구조. 누구나 인스턴트 사랑을 나누고 떠나는 장소이기 때문인지. (81p, 「교환의 법칙」 중에서) 한편 기린에게는 실직 중인 아버지와 흰머리만 느는 엄마가 있다. 특히 SKY대 출신임에도 몇 년째 무직이다가 최근 대리운전 기사 일을 시작한 아버지, 이기동은 남대문시장의 유지인 남 씨를 만나 외도하고, 짐을 싸 집을 나가는 지경에 이른다. 이에 엄마, 황순희는 남 씨가 산다는 목동 아파트에 찾아가지만, 고급 아파트의 기세에 눌려 그 길로 되돌아오고 만다. 모서리가 까진 구형 휴대전화를 가방에 집어넣은 순희는 벤치에서 일어나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왔다. 어차피 해야 할 말이 있는 것도, 이혼당하면 죽을 작정인 것도 아니었다. 돈고생 시키는 남편이 지겨워 헤어지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이 나이에 못 살 일이 뭐가 있단 말인가. (191p, 「목동으로 가는 길」 중에서) 철저한 속물이 되기 위한 거룩한 일상과, 끝나지 않은 성장통의 나날 기린은 졸업을 앞두고 지상파 방송국의 스크립터로 취직에 성공한다. 하지만 개인 책상 하나 없는 곳에서 온갖 일에 시달리고 나서야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방송국의 성 선배와 가진 조촐한 술자리에서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었어요.”라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용기가 생긴 것이다. 기린에게 20대란 성장통처럼 불시에 찾아오는, 거센 파도처럼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환란기이자,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이 결정되어 있는 30대로 통하는 과도기로 다가온다. “여긴 어떻게 들어오게 됐니?” “글쎄요, 좋든 싫든 백수가 안 되려면 직장이 있어야 하잖아요. 깊이 생각은 안 했어요. 생각을 많이 하는 게 싫었거든요. 생각은 명랑한 인생의 적이잖아요. 그냥…… 얼른 나이가 들어 서른 살이 넘었으면 좋겠어요. 서른이 넘으면 일이든 결혼이든 인생에서 결정해야 할 것들이 다 결정돼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더 이상 불안할 일도 없을 거고.” (226p,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중에서) 작년에 기차역에서 헤어진 동운은 예고 없이 방송국 로비로 찾아와 “꼭 너를 싫어해서 헤어진 건 아닌 것 같아. 다만, 네가 나를 보험처럼 생각하는 게 싫더라. 부담스럽기도 했고.”라고 고백한다. 이에 기린은 “사람이 사람한테 보험이 되어주면 안 되는 거야? 그게 그렇게 나쁜 거야?”라며 반문한다. 두 사람의 연애는 매우 쿨하지도, 독하지도 않은 채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다. 그즈음 집 나갔던 아버지 이기동은 슬며시 집으로 돌아오고, 돌아온 아버지에게 기린은 “인생이 장난이야?”라고 대꾸하는 반면 토란은 국수를 끓여 내온다. “파자마의 소매 끝이 나달나달 해져 있는” 것을 보고는 “아버지가 입을 면 파자마 한 벌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다가 다시 도리질”을 치기도 한다. “돈 많은 여편네가 좋다고 홀랑 달라붙었던 사람한테 무슨 파자마”냐 싶다가도 “한편으론 불쌍하고, 한편으로 징글징글”하다 느끼는 것이다. 졸업이 다가오자, 명은 “유학을 위해 미국 대학의 어드미션을 기다리고”, 지은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면서 여전히 연애 사업으로 분주하다. 세 명 모두 직장에 취직한 건 아니니 모두 “백수인 채 학교를 졸업”한 셈이었다. 기린은 “엄마에게서 피아노를 막 배우기 시작하던 시절처럼” 소설을 써보기로 하고 자판 위에 손을 올려놓는다. 버스에 올라타 뒷좌석에 몸을 웅크리고 앉았다. 버스가 우리 동네로 향하는 사이 차창 위로 눈물 자국 같은 얼룩이 하나둘 늘어가고 있었다. 3월의 밤하늘을 바탕으로 희뿌연 진눈깨비가 내렸다. 나는 창밖을 내다보며 버스 기사가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철 지난 유행가를 들었다. 명, 지은과 클럽에 자주 다니던 1학년 여름에 유행하던 댄스곡이었다. 우리들은 경쾌한 리듬에 맞춰 춤을 추었고, 자주 웃어댔다. 이상한 일이지만, 비로소 그들과 함께 보낸 시절들을, 나의 대학 시절을 마감했다는 것이 실감났다. (251p, 「졸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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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거리의 목가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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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거리의 목가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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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거지
김동인 | 성현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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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거지
김동인 | 성현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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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거침없이 제주이민
기락 | 꿈의지도 | 2012-0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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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거침없이 제주이민
기락 | 꿈의지도 | 2012-0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기서 한번 쯤 살아봤으면 좋겠다.’ 제주 여행자의 하나같은 바람이다. 그 바람을 실천에 옮겨 과감한 육지탈출로 제주에서 행복 찾은 15인의 거침없고 생생한 제주 정착기. 제주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부터 제주에서 살 집을 구하고, 일자리를 찾거나 스스로 만들고, 아이들 교육 시키는 것까지, 선배 이주자들의 경험담은 끝이 없다. 그들은 제주에서의 삶이 ‘이주’가 아니라 ‘이민’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육지와는 문화와 환경이 다르지만, 무한 경쟁에서 한발 비켜나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자 행복이라 말한다. 이들 제주 이주자들은 ‘육지에서 죽자 살자 견디지 마라. 다른 삶도 있다. 그 다른 삶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그러니 지금 바로 건너오라’고 손짓한다.
제주에서 뭐 해서 먹고 살아요? 제주에 살고 싶은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바로 이 ‘먹고 사는 고민’만 해결된다면 언제든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용기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가족이 함께라면 넘어야 할 더 큰 벽이다. 선배 이주자들도 같은 고민을 안고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제주 입도 1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던 사람도 있고, 제주에 도착해 찾아보자며 무작정 비행기를 탄 이주민도 있다. 과정은 다르지만 결론은 하나다. ‘제주에서도 누구든 먹고 살 수 있다’는 거다. 무인카페, 게스트하우스, 직장인, 만화가, 도서관, 래퍼, 레스토랑, 민박집, 감귤농장, 케이크가게, 식품회사, 초콜릿가게, 노인요양시설, 농산물 유통, 부동산까지. 선배 이주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고 정착하는 과정을 통해 제주의 현실을 이해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주에서는 어디에 살아요? 또 하나의 현실적인 문제가 집이다. 제주 여행에서 보았던 바닷가 앞 그림 같은 펜션을 꿈꾼다면 그만한 재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지금 제주로 이주를 꿈꾸는 사람들은 돈 많은 은퇴 이민자가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육지의 각박한 삶을 떠나 좀 더 자연에 가깝고, 여유로운 삶은 찾는 젊은 가족들이 많다. 그들의 주머니 사정은 넉넉하지 않다. 그래서 선배 이주자들은 처음부터 집을 사거나 짓지 말고, 최소한 1년 정도는 집을 빌려서 ‘연세’를 내고 살아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무작정 시골로 가기 보다는 제주시나 서귀포시, 혹은 그 언저리에 집을 구하는 게 고립감을 피하는 데 좋다고 말한다. 제주에 오자마자 집을 지었던 이주민은 육지와는 많이 다른 제주에서의 집짓기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 놓는다. ‘우리처럼 실수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제주에서 이주자들에게 누가 도움을 주나요? 육지에서의 팍팍한 삶이 싫어서 제주도를 선택하는 것이지, 사람이 싫어서 비행기를 탄 것은 아니다. 낯선 곳이지만 고민을 나눌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같은 한국이지만 이민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제주의 문화와 생활환경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제주이민’의 어려움을 먼저 겪은 선배 이주자들은 이런 고민 상담이 반갑다. 누군가 궁금한 것을 물어오면 제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다. <거침없이 제주이민>에 소개된 15인은 제주 이주를 꿈꾸는 이들의 맨토와도 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은 지금도 제주 이주를 꿈꾸는 후배 이주자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친절히 답변해 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온 15인의 선배 이주자들을 아는 것만으로도 이미 제주 이민자 네트워크에 접속한 것과 진배없다. 이들이 운영하는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면 ‘제주이민’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다. 그래서 제주에서 행복한가요? ‘제주에서의 생활’하면 누구나 여행을 떠올릴 것이다. 육지에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내서 연간 계획을 세워야 가능한 제주 여행이 일상이 되기 때문. 많은 이주자들은 설령 제주에 정착하지 못해 떠난다 하더라도 이런 즐거움이 보상으로 남는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선배 이주자들이 말하는 삶의 가장 큰 변화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가족이 한 울타리에 있으면서도 모래처럼 흩어져 살았던 육지에서와 달리, 제주에서는 가족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고 한다. 선배 이주자들은 ‘제주에서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회복했으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들은 제주에 평생 뿌리 내리지 않더라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잠깐 이라도 살아보라고 권한다. 결코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침없이 제주이민>에는 선배 이주자들이 제주에서 느끼는 행복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제주에서 보내는 ‘행복 바이러스’에 끌려 제주행 비행기 티켓을 사는 자신을 발견할 지도 모를 일이다. 인터뷰이가 말하는 제주 지금 계획을 잡은 분들은 꼭 왔으면 좋겠어요. 설사 실패로 돌아간다 할지라도 와서 얻는 게 클 거예요. 서울에서라면 결코 맛볼 수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이 삶, 제2의 인생이라 부르는 이 삶에 놀라움과 감사를 느끼며 하루하루를 삽니다. - 김기철 무인카페 운영 제주도에 재미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내려오고 있어요. 그들 대부분이 어디 한 군데 머물고 싶지 않은 사람들인데, 제주에는 왠지 머물게 된다는 거예요. 전 세계를 여행 다니던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호주의 태즈매니아와 제주도가 기운이 비슷하다고들 해요. - 박범준 바람도서관 관장 목표가 뚜렷하다면 제주는 자신의 이상을 펼치기에 좋아요. 저 역시 스트레스 덜 받고 편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해 왔어요. 갑갑할 때마다 창문 밖으로 바다가 펼쳐진 풍경을 상상했죠. 만약 그런 것들을 꿈꿨다면 제주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 박성훈 만화가 제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먹고 놀고 청소하며 한 달쯤 있다 보면 뭔가 느낌이 올 거니까, 그거 가지고 출발하자고 해요. 나보다 훨씬 힘든 사람도 얼마든지 제주 내려와서 잘 정착할 수 있다는 걸 보고 싶어요. 그래서 누군가 온다고 하면 붙잡고 차 대접하면서 정착할 방법에 대해 같이 머리 싸매고 고민해요. - 이기호 게스트하우스 운영 일주일에 하루만 아빠가 시간 내면 이렇게 온 가족이 즐겁고, 남들은 꿈도 못 꾸는 일상이 가능해요. 제주도에 와서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살아요. 결국 이러려고 온 거 아니겠어요? 설령 제주에서 생활이 안 되어 떠난다 하더라도 이런 즐거움이 보상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 최형석 공인중개사무소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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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과 성공, 10체질에 답이 있다
김대원 | 웅진윙스 | 2012-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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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과 성공, 10체질에 답이 있다
김대원 | 웅진윙스 | 2012-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정확한 체질을 알면 명쾌한 성공의 해법이 보인다
혈액형만큼이나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체질’이다. 체질에 따라 가려 먹어야 할 음식과 건강관리법이 다르다는 것 역시 어느 정도 상식. 누구나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체질인데, 사상체질이나 팔상체질로는 체질을 명확히 판별할 수가 없었고, 결과 역시 만족스럽지 않았다. 가령, 왜 어딜 가면 소음인이라 하고, 또 어딜 가면 소양인이라 할까? 왜 내 성격은 소양인 같은데 내 체형은 태음인 같을까? 왜 사상체질과 팔상체질법에서 판별한 체질은 전혀 상반된 결과가 나올까? 등과 같은 불만 섞인 질문이 쏟아지곤 했었다. 하지만 그러한 체질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10체질이 그 답답함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제까지의 체질론이 대답해주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 《건강과 성공, 10체질에 답이 있다》가 바로 그것. 10체질은 음양오행의 운행을 기반으로 태어난 생년월일시에 따라 체질을 판별하는데, 단순히 육체적인 측면이나 건강관리법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고난 본성과 성품, 대인관계, 진로, 경제활동까지 인생과 성공의 해법을 통쾌하게 제시한다. 성품, 대인관계부터 직업ㆍ진로, 경제활동, 다이어트까지 기존의 체질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10체질은 성품과 성격의 장단점, 대인관계와 직업진로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모든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는 어떤 체질을 타고났는가? 나에게는 어떤 체질의 파트너가 잘 어울리나? 왜 이유 없이 다투고 부딪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괜히 죽이 잘 맞고 쉽게 친해지는 사람이 있는 걸까? 같은 체질이라도 태어난 계절에 따라 성품과 대인관계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내 체질의 애정운, 재물운, 사업운, 명예운은 어떠한가? 내 체질은 어떤 건강문제가 생겨날 수 있고,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가? 내 체질에 맞는 진로와 직업은 무엇일까? 나와 같은 체질은 투자와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내 자녀의 체질은 무엇이고, 그에 따른 교육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와 궁금점, 10체질에 답이 있다. 10체질은 세상을 이루는 열 가지 종류의 마음들이 어떻게 서로 경쟁하고 화합하는지 보여준다. 체질에 따른 대인관계 분석은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끈이자 밀고 당기는 마음의 줄타기를 분석해놓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무, 화초, 태양, 모닥불, 산, 논밭, 무쇠, 보석, 바다, 빗물 등 수천 년 간 인류의 생활 속에 함께 존재해왔던 10체질의 열 가지 상징물들은 인간사를 이루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품과 특성을 절묘하게 반영하고 있다. 집중탐구 내 인생! 나는 도대체 어떤 체질을 타고났을까? ‘나’를 지배하는 모든 것, 나를 여기까지 끌고 온 알 수 없는 힘이자 보이지 않는 끈이 바로 체질이다. 잊고 지냈던 자신의 체질적 장점을 발굴해내고 잘 발휘하면, 그것 자체로 위기를 넘는 발판이자 한 단계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책 속에 무료로 체질을 진단할 수 있는 쿠폰이 들어 있어서, 필자가 개설한 체질분석 사이트인 www.10chejil.com에서 쿠폰번호 입력 후 무료로 체질분석을 받을 수 있다. 대인관계, 직업ㆍ진로, 자녀교육, 경제활동, 주거생활과 취미활동, 다이어트까지 이 책 속에는 당신의 체질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목양체질 인정 많고 의욕 넘치는 큰 나무,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오른다. - 강직하고 올곧은 성품이지만, 앞만 보고 돌진하다보니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다. 목음체질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초목, 어떤 역경이든 명랑하게 헤쳐나간다. - 융통성, 적응력, 유머감각은 최고, 하지만 의지할 곳이 사라지면 금세 지친다. 화양체질 하늘 높이 떠 있는 태양, 열정과 공평함으로 세상을 비춘다. - 호기심과 열정은 왕성하지만, 지나친 자기애가 오만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화음체질 어둠을 밝히는 촛불, 따뜻한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한다. - 모닥불처럼 따뜻한 사랑을 주지만, 연약한 마음은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린다. 토양체질 든든하고 믿음직한 태산, 속 깊은 사랑으로 세상을 품는다. - 책임감이 강하고 언행이 신중하지만, 고집이 지나치면 독선과 아집으로 변한다. 토음체질 완벽을 추구하는 기름진 논밭, 알찬 곡식을 부지런히 키워낸다 - 부지런히 곡식을 키워내는 논밭, 하지만 그 엉큼한 속내는 아무도 모른다. 금양체질 순도 100%의 무쇠, 의리 있고 순수한 마음으로 정의를 지킨다. - 원석처럼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의리가 있지만, 의리만 따지다보니 정작 실속이 없다. 금음체질 스스로 갈고닦는 빛나는 보석, 자부심과 카리스마로 어디서나 돋보인다. - 섬세하고 예리한 노력형이지만, 자기 꾀에 자기 발등을 찍고 넘어진다. 수양체질 모든 것을 감싸주는 지혜로운 바다, 모이고 흘러 조화와 화합을 만든다. - 조화와 화합을 만들지만, 신중이 지나쳐 답답하고 우유부단하다. 수음체질 헌신적이고 세심한 가뭄의 단비, 재치와 유연함으로 어려움을 넘는다. - 지혜롭고 명랑하며 헌신적이지만, 의지가 약하고 실천이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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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건강한 자신감
브라운 마이던 | 현대미디어 | 2012-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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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건강한 자신감
브라운 마이던 | 현대미디어 | 2012-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건강한 자신감”은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필수과목이다.
건강하고 튼튼한 자신감만이 스스로의 구속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자신감에 차 있는데 어떤 사람은 자신감이 없어 보일까? 그것은 상대적인 감정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나 보다 더 똑똑한 사람 앞에서는 자신감을 가질 수 없고, 나의 외모에 자신이 있어도 나보다 더 잘생긴 사람 앞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럼 건강한 자신감을 가지려면 어떻게 할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상대를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과 비교를 하지 않으면 된다. 즉 남들과 너무 지나치게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가치를 세워 만족하면서 자신을 칭찬하고 보상해주면 건강한 자신감은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감은 자신을 믿고 스스로를 신뢰하는 긍정의 힘인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어떻게 하면 자신의 진정한 인격을 잘 형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보다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밀이기도한 자신감을 당신이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며, 건강한 자신감의 지혜도 알려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자신감이 더 튼튼해진다면 당신의 영향력은 달라질 것이며, 당신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아주 다르게 인식 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감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제시하고, 당신을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건강한 자신감은 강력한 성공의 열쇠다. 당신의 관심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독립하고 외부의 개입 없이 자신의 의지에 따른 건강한 자신감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조종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당신의 인생은 변화할 것이다.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자신감도 없다. 건강한 자신감은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자신감을 갖고 이뤄내자. 그리고 당신은 마지막 페이지를 읽는 순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건강하고 튼튼한 자신감은 성공과 행복을 부른다. |
912 |
[가정/생활] 걷기운동(Walking)으로 예뻐지고 건강해지자
헬스조선 편집팀 | (주)헬스조선 | 2012-08-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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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걷기운동(Walking)으로 예뻐지고 건강해지자
헬스조선 편집팀 | (주)헬스조선 | 2012-08-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걷기의 운동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하루 30분 이상 빠른 속도로 걸으면 운동시작 20분 후부터 지방이 연소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 몸을 움직이지 않던 사람이 당장 건강을 챙기겠다고 결심한다면 가장 먼저 권하는 운동이 ‘걷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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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1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11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1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명한 학자 가문 출신으로 후방에서 잡무를 수행하던 흑무관 휴이와 그의 동료 단순 무식 열혈 청년 루티에, 쥬크의 가볍지만은 않은 모험을 가벼운 필치 속에 유쾌하게 그려냈다.
남수아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 끝에 걸린 물고기』 제 1권. |
910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2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10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2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명한 학자 가문 출신으로 후방에서 잡무를 수행하던 흑무관 휴이와 그의 동료 단순 무식 열혈 청년 루티에, 쥬크의 가볍지만은 않은 모험을 가벼운 필치 속에 유쾌하게 그려냈다.
남수아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 끝에 걸린 물고기』 제 2권. |
909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3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9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3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명한 학자 가문 출신으로 후방에서 잡무를 수행하던 흑무관 휴이와 그의 동료 단순 무식 열혈 청년 루티에, 쥬크의 가볍지만은 않은 모험을 가벼운 필치 속에 유쾌하게 그려냈다.
남수아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 끝에 걸린 물고기』 제 3권. |
908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4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8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4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명한 학자 가문 출신으로 후방에서 잡무를 수행하던 흑무관 휴이와 그의 동료 단순 무식 열혈 청년 루티에, 쥬크의 가볍지만은 않은 모험을 가벼운 필치 속에 유쾌하게 그려냈다.
남수아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 끝에 걸린 물고기』 제 4권. |
907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5 (완결)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7 |
[장르문학] 검 끝에 걸린 물고기 5 (완결)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명한 학자 가문 출신으로 후방에서 잡무를 수행하던 흑무관 휴이와 그의 동료 단순 무식 열혈 청년 루티에, 쥬크의 가볍지만은 않은 모험을 가벼운 필치 속에 유쾌하게 그려냈다.
남수아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 끝에 걸린 물고기』 제 5권. |
906 |
[문학] 검둥이
강경애 | 푸른소나무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6 |
[문학] 검둥이
강경애 | 푸른소나무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905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1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5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1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 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가 펼쳐진다. 승빈의 게임 판타지 소설 『검마전기 그라인더』 제 1권. |
904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2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4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2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 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가 펼쳐진다. 승빈의 게임 판타지 소설 『검마전기 그라인더』 제 2권. |
903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3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3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3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 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가 펼쳐진다. 승빈의 게임 판타지 소설 『검마전기 그라인더』 제 3권. |
902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4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2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4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 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가 펼쳐진다. 승빈의 게임 판타지 소설 『검마전기 그라인더』 제 4권. |
901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5 (완결)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
901 |
[장르문학] 검마전기 그라인더 5 (완결)
남수아 | 환상북스 | 2011-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 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가 펼쳐진다. 승빈의 게임 판타지 소설 『검마전기 그라인더』 제 5권. |